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4월 1일까지 라틴아메리카 영화보존·복원 학교가 열림.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는 아르헨티나의 영화기관, 국제필름아카이브연맹, 볼로냐 시네테카 및 복원 연구소와 교육에 협력함.
12개 라틴아메리카 국가에서 온 52명이 아카이브 실무와 복원 기술을 배우는 과정에 참여함. 싱가포르와 뭄바이에 이어 다른 지역에서도 보존 담당자와 국제 전문가를 연결하며 교육의 범위를 넓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4월 1일까지 라틴아메리카 영화보존·복원 학교가 열림.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는 아르헨티나의 영화기관, 국제필름아카이브연맹, 볼로냐 시네테카 및 복원 연구소와 교육에 협력함.
12개 라틴아메리카 국가에서 온 52명이 아카이브 실무와 복원 기술을 배우는 과정에 참여함. 싱가포르와 뭄바이에 이어 다른 지역에서도 보존 담당자와 국제 전문가를 연결하며 교육의 범위를 넓힘.
스페이스X가 2016년 한 차례 비행했던 팰컨 9 1단 부스터를 정비해 SES-10 통신위성 발사에 다시 사용함. 궤도급 로켓 1단을 회수했다가 재비행시킨 최초의 사례이며, 부스터는 이번에도 해상 드론십에 착륙해 회수됨. 로켓 재사용이 실제로 가능함을 증명해 비용 절감의 핵심 전기를 마련.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각색한 할리우드 실사영화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 미국 개봉. 일본 이름과 도시·사이버펑크 미학을 유지하면서 주인공 메이저를 백인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해 화이트워싱 논쟁 촉발.
아시아 문화와 미래적 이미지는 적극적으로 차용하면서 아시아인 배우의 중심적 위치는 제거하는 할리우드 제작 관행의 대표 사례. 테크노오리엔탈리즘과 캐스팅의 불평등이 연결된 사건.
맥조휘와 반요명이 공동 연출하고 장문강이 각본을 맡은 범죄영화 《비범임무》가 중국에서 개봉함. 맥조휘가 중국 본토 제작 환경에서 이어간 범죄영화 작업의 대표 사례.
일본용 닌텐도 DSi·DSi LL의 DSi 숍에서 DSi 웨어 신규 구매 종료. 닌텐도가 미사용 등록 포인트의 환불 절차를 별도로 안내한 유통 단계의 마무리로, 기존 게임기 자체나 보유 게임의 모든 기능 종료를 뜻하지 않는 변경.
미국 보스턴 공립학교가 사회과 수업에 갈-피터스 도법 세계지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함. 기존 메르카토르 지도를 즉시 철거한 조치는 아니며, 새로 구매하는 세계지도를 갈-피터스 도법으로 전환하고 여러 도법의 차이를 함께 가르치는 방향. 교육 현장의 결정이 지도 왜곡과 식민주의적 인식 문제를 국제적 논쟁으로 재점화함.
충돌 지점 가까이에서 입자의 궤적을 읽는 픽셀 검출기를 새 장치로 교체. 측정 요소를 약 6,400만 개에서 1억 2,400만 개로 늘리고 검출층을 보강하여, 겹쳐 일어나는 충돌 속에서도 입자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더 정밀하게 구분하기 위한 개선.
SBS라디오와 벅스가 《신해철의 고스트스테이션》 과거 방송의 다시듣기 서비스를 시작함. 첫 방송으로부터 16년이 되는 날에 맞춰, 청취자들이 신해철의 목소리와 방송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되었음.
전두환이 회고록을 출간하고 5·18 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주장과 계엄군 헬기 사격 부인 등을 서술함.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조비오 신부도 비난하여 5·18 단체와 유족의 반발을 부름.
이후 출판·배포금지 가처분과 손해배상 소송, 사자명예훼손 형사재판이 진행됨. 후속 법원 판단에서 회고록의 여러 표현이 허위사실 적시와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인정됨.
니베아가 중동 지역 페이스북 광고에서 “White is Purity”라는 문구를 사용. 제품상으로는 흰옷에 얼룩을 남기지 않는다는 의미였지만, “백색=순수”라는 표현이 인종주의적 함의를 가진다는 비판을 받음. 백인우월주의 커뮤니티가 이를 환영했다는 점 때문에 도그 휘슬적 사례로 자주 언급됨.
조계종 초심호계원이 종단 지도부 등에 대한 명진 스님의 비판 발언을 문제 삼아 제적 징계를 결정함. 명진 스님이 두 차례 심리에 출석하지 않아 궐석 상태에서 결정이 내려짐.
제적은 승적을 말소하는 중징계로, 명진 스님은 자신의 발언이 종단 내부의 비리와 문제점을 비판한 것이라고 반박함. 이 결정은 이후 장기간의 법적 분쟁으로 이어짐.
케네스 브래너가 올리비에 특별상 수상. 배우·연출가로서 런던 연극 무대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상으로, 2017년 시상식에서 마크 라일런스가 전달함.
한국영상자료원이 안성기의 영화배우 데뷔 60주년을 맞아 특별전 ‘한국영화의 페르소나: 안성기展’을 개막함. 4월 28일까지 대표작을 상영하고 배우·감독 등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마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