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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기록 26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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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가 잠정 적용되면서 협정에 따른 관세 인하와 통상 규범의 이행이 시작됨.

EU 회원국 전체의 비준이 끝나기 전에도 협정의 대부분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절차였음. 일부 지식재산권 집행 및 문화협력 관련 조항은 잠정 적용에서 제외됨. 따라서 일상적으로 말하는 ‘2011년 FTA 발효’는 이 시점의 실질적인 적용 개시를 가리키며, 협정 전체의 정식 발효는 2015년 12월 13일이었음.

한·EU 자유무역협정

드니 빌뇌브가 연출한 《그을린 사랑》(Incendies)이 한국에서 개봉. 와즈디 무아와드의 희곡을 영화로 옮긴 작품으로, 어머니가 남긴 유언에 따라 아버지와 존재조차 몰랐던 형제를 찾아 중동으로 향하는 쌍둥이 남매의 여정.

남매가 추적하는 가족사와 어머니가 겪은 전쟁·폭력의 기억을 교차하는 구성. 2010년 영화제 공개와 2011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 선정 이후 한국 관객에게 소개된 장편.

제2차 세계대전 중 왜소한 청년 스티브 로저스가 슈퍼 솔저 실험을 거쳐 캡틴 아메리카가 되고 레드 스컬의 조직 히드라에 맞서는 조 존스턴 감독의 액션 영화. 크리스 에반스가 주인공을, 헤일리 앳웰이 페기 카터를 연기한 작품. 사무엘 L. 잭슨은 현대에 깨어난 스티브에게 새로운 임무를 제안하는 닉 퓨리 역으로 특별 출연.

MBC 창사 50주년 다큐멘터리 《타임》의 아홉 번째 편 《이명세 감독의 M》 방송.

이명세가 강수연·김혜수·안성기·박중훈 등 함께 작업한 배우들과 다시 만나 현재와 과거를 겹쳐 보는 다큐멘터리를 연출. Memory·Meeting·Movie를 뜻하는 M을 중심으로 시간과 기억, 영화의 관계를 탐색한 작업.

이명세 감독

글렌 피카라와 존 레쿼가 공동 연출한 로맨틱 코미디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Crazy, Stupid, Love.)가 2011년 7월 29일 미국에서 개봉. 스티브 카렐, 라이언 고슬링, 줄리앤 무어, 엠마 스톤이 여러 세대의 사랑과 가족 관계를 그린 작품.

이혼 위기에 놓인 중년 남성 칼이 젊은 바람둥이 제이컵의 도움으로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면서 여러 인물의 관계가 교차하는 이야기. 라이언 고슬링이 제이컵, 스티브 카렐이 칼, 줄리앤 무어가 칼의 아내 에밀리, 엠마 스톤이 해나를 맡은 출연진.

댄 포걸먼의 각본을 글렌 피카라와 존 레쿼가 공동 연출한 작품. 고슬링과 스톤의 첫 장편영화 공동 출연작으로, 이후 《갱스터 스쿼드》와 《라라랜드》로 이어진 협업의 출발점. 스티브 카렐이 데니즈 디 노비와 제작에도 참여한 작품.

스티브 카렐 출연 라이언 고슬링 출연 줄리앤 무어 출연

MoMA PS1에서 구스 반 산트와 제임스 프랭코의 《마이 오운 프라이빗 리버》 전시·상영 개막. 《아이다호》의 원본과 미사용 촬영분을 재구성해 리버 피닉스를 조명한 공동 작업으로, 8월 29일까지 진행한 프로그램

구스 반 산트 공동감독·원작 촬영분

히가시노 게이고의 《위장하다》(偽装う)가 《올요미모노》 2011년 7월호에 게재. 악천후 속에서 일어난 부부 살해 사건과 위장을 다룬 단편으로, 2012년 《허상의 어릿광대》 일본 최초 단행본에 수록. 날짜는 잡지의 호수 기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으로 기상·우주기상 관측용 천리안위성 2A호 개발을 시작함. 천리안위성 1호의 기상관측을 이어가고 정지궤도 위성의 시스템·본체·지상국 개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의 출발.

정지궤도복합위성 개발사업에서 기상·우주기상 관측용 2A호와 해양·환경 관측용 2B호의 개발을 추진함. 2A호는 2017년 10월 총조립을 마친 뒤 발사환경과 우주환경을 모사한 시험을 진행한 위성.

천리안위성 2A호

모리스 창은 2011년 8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EEE Honors Ceremony에서 IEEE 명예 훈장(IEEE Medal of Honor)을 수상함. IEEE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로, 반도체 산업에서 보여 준 탁월한 리더십과 전업 파운드리 모델을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수상.

심리전단이 곽노현 교육감의 사퇴·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야권 책임론을 부각하는 글을 포털과 전교조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며 온라인 서명 활동을 벌임.

헌법재판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배상청구권에 대한 한일 간 해석상 분쟁을 협정 제3조의 절차로 해결하지 않은 한국 정부의 부작위를 위헌으로 결정함. 피해자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 대응 의무를 확인한 결정임.

일본 정부에 특정 금액을 배상하라고 명령한 판결이나 청구권협정 자체를 무효화한 결정은 아니었음.

한일청구권협정

태양광 장비에 국한되지 않고 사파이어와 첨단소재 분야로 확장된 사업구조를 반영해 회사 이름을 GT 솔라 인터내셔널에서 GT 어드밴스트 테크놀로지스로 변경함. 나스닥 종목 코드도 SOLR에서 GTAT로 변경함.

로빈 라이트가 이너프 프로젝트 활동가들과 콩고민주공화국을 방문. 분쟁광물과 여성 인권 문제를 알리기 위한 현장 방문.

귀국 뒤 워싱턴 D.C.에서 일주일 동안 미국 의회·국무부·백악관 정책 담당자들과 면담.

로빈 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