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크라위프 출생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요한 크라위프. (~2016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요한 크라위프. (~2016년)
일본국 헌법이 1946년 11월 3일 공포된 뒤 1947년 5월 3일 시행됨. 국민주권과 기본권 보장, 전쟁 포기 및 천황의 상징적 지위를 명시하는 전후 일본의 헌정 질서가 법적 효력을 갖기 시작함. 공포일과 시행일을 구분하며 5월 3일은 일본의 헌법기념일로 기념됨.
기니비사우의 대통령 말랑 바카이 사냐. (~2012년)
대한민국의 성우 김용식.
대한민국의 배우 김희라.
대한민국의 전직 부산광역시의원 이영.
중화민국의 장군 장링푸. (1903년~)
대한민국의 배우 백인철.
튀니지의 배우 히쳄 로스텀. (~2022년)
대한민국의 전 아나운서, 전 국회의원 박용호.
대한민국의 배우 홍순창.
미국의 사회학자 마이클 부라워이. (~2025년)
팬암이 여러 대륙과 경유지를 잇는 세계 일주 정기편 체계를 개설함. 전후 장거리 육상기 도입과 국제 노선망의 재편이 배경이었음. 여러 구간을 연결해 지구를 돌아 여행할 수 있게 한 서비스로, 무착륙 세계 일주 비행과는 구별됨.
조선올림픽위원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에 가입함. 한국이 독자적인 국가올림픽위원회를 통해 올림픽운동에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함.
탐정소설 작가들의 교류와 장르 발전을 위한 일본탐정작가클럽이 창립되고 란포가 초대 회장을 맡음. 개인 창작을 넘어 동료 작가의 조직화와 추리문학의 기반 조성에 힘을 기울인 활동이었음.
미 육군항공대와 국가항공자문위원회가 X-1 비행시험을 두 단계로 나누기로 합의함. 군은 날개가 더 얇은 1호기로 마하 1.1 도달을 서두르고, NACA는 기술 자문과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기로 함.
NACA는 이후 날개가 더 두꺼운 2호기로 천음속 영역을 세밀하게 조사하기로 함. 속도 장벽 돌파와 반복 측정을 통한 과학적 이해가 함께 추진된 구조였음.
서울출판사가 최영철·전석담·허동의 공동번역으로 《자본》을 출간하기 시작함. 1948년 10월까지 제1권과 제2권이 번역되어, 해방 이후 한국어 독자가 원전을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됨.
제3권까지 마친 완간본은 아니며, 1980년대 번역 출판보다 앞선 국내 수용의 사례. 한국어 최초 번역과 세 권 전체의 완역을 같은 뜻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를 보여주는 출간.
미국 남동부 13개 주와 연방 보건당국이 국가 말라리아 퇴치 사업을 시작. 주택 내부 DDT 방제와 함께 배수 개선·모기 번식지 제거 등을 병행한 종합 사업. 단일 살충제만으로 퇴치를 이룬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되는 사례.
미국이 극동위원회 소속 11개국의 강화회의 개최를 제안하자 소련이 공식 각서로 반대한 사건. 소련은 미국의 단독 소집 대신 미국·소련·영국·중국의 외무장관회의에서 먼저 논의할 것을 요구. 조약 내용에 앞서 참가국과 의사결정 방식부터 충돌하면서 전승국 전체가 함께 만드는 강화 구상의 한계 노출.
척 예거가 X-1 1호기로 자신의 첫 동력비행을 수행하여 마하 0.85에 도달함. 앞서 8월의 활공비행으로 기체에 익숙해진 뒤 속도를 단계적으로 올리는 시험에 들어감.
이후 여러 차례의 비행에서 음속에 가까워지며 조종 특성을 확인했고, 10월의 초음속 비행을 준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