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이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와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등을 비판하자 국정원이 대북송금·뇌물수수 전력과 사적 행태를 부각하는 인터넷 글·e콘텐츠·리플릿을 유포하고 보수 인터넷매체의 비판 기사 작성을 유도함.
이벤트
총 7929건
심리전단이 보수단체 명의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과 유산을 비판하는 광고를 일간지에 게재함.
오라클이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에 구글을 상대로 안드로이드의 자바 관련 저작권 및 특허 침해를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함. 오라클은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로 확보한 자바 플랫폼의 권리를 근거로, 안드로이드가 자바 기술을 라이선스 없이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과 침해 중단을 위한 금지명령을 청구함.
초기 소장은 안드로이드의 Dalvik 가상 머신, 개발 도구, 클래스 라이브러리 등이 자바 관련 특허 7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함. 저작권 쟁점은 이후 자바 API 37개 패키지의 선언 코드와 구조·순서·조직(structure, sequence, and organization), 관련 문서의 사용 문제로 구체화됨. 구글은 자바 언어 자체와 독자 구현 코드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호환성을 위한 API 사용은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고 맞섬.
자바 API의 저작권 보호 범위와 호환 구현의 허용 한계를 둘러싼 이 분쟁은 약 10년간 이어짐. 미국 연방대법원은 2021년 구글의 API 선언 코드 사용이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구글 승소로 결론냄.
서명숙이 제주올레의 개척 과정과 길을 만든 사람들, 올레꾼과 마을의 변화를 기록한 에세이 『꼬닥꼬닥 걸어가는 이 길처럼』을 북하우스에서 출간함. 속도보다 자연·지역민·여행자의 공존을 중시하는 ‘올레 스피릿’을 소개한 저서임.
통합법인이 사명을 'LG U+(LG유플러스)'로 바꾸며 새 브랜드를 출범함. 이상철 대표이사 부회장이 '언제 어디서나' 고객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를 내세움. 이동통신 3사 중 막내로서 차별화 전략의 출발점이 된 리브랜딩.
포르투갈의 소설가 주제 사라마구. (1922년~)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린 세계 개발자 회의로, 입장권이 8일 만에 매진됨. 잡스가 아이폰 4를 발표했고, 영상통화 페이스타임(FaceTime)과 아이폰용 아이무비도 공개됨. 운영체제 명칭을 '아이폰 OS'에서 'iOS'로 변경한다고 발표함. 아이폰 4의 안테나 문제(안테나게이트)가 행사 이후 논란이 됨.
대한민국의 정치인 강성원. (1948년~)
스페이스X가 멀린 엔진 9기를 묶은 2단 로켓 팰컨 9을 케이프커내버럴에서 처음 발사해 목표 궤도에 근접 진입시킴. 드래건 우주선 시험 모형을 탑재한 이 비행으로 회사의 주력 발사체가 본격적으로 데뷔. 이후 화물·유인 수송과 위성·스타링크 발사를 떠받치는 스페이스X의 중심 로켓으로 자리 잡음.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김민경. (1981년~)
MSCI가 금융 위험 분석·기업지배구조 서비스 기업 리스크메트릭스 그룹 인수를 완료함. 앞서 발표된 합의 기준 거래 규모는 약 15억 5천만 달러였으며, 리스크메트릭스 산하의 의결권 자문사 ISS도 함께 MSCI에 편입됨. 이를 통해 MSCI는 지수 제공을 넘어 위험 분석, 기업지배구조 자문, 투자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힘.
미국 공군이 최초의 GPS IIF 위성을 델타 IV 로켓으로 발사함. GPS IIF는 기존 IIR-M의 L2C와 군용 M-code에 더해 세 번째 민간용 GPS 신호인 L5를 정식 탑재한 새로운 세대의 위성임.
L5는 항공을 비롯한 생명안전 분야의 활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민간 신호로, 여러 주파수를 함께 사용하는 수신기가 전리층 오차를 보정하고 위치 측정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함.
GPS IIF는 향상된 원자시계와 정확도, 신호 성능을 갖추며 GPS 현대화 과정에서 IIR-M과 GPS III를 연결하는 핵심 세대로 자리잡음.
붐! 스튜디오, 공식 프리퀄 《Dust to Dust》 연재 시작
붐! 스튜디오가 필립 K. 딕 유산 관리 측의 승인을 받은 프리퀄 만화 《Do Androids Dream of Electric Sheep?: Dust to Dust》의 첫 호를 발행함. 크리스 로버슨이 글을 쓰고 로버트 애들러가 작화를 맡음. 월드 워 터미너스 직후를 배경으로 동물의 쇠퇴와 머서교의 형성 등 원작 세계의 전사를 확장함.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곽지균. (1954년~)
‘좌파의 사이버 활동 무력화’를 명분으로 한 원세훈의 지시에 따라 외곽팀이 19개로 확대됨.
《비우티풀》이 제63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공개됨. 이냐리투가 각본가 기예르모 아리아가와 결별한 뒤 처음 완성한 장편으로, 바르셀로나의 이주노동자 사회와 죽음을 앞둔 아버지의 삶에 초점을 맞추며 다중 서사에서 한 인물 중심의 이야기로 방향을 전환함.
미국의 가수 로니 제임스 디오. (194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