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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의 기록 242건

17년 전.한 해의 기록을 월별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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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40기가 2009년 제3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됨. 풍수와 유교 예법에 따른 능제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제례 전통의 완결성을 인정받음. 519년에 걸친 한 왕조의 능이 거의 온전히 보존된 드문 사례.

'레이지베이트(rage bait)'라는 표현이 적어도 2009년부터 온라인 사용자 정의 형태로 문서화되기 시작함. 1990년대의 '플레임베이트(flamebait)'와 1999년경 등장한 '클릭베이트'의 흐름을 잇되, 의도적으로 공격적·자극적인 콘텐츠로 분노 반응을 노린다는 점에서 구분됨. 이후 인터넷 수익화가 본격화되며 단순한 트롤링·플레이밍의 변형에서 참여를 끌어내는 전략으로 발전하는 출발점.

세쿼이아 캐피탈이 주도한 약 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연간 지원 기업 수를 늘릴 재원을 확보. 이 투자로 한 해 약 60곳의 스타트업을 지원할 수 있는 규모로 확대. 초기 소규모 운영에서 벗어나 자본 기반을 갖춘 전환점.

일본 중앙방재회의 산하 재해교훈 계승에 관한 전문조사회가 『1923 관동대지진 제2편』 보고서를 발간하고, 조선인이 무장봉기하거나 방화한다는 유언비어를 배경으로 자경단과 군대·경찰 일부에 의한 살상 사건이 발생했다고 명시. 군대와 경찰도 9월 3일까지 유언비어에 휩쓸려 이를 증폭했으며, 군 관련 기록에서 조선인 살해 사례가 확인된다고 서술. 일본 정부 산하 기관의 조사 보고서가 관헌과 민간인에 의한 조선인 등 살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기록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자료.

관동 대지진 조선인 학살

미국 만화 출판사 붐! 스튜디오가 소설 원문 전체를 대사와 내레이션으로 사용하는 24호 한정 만화 시리즈를 발행함. 토니 파커가 작화를 맡았으며 2009년 시작해 2011년 완결됨. 원작의 문장을 축약하지 않고 시각적 장면과 결합한 각색 사례.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일본추리작가협회 이사장에 취임해 2013년까지 재임. 작가와 작품을 지원하고 에도가와 란포상 등을 운영하는 일본 미스터리 문단의 대표 단체를 이끈 시기. 개인 작가로서의 성공을 넘어 장르 문단의 대표자 역할을 맡은 이력.

히가시노 게이고

학술 연구에서 ‘manosphere’라는 명칭이 2009년에 등장한 것으로 정리됨. 남성권리운동, PUA, 이후 MGTOW·레드필·인셀 등 서로 다른 온라인 남성 공동체를 공통된 반페미니즘·남성 위기 담론과 연결해 설명하는 포괄적 표현으로 발전함.

인셀은 매노스피어 전체와 동일하지 않지만, 이용자·용어·성별 관계에 대한 설명 틀이 서로 오가면서 현대 인셀의 의미가 초기의 성별 포괄적 자조 개념에서 남성 중심 온라인 하위문화로 이동하는 환경을 제공함.

인셀

안성기와 박중훈이 합법적인 콘텐츠 이용과 창작자 권리 보호를 알리는 굿다운로더 캠페인의 공동위원장으로 참여.

공익 광고와 홍보 활동을 통해 합법 다운로드 시장을 알리고 이용을 권장하는 캠페인. 두 배우가 영화의 부가시장과 창작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함께한 사례.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서 미국 학교와 보육시설의 재난대응 준비를 다룬 《Disaster Decade: Lessons Unlearned for the United States》 보고서 홍보에 참여. 아동 대피와 가족 재결합 등 재난 대비 기준의 필요성을 알린 공익 활동.

줄리앤 무어 홍보대사

다리오 아르젠토가 에이드리언 브로디·에마뉘엘 세니에·엘사 파타키가 출연한 스릴러 《지알로》를 연출. 토리노를 배경으로 납치된 여성을 찾는 수사와 연쇄살인범의 행적을 다룬 작품. 영화위원회가 기록한 작품 연도는 2009년이며, 이탈리아 극장 개봉일인 2011년 7월 1일과 구분되는 기록.

2009년 시즌 개막에 맞춰 사직야구장에 자이언츠 야구 박물관이 문을 엶. 구단의 연혁과 우승 기록, 주요 선수들의 야구용품과 사진 등을 전시하여 경기 관람 전후에 롯데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 경기장에 쌓인 기억을 승패 기록뿐 아니라 실물 자료와 팬의 경험으로 이어주는 시설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