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달천 출생
대한민국의 군인 겸 정치가 마달천. (~2016년)
대한민국의 군인 겸 정치가 마달천. (~2016년)
대한민국의 비전향 장기수 박완규.
독일의 작곡가 제임스 라스트. (~2015년)
영국의 수학자 마이클 아티야. (~2019년)
효자동 종점을 출발한 전차가 적선동 서십자각에서 커브를 틀다가 전복. 정원 이상의 승객을 태운 것과 운전사 과속이 문제. 120명의 학생 중 88명이 경성의전부속병원에 입원.
영국령 홍콩 태생 일본의 화학자 나카니시 고지. (~2019년)
나미비아의 제1대 대통령 샘 누조마. (~2025년)
멕시코의 축구 선수 안토니오 카르바할. (~2023년)
독일의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 (~1945년)
독일의 철학자 위르겐 하버마스. (~2026년)
롤랜드 V. 리 감독의 《수수께끼의 푸 만추 박사 (The Mysterious Dr. Fu Manchu)》 미국 개봉. 스웨덴계 배우 워너 올런드가 중국인 악당 푸 만추를 맡아 독극물·최면·비밀 조직을 이용해 영국인들에게 복수하는 인물로 연기한 작품.
색스 로머의 소설 속 푸 만추를 장편 유성영화의 대표 악당으로 정착시킨 계기. 중국인을 과학과 지식을 악용해 서구 문명을 내부에서 파괴하려는 존재로 묘사하는 황화론적 서사의 확산.
을축년 대홍수 뒤 위험해진 용산측 한강소교를 철폐하고, 기존 중간 둑 자리까지 연장한 459m 대교 재가설 공사 준공. 1927년 5월 착수한 공사로, 1929년 9월 준공 뒤 9월 18일 파교식 거행. 공사비 약 120만 원 투입, 교량 폭 18m 확장으로 교통 수요 수용 능력 증대.
한글날 기념식에서 100여 명에 이르는 각계 인사의 발기로 조선어사전편찬회를 조직하고 우리말 사전 편찬에 착수함. 신명균·이극로·이윤재·이중화·최현배가 집행위원으로, 이극로·이윤재·한징 등이 편찬원으로 선정됨. 28년 뒤 『큰사전』 완간으로 결실을 맺는 대장정의 출발점.
애비 올드리치 록펠러·릴리 P. 블리스·메리 퀸 설리번이 발의해 1929년 뉴욕에 근대미술 전문 미술관을 설립함. A. 콩거 굿이어를 초대 회장, 알프레드 H. 바 주니어를 초대 관장으로 두고, 5번가 헥셔 빌딩의 임대 공간에서 월스트리트 대폭락 9일 뒤인 11월 7일 일반에 개관. 유럽 모더니즘을 전문으로 내건 맨해튼 최초의 미술관으로, 이후 근현대 미술 제도의 출발점이 됨.
개관과 함께 후기인상주의 거장 4인의 작품만으로 첫 전시를 구성함. 전적으로 대여 작품으로 꾸려졌고 47,293명이 관람하며 큰 호응을 얻음. 동시대 화가들이 특히 존경한 화가들을 골랐다는 초대 관장 바의 기획 의도가 드러난, 미술관의 방향을 예고한 첫 전시.
1929년 주가 대폭락 이후 은행 파산과 통화수축이 확산되는 동안 연방준비제도가 지역 연방준비은행 사이의 정책 견해 차이와 당시의 통화정책 체계 아래 충분한 유동성 공급에 나서지 못함. 대공황기의 경험은 연준의 정책 운영과 조직구조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1935년 은행법을 통한 통화정책 의사결정 구조 재편의 배경 가운데 하나가 됨.
오펜하이머가 UC 버클리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교수 활동을 시작함. 두 학교를 오가며 연구·교육을 이어가고 젊은 이론물리학자와 대학원생들을 모아, 특히 버클리를 미국 이론물리학의 주요 연구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