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조 오일》 대한민국 개봉
조지 밀러 감독의 실화 기반 드라마 《로렌조 오일》 대한민국 개봉. 어린 아들의 희귀병 진단을 받은 오돈 부부가 의료진과 연구자들을 찾아다니며 치료 가능성을 탐색하는 이야기. 수잔 서랜든이 로렌조의 어머니 미카엘라 오돈, 닉 놀티가 아버지 어거스토 오돈 역으로 출연. 가족의 돌봄과 부모의 끈질긴 탐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
조지 밀러 감독의 실화 기반 드라마 《로렌조 오일》 대한민국 개봉. 어린 아들의 희귀병 진단을 받은 오돈 부부가 의료진과 연구자들을 찾아다니며 치료 가능성을 탐색하는 이야기. 수잔 서랜든이 로렌조의 어머니 미카엘라 오돈, 닉 놀티가 아버지 어거스토 오돈 역으로 출연. 가족의 돌봄과 부모의 끈질긴 탐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
1993년 인텔이 펜티엄(Pentium) 프로세서를 출시하며 80x86식 숫자 명명에서 상표 이름으로 전환. PC용 인텔 칩 최초로 슈퍼스칼라(병렬) 처리를 도입해 속도를 크게 끌어올리고, 310만 개 트랜지스터 탑재. 윈도와 결합해 멀티미디어 PC 대중화를 견인한 제품.
1992년 총선에서 리쿠드가 패배한 뒤 실시된 당 대표 경선에서 베냐민 네타냐후가 52.1%를 득표해 다비드 레비, 베니 베긴, 모셰 카차브를 제치고 대표로 선출됨. 이츠하크 샤미르 전 총리의 뒤를 이어 제1야당 리쿠드를 이끌며 야당 지도자로 부상함. 1996년 총선에서 총리직에 도전하는 정치적 기반을 마련한 전환점.
데릭 자먼의 《비트겐슈타인》이 영국에서 개봉함.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삶과 사유를 연극적인 공간과 비정형적인 장면들로 구성한 전기영화였으며, 틸다 스윈튼은 레이디 오톨린 모렐을 연기함.
테리 이글턴이 채널 4를 위해 쓴 각본을 자먼이 크게 개작해 철학자의 정치적·성적 정체성을 다루었음. 스윈튼은 과장된 의상과 표현을 활용해 케임브리지 지식인 사회를 묘사하는 앙상블에 참여함.
하비 카이텔이 《배드 캅》으로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 아벨 페라라가 연출한 영화에서 마약과 도박에 빠진 뉴욕 형사를 맡아 타락과 죄책감, 구원의 문제를 드러낸 연기.
제6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 허숄트 인도주의상이 오드리 헵번에게 사후 수여됨. 아카데미 이사회는 1993년 1월 12일 수상을 결정했으며, 헵번의 사망 후 아들 숀 헵번 페러가 대신 수상함.
제6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하워즈 엔드》(Howards End)로 두 번째 감독상 후보에 오른 아이보리. 작품은 9개 부문 후보 및 3개 부문 수상을 기록했으며, 감독상 수상자는 《용서받지 못한 자》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한국노총과 한국경총이 중앙 단위 협의를 통해 임금인상률 범위를 4.7~8.9%로 합의한 사건. 개별 사업장의 임금교섭에 앞서 노사 중앙조직이 조정 기준을 제시한 시도.
국민경제사회협의회를 통한 대화가 임금 조정 합의로 구체화된 사례이며, 모든 사업장에 동일한 임금인상률을 강제한 법률이나 개별 단체협약과는 구별되는 합의.
대한민국의 작가 김하림. (1940년~)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가 1993년 4월 10일 국내 개봉. 태흥영화가 제작하고 김명곤·오정해·김규철이 주요 배역을 맡은 판소리 드라마로, 전통예술을 전승하며 떠도는 가족의 삶을 극장 관객에게 선보인 출발점.
헤어진 송화를 찾아 나선 동호의 현재와 유봉 아래에서 소리와 북을 배우던 과거가 엇갈리는 구성. 가난과 유랑, 가족의 이별, 예술을 향한 집념을 판소리의 정서와 남도의 풍광에 결합한 작품.
김명곤의 유봉, 오정해의 송화, 김규철의 동호를 중심으로 정일성의 촬영과 김수철의 음악이 어우러진 제작. 개봉 이후 입소문과 장기 상영을 통해 관객층을 넓혀 간 흥행의 시작.
E. M. 포스터의 1910년 소설을 각색한 제임스 아이보리의 시대극. 슐레겔 자매와 보수적인 부유층 윌콕스 가문, 생계가 불안정한 바스트 부부의 얽힌 관계를 통해 에드워드 시대 영국의 계급과 재산, 개인적 연대의 문제를 드러낸 작품.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의 《리틀 빅 히어로》 한국 개봉. 추락한 여객기의 승객들을 구한 남자와 그 공적을 자신의 것으로 내세운 인물을 통해 언론이 만들어 내는 영웅상을 다룬 풍자극. 더스틴 호프먼·지나 데이비스·앤디 가르시아가 출연하고, 가르시아가 존 버버 역을 맡은 작품.
1993년 4월 10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임권택이 《서편제》로 감독상 수상. 같은 날 국내 개봉한 작품이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을 함께 받으며 출발한 성과.
정일성의 촬영상, 김범수·강대성의 녹음상, 김규철의 신인남우상, 오정해의 신인여우상까지 합쳐 여섯 부문 수상. 판소리를 소재로 한 영화의 연출과 영상·소리, 신인 배우의 연기가 함께 인정받은 결과.
미국의 종교인 데이비드 코레시. (1959년~)
대한민국의 래퍼 키미.
존 배덤 감독의 액션 드라마 《니나》가 한국에서 개봉. 사형선고를 받은 매기가 비밀기관의 훈련을 거쳐 암살 요원으로 살아가게 되지만 새로운 관계와 일상을 지키려 하며 조직과 갈등하는 이야기. 뤼크 베송의 《니키타》를 다시 만든 작품으로, 브리짓 폰다가 매기, 하비 카이텔이 임무의 흔적을 처리하는 빅터 역으로 출연.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의 《흐르는 강물처럼》 한국 개봉. 노먼 맥클린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20세기 초 미국 몬태나에서 목사인 아버지에게 플라이낚시를 배우며 성장한 두 형제의 삶을 그린 가족 드라마. 고향을 떠나 문학을 공부하는 노먼과 고향에 남은 동생 폴의 서로 다른 선택을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과 이해의 어려움을 돌아보는 작품.
브래드 피트는 동생 폴 맥클린 역으로 출연.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뛰어난 낚시 솜씨를 지닌 폴은 신중한 형 노먼과 달리 자유분방하고 위험을 마다하지 않는 인물. 가족과 강에 대한 애착, 도박과 방탕한 생활이 공존하는 폴을 통해 형제의 유대와 가족이 막아주지 못하는 비극을 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