극진공수도의 창시자 최영의. (1923년~)
여만철, 아내, 아들 2명, 딸 1명 총 5명이 압록강을 건너 3월 19일경 탈북 후 4월 30일 귀순 (김포공항 통해 입국). 함경남도 출신으로 북한 사회안전부 대위 출신이었으나 해산에서 압록강이 얼어붙은 틈을 타 탈북. 일가족 대규모 탈북으로 화제.
채서진 출생
대한민국의 배우 채서진.
브라질의 자동차 경주 선수 아이르통 세나. (1960년~)
하비에르 망키요 출생
스페인의 축구 선수 하비에르 망키요.
미리암 부트케라이트 출생
독일의 유도 선수 미리암 부트케라이트.
박흥식 사망
대한민국의 기업인 박흥식. (1903년~)
서울형사지방법원이 정태춘의 음반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 위반 형사재판에서 제기된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을 받아들여 헌법재판소에 심판을 제청함. 대상은 음반 제작 전 공연윤리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한 조항, 미심의 음반의 판매를 금지한 조항과 그 위반에 대한 처벌·몰수 조항이었음.
음악을 음반에 담아 제작·판매하는 행위가 언론·출판 및 예술의 자유로 보호되는지, 행정권이 발표 전에 내용을 심사하는 방식이 헌법의 검열금지 원칙에 어긋나는지가 쟁점이 됨. 심의 거부와 문화계의 폐지 요구가 법률의 위헌 여부를 다투는 절차로 이어진 계기였음.
조혜원 (배우) 출생
대한민국의 배우 조혜원.
《그리스》 첫 브로드웨이 재공연 개막
《그리스》가 유진 오닐 극장에서 브로드웨이 재공연을 시작함. 제프 칼훈이 연출과 안무를 맡아 원공연 종료 후 새로운 세대의 배우와 관객을 만나는 무대를 구성함.
이 공연은 1998년 1월 25일까지 이어졌으며, IBDB 기준 1,505회를 기록함. 한 시기의 흥행작이 새로운 제작을 통해 다시 소비되는 장기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 주는 사례였음.
스텔리아노 필립 출생
루마니아의 축구 선수 스텔리아노 필립.
새너제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5회 세계 개발자 회의. 그해 3월 첫 파워PC 기반 파워 매킨토시가 출시된 직후로, PowerPC 네이티브 개발이 핵심 화두였음. QuickDraw GX, 파워토크(PowerTalk), 플레인토크(PlainTalk), 베타 단계의 시스템 7.5, 오픈도크(OpenDoc) 등 신기술이 폭넓게 다뤄짐.
《카우걸 블루스》 로스앤젤레스 개봉
톰 로빈스의 소설을 각색한 우마 서먼 주연 영화의 로스앤젤레스 개봉. 구스 반 산트가 각본과 연출을 맡고 커티스 클레이턴과 공동 편집한 작품
장일순 사망
대한민국의 시민운동가 장일순. (1928년~)
조문정 사망
대한민국 배우 조문정. (1970년~)
허블 관측, M87 중심의 초대질량 블랙홀 증거 제시
연구진이 허블로 관측한 M87 은하 중심부의 가스 운동을 분석해 초대질량 블랙홀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결과를 발표함. 좁은 영역에서 가스가 빠르게 움직이려면 매우 큰 질량이 집중돼 있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 근거였음.
이는 블랙홀의 표면을 직접 촬영한 사건이 아니라 주변 물질의 운동에서 보이지 않는 중심 질량을 추론한 관측임. 훗날의 블랙홀 그림자 영상과 구별해 이해할 필요가 있음.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미국 개봉
브라이언 레반트 감독의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미국 개봉. 고전 TV 애니메이션을 실사 가족 코미디로 옮긴 작품으로, 존 굿맨과 릭 모러니스가 프레드와 바니를 연기. 할리 베리가 클리프 밴더케이브의 비서 샤론 스톤으로 등장해 프레드를 둘러싼 회사의 음모에 가담하는 인물을 맡은 초기 상업영화 출연작.
두목 김기환의 고향 집인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 지하에 감금용 철창과 사체를 은닉·소각하기 위한 화덕을 설치해 이른바 '살인 아지트'를 갖춤. 공기총과 다이너마이트, 가스총 등 범행 도구도 함께 마련함. 주검을 토막 내 불태워 증거를 인멸하는 방식으로 사건의 엽기성과 계획성을 상징하게 된 거점.
- MBC 보도에 의하면 4월에 영광 아지트 도착, 5월에 아지트(농가주택) 착공신고, 9월 12일에 비밀지하실 완공.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3월부터 3개월 건축, 조직원 6명이 6개월간 공사장에서 막노동해 마련한 2천여만원과 빚 1천만원등 3천만으로 건축비용을 충당했다는 증언을 경찰이 김기환으로부터 받았다고 함.
넥스트가 2집 《The Return of N.EX.T Part 1: The Being》을 발표함. 〈껍질의 파괴〉와 〈The Ocean: 불멸에 관하여〉에서는 긴 곡 구성과 강렬한 연주를 전개하고, 〈날아라 병아리〉에서는 작은 생명의 죽음을 통해 상실을 이야기했음. 삶과 죽음이라는 질문을 하나의 앨범에 엮은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