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원 한 명이 무기를 만지다 다치자 간호를 자청한 납치 피해자가 함께 간 읍내 병원에서 감시가 허술해진 틈을 타 달아남. 과수원 주인의 도움으로 택시를 타고 서울로 올라와 서초경찰서에 신고하면서 1년 넘게 드러나지 않던 지존파의 실체가 세상에 알려짐. 한 시민의 용기 있는 행동이 연쇄살인을 멈춘 결정적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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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을 운영하던 소씨 부부가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던 중, 지존파는 이들의 그랜저 승용차를 보고 부유층이라 판단해 납치, 몸값으로 회사 직원을 통해 8천 만원 갈취. 범행 후 데리고 다니던 납치 피해자를 살인에 강제로 가담시키고 시신을 소각하는 등 잔혹한 범행을 이어감. 역시 부유층이 아닌 평범한 시민이 표적이 된 무차별 연쇄살인.
밤에 중고 그랜저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던 두 사람을 납치, 이들은 부유층이 아니라 카페 종사자들. 남성은 다음날 억지로 술을 먹이고 질식사시키고 교통사고로 위장. 여성은 조직원이 연정을 품어 처형을 보류, 데리고 다님.
TSMC가 1994년 9월 5일 대만증권거래소(TWSE)에 종목 코드 2330으로 상장.
지존파 일당이 청계천 일대에서 무기와 함께 현대백화점 우수고객 명단을 입수함. 명단에는 고액 구매 고객들의 이름·주소·전화번호 등이 포함돼 있었으며, 일당은 이를 바탕으로 부유층을 겨냥한 추가 납치·살인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됨.
소프트뱅크가 1994년 7월 일본 장외시장에 주식을 공개함.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본시장 접근성을 바탕으로 미국 미디어·기술 기업 인수와 인터넷 사업 진출을 본격화할 기반을 마련함. 이후 1998년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하며 소프트웨어 유통기업에서 인터넷·투자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함.
김일성 주석, 새벽 2시 사망.
타이틀곡 〈남겨진 자의 고독〉을 담아 1994년 발표한 정규 15집. 록과 서정적 발라드를 결합한 사운드로 음악적 깊이를 더함. 음반 시장의 중심이 젊은 세대로 옮겨 가던 시기의 작품.
경영진 인수 4년 만에 덴비가 기업공개를 거쳐 런던증권거래소(LSE)에 상장됨. 독립 이후 자본을 확충하고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 이후 1999년 또 한 차례 경영진 인수로 비상장 전환해 덴비 그룹 plc 지주사 체제로 재편됨.
이웃마을 선배 강모씨 집에 놀러갔다가 중학교 1년생인 강씨의 조카를 강간치상, 도주할 수 있으면서 스스로 붙잡혀 범죄사실 자백. 기존에 저지른 중죄에 대한 면죄부를 받기 위해 가벼운 죄를 골라 감옥행을 택했다는 의심도 있음.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고예림.
대한민국의 배우 강유석.
김학순이 도쿄지방재판소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전쟁 한국인 희생자 보상청구소송’ 제9회 구두변론에 출석해 원고 본인신문을 받음. 후쿠시마 미즈호 변호사의 신문을 통해 성장 과정과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되어 겪은 피해를 직접 증언함.
1991년 공개 증언과 소송 제기에 이어 가해국의 법정에서 피해 경험과 일본 정부의 책임을 직접 진술한 사건. 김학순의 증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공식적인 재판 기록으로 남기고 국가의 법적 책임을 추궁하는 근거가 됨.
일본의 가수, 아이돌 후쿠다 미라이.
일본의 성우 코바야시 치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