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vents

이벤트

총 7929건

2010 10건
16년 전

심리전단이 보수단체를 내세워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취소 요구 서한을 노벨위원회에 발송하게 하고 활동지원비 300만 원을 집행함.

재암문화재단(이사장 송봉규)이 제주시 하니크라운호텔 별관에서 창립 9주년 기념식 개최. 기념식에 앞서 재암문화상과 재암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 재암문화상 서명숙 (사)제주올레 이사장. 예능특기생 후원금 이원경(한국예술종합학교 판소리학과), 양지은(전남대 국악과). 장학증서 강봉주(제주대) 등 50명.

오라클이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를 완료함. 2009년 4월 발표된 거래는 약 74억 달러 규모였으며, 미국과 유럽연합의 규제 승인 절차를 거쳐 2010년 1월 최종 종결됨. 이로써 1982년 설립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약 28년간 이어 온 독립 기업으로서의 경영을 마감하고 오라클 조직에 편입됨.

오라클은 이 인수로 자바 플랫폼과 관련 특허·저작권, OpenJDK와 Java SE의 개발 주도권을 비롯해 솔라리스, MySQL, SPARC 서버·스토리지 등 썬의 핵심 기술 자산을 확보함. 래리 엘리슨은 당시 자바를 오라클이 인수한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 자산으로 평가하며, 오라클의 미들웨어·데이터베이스·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전략과의 결합을 강조함.

인수는 자바의 기술적·법적 통제권이 썬에서 오라클로 넘어간 전환점이기도 함. 이후 오라클은 안드로이드에서 사용된 Java SE API 선언 코드 문제를 둘러싸고 구글과 소송을 벌였고, 이 분쟁은 2021년 미국 연방대법원이 구글의 사용을 공정 이용으로 판단하며 종결됨.

자바가 창립 기업 썬의 독립적 관리 체제에서 벗어나, 대형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의 제품 전략과 사업 모델 안으로 편입된 사건.

자바 MySQL MariaDB 분기 계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0년 1월 21일 폴 볼커의 제안을 바탕으로, 은행의 자기계정매매와 헤지펀드·사모펀드에 대한 투자·후원을 제한하는 금융 규제안을 발표함. 이는 은행이 예금과 정부 안전망을 바탕으로 고위험 투기에 나서는 관행을 제한하고, ‘대마불사’ 금융기관의 위험을 줄이려는 조치였음.

이 제안은 같은 해 7월 21일 서명된 도드-프랭크법 제619조에 ‘볼커 룰’로 반영됨. 이후 여러 금융감독기관이 공동으로 세부 시행규칙을 마련했으며, 볼커 룰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금융규제 재편 과정에서 볼커의 영향력이 다시 부각된 대표적 사례가 됨.

폴 볼커

판결문은 2010년부터 2012년 말까지 사이버 외곽팀 활동비 약 63억7천만 원이 800회에 걸쳐 지급되고, 보수단체 광고·집회 등 오프라인 활동비 약 1억5,200만 원이 20회 지급됐다고 적시함.

아이작 Z. 슐루터가 npm의 설치 처리 경로를 구현하며, 내려받은 패키지 압축 파일을 지정한 패키지 이름과 설치 위치에 연결하는 초기 동작을 추가함. npm은 패키지 정보를 조회·검색하는 도구의 골격을 넘어, Node.js 모듈을 명령줄에서 받아 설치하는 패키지 관리 도구로 구체화되기 시작함.

npm

2009년 KT와 KTF의 합병에 대응해 LG텔레콤이 LG데이콤·LG파워콤을 흡수 합병하며 유·무선과 초고속인터넷·IPTV를 아우르는 종합 통신사로 통합 출범함. 2009년 11월 27일 임시주총 의결, 12월 3일 공정거래위원회 승인, 12월 14일 방송통신위원회 인가를 거침. 한동안 '통합LG텔레콤'을 임시 명칭으로 사용.

2009 10건
17년 전

학술 연구에서 ‘manosphere’라는 명칭이 2009년에 등장한 것으로 정리됨. 남성권리운동, PUA, 이후 MGTOW·레드필·인셀 등 서로 다른 온라인 남성 공동체를 공통된 반페미니즘·남성 위기 담론과 연결해 설명하는 포괄적 표현으로 발전함.

인셀은 매노스피어 전체와 동일하지 않지만, 이용자·용어·성별 관계에 대한 설명 틀이 서로 오가면서 현대 인셀의 의미가 초기의 성별 포괄적 자조 개념에서 남성 중심 온라인 하위문화로 이동하는 환경을 제공함.

인셀

일본추리작가협회 이사장에 취임해 2013년까지 재임. 작가와 작품을 지원하고 에도가와 란포상 등을 운영하는 일본 미스터리 문단의 대표 단체를 이끈 시기. 개인 작가로서의 성공을 넘어 장르 문단의 대표자 역할을 맡은 이력.

히가시노 게이고

미국 만화 출판사 붐! 스튜디오가 소설 원문 전체를 대사와 내레이션으로 사용하는 24호 한정 만화 시리즈를 발행함. 토니 파커가 작화를 맡았으며 2009년 시작해 2011년 완결됨. 원작의 문장을 축약하지 않고 시각적 장면과 결합한 각색 사례.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일본 중앙방재회의 산하 재해교훈 계승에 관한 전문조사회가 『1923 관동대지진 제2편』 보고서를 발간하고, 조선인이 무장봉기하거나 방화한다는 유언비어를 배경으로 자경단과 군대·경찰 일부에 의한 살상 사건이 발생했다고 명시. 군대와 경찰도 9월 3일까지 유언비어에 휩쓸려 이를 증폭했으며, 군 관련 기록에서 조선인 살해 사례가 확인된다고 서술. 일본 정부 산하 기관의 조사 보고서가 관헌과 민간인에 의한 조선인 등 살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기록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자료.

관동 대지진 조선인 학살

'레이지베이트(rage bait)'라는 표현이 적어도 2009년부터 온라인 사용자 정의 형태로 문서화되기 시작함. 1990년대의 '플레임베이트(flamebait)'와 1999년경 등장한 '클릭베이트'의 흐름을 잇되, 의도적으로 공격적·자극적인 콘텐츠로 분노 반응을 노린다는 점에서 구분됨. 이후 인터넷 수익화가 본격화되며 단순한 트롤링·플레이밍의 변형에서 참여를 끌어내는 전략으로 발전하는 출발점.

덴비가 1809년 창립 이래 200주년(바이센테너리)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200주년 기념 패키지를 선보임. 영국 왕실의 앤 공주(HRH The Princess Royal)가 기념 행사를 위해 덴비를 방문함. 두 세기 동안 같은 더비셔 부지에서 손으로 도자기를 빚어 온 흔치 않은 영국 제조 유산을 확인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