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2029년의 기록 1,584건

구간을 선택해 더 좁은 기간으로 좁혀 보세요.

가장 많은 기록
2026 · 651건
관련 엔티티
750개
날짜가 확정된 기록
96%
구간을 선택해 기록 보기 2026 · 651건

TSMC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120억 달러를 투입해 5나노미터 공정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 미국 정부와 애리조나주의 지원을 전제로 한 TSMC 최초의 미국 첨단공정 대규모 생산 투자로, 대만에 집중됐던 첨단 반도체 생산을 동맹국으로 분산하는 전환의 시작. 미국과의 공급망·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실리콘 방패’ 약화 우려를 낳은 출발점.

대한민국 국회는 2020년 5월 20일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전기통신사업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을 통과시킴. 이들 개정안을 포함한 관련 법률은 이른바 'n번방 방지법'으로 불림.

개정안은 인터넷에서 일반에게 공개되어 유통되는 불법촬영물 등 디지털 성범죄물에 대해 인터넷 사업자의 삭제·차단과 기술적·관리적 조치 의무를 확대·강화함.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통해 국내에서 영업하는 해외 사업자에도 국내법을 적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

n번방 사건을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물의 반복적인 온라인 유통을 차단하고 플랫폼 사업자의 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입법 조치임.

스페이스X가 크루 드래건 Demo-2 임무를 통해 NASA 우주비행사 더그 헐리와 밥 벤켄을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보냄. 민간 기업이 개발·운용한 우주선으로 사람을 궤도에 올린 첫 사례이자, 2011년 우주왕복선 퇴역 이후 미국 본토에서 다시 유인 우주선이 발사된 사건. NASA의 상업 승무원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현실화되며 유인 우주비행의 민간 운송 시대를 연 계기가 됨.

스페이스X

2020년 2월 토론토 마사지 업소에서 발생한 살인·상해 사건과 관련해 캐나다 수사기관이 같은 해 5월 인셀 이데올로기에서 동기를 얻은 것으로 보고 테러 관련 혐의를 적용함. 인셀 폭력을 개인적 여성혐오 범죄만이 아니라 이념적으로 동기화된 폭력적 극단주의의 범주에서 다루기 시작한 제도적 전환점.

캐나다 정부 자료는 이를 인셀 이데올로기와 관련해 테러 혐의가 적용된 전례 없는 사례로 설명함.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상 처음 온라인 전용으로 열린 세계 개발자 회의로, 영상은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녹화됨. iOS 14, 아이패드OS 14, watchOS 7, tvOS 14, macOS 빅 서가 발표되었고, 맥을 인텔에서 자체 설계한 ARM 기반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한다고 선언함(개발자용 DTK 포함). 약 72시간 분량 콘텐츠에 2,200만 회 이상 조회됨.

https://www.youtube.com/watch?v=GEZhD3J89ZE

BBC·Microsoft·CBC/Radio-Canada·뉴욕타임스 등이 뉴스 콘텐츠의 출처를 검증하고 조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Project Origin을 추진함.

뉴스·정보 콘텐츠에 암호학적 출처 정보를 연결해 신뢰할 수 있는 발행자로부터 나온 콘텐츠인지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였음.

콘텐츠 제작자와 창작 생태계에서 출발한 CAI와 달리 뉴스 발행·유통 과정에 초점을 맞췄으며, 두 프로젝트의 기술적 연구가 이후 C2PA로 통합됨.

C2PA

엔비디아가 암페어(Ampere) 아키텍처와 NVIDIA A100 GPU를 지원하는 CUDA Toolkit 11을 정식 출시함. AI와 데이터 분석,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새로운 GPU 기능을 CUDA 개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됨.

CUDA 11은 A100의 3세대 Tensor Core와 희소성 연산, Multi-Instance GPU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Arm 서버 프로세서 지원도 확대함. CUDA가 x86 기반 GPU 가속을 넘어 다양한 데이터센터 시스템을 포괄하는 개발 플랫폼으로 확장됨.

대규모 딥러닝 학습과 데이터센터 GPU 수요가 급증하던 시기에 CUDA와 엔비디아의 AI 하드웨어 생태계가 더욱 밀접하게 결합된 전환점임.

엔비디아 개발사 CUDA

미국 현지시간 기준 22일, 로버트 스트레이어 미 국무부 부차관보가 화상 브리핑에서 'LG유플러스 같은 기업은 신뢰할 수 없는 공급업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업체로 옮기라'며 회사를 콕 집어 압박함.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화웨이 장비를 쓰지 않는 SK텔레콤·KT를 '깨끗한 기업'으로 거명. 미·중 기술패권 다툼 한복판에 한국 통신사가 직접 호명된 사건.

공정거래위원회가 파리크라상·샤니·SPL 등이 삼립을 부당하게 지원했다며 시정명령과 과징금 약 647억 원을 부과하고 관련 법인과 총수 일가 등을 고발. SPC 측은 정상적인 사업상 거래라며 판단에 불복.

SPC그룹의 법인 분리·사명 변경과 책임 분산 논란 삼립

일본제철에 대한 PNR 주식 압류명령의 공시송달 효력이 발생함.

일본 측이 한국 법원의 송달 요청에 응하지 않는 상황에서 법원이 공시송달을 통해 결정문이 전달된 것으로 간주하면서 일본제철 국내 자산의 강제집행 절차가 진전됨.

일본제철 강제동원 손해배상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