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 1.1이 출시되며 Windows 10 이상을 정식 지원함. 런타임뿐 아니라 패키지 관리자·테스트 러너·번들러까지 Windows에서 동작하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함.
라인야후가 총무성의 1차 행정지도에 대한 대응 보고서 제출. 위탁업체인 네이버의 상당한 자본 지배를 받는 관계를 검토하도록 관계 회사들에 요청하고, 네이버가 제공하는 서비스 개발과 시스템 이용의 위탁을 종료하거나 축소하는 방침 제시. 정부의 자본관계 재검토 요구가 모회사·주주에 대한 회사 측 요청으로 이어진 단계.
NASA가 사진·질량·설명을 포함한 베누 시료 목록을 공개하고 임무팀 밖의 연구자도 시료를 신청할 수 있게 함. 신청자는 분석 목적과 방법, 시료에 미칠 영향을 제시하고 전문가 심사를 받아야 했음.
탐사선 한 대가 가져온 물질을 국제 연구 공동체가 다양한 질문으로 분석하는 단계가 본격화됨. 시료를 배분하는 동시에 보존량을 관리해 장기 연구 자산으로 남기는 체계가 마련됨.
국제결제은행이 한국은행을 비롯한 7개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의 협력으로 프로젝트 아고라(Project Agorá)를 추진한다고 발표. 중앙은행 준비금과 상업은행 예금을 토큰화하여 국경 간 도매결제의 속도와 안전성을 개선할 수 있는지 검증하려는 계획.
한국은행 외에 프랑스은행(유로시스템 대표), 일본은행, 멕시코은행, 스위스국립은행, 영란은행, 뉴욕연방준비은행이 참여. 기존 국제송금망과 병행될 수 있는 차세대 결제 기술의 실험으로, 상용 결제망이 그날 가동된 것은 아님.
WTA가 사우디테니스연맹과 2024~2026년 파이널스를 리야드에서 개최하는 계약을 발표함. 2024년 총상금은 1,525만 달러로 제시됨. 휴먼라이츠워치는 여성·성소수자의 권리와 인권 실사를 충분히 다루지 않은 협약이며, 스포츠를 통한 인권 침해 이미지 세탁이라고 비판함.
WTA는 투자와 여자테니스의 지역적 확장을 개최지 선정의 이유로 설명함. 2026년까지 세 차례 개최하기로 한 계약은 2026년 7월 양측의 합의로 조기 종료되었으며, 리야드에서는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 파이널스가 열림.
LHC 최초 W 보손 붕괴 폭 측정 소개
W 보손이 얼마나 빨리 다른 입자로 바뀌는지와 관련된 ‘붕괴 폭’의 첫 LHC 측정 결과 소개. 2,202±47 MeV의 값으로, 입자의 물리적 크기나 지름을 잰 것이 아니라 짧은 수명과 연결된 양을 측정한 결과. 표준모형 예측과의 차이만으로 새로운 물리 현상을 확정할 수 없는 단계.
유종철 사망
대한민국의 군인 유종철. (1949년~)
클리마제니오리넨 스위스 협회 사건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할 국가의 적극적 의무와 재판 접근권을 심리하여 협약 제8조와 제6조 위반을 인정함. 협회에는 신청 자격을 인정했지만 개인 신청인들의 청원은 수리하지 않았음. 모든 기후소송을 일률적으로 허용한 판단이 아니라, 자격과 국내 구제절차 등 요건을 함께 제시한 판결이었음.
2022년 엄폐 관측 분석으로 최근 대기압의 안정성 확인
2022년 10월 6일 별 가림 현상을 분석한 논문이 발표됨. 연구진은 13개 관측소에서 얻은 23개 유효 광도곡선을 함께 분석해 표면 대기압을 약 14마이크로바로 추정했으며, 이는 지구 해수면 기압에 비해 극히 작은 값임.
비교 가능한 방식으로 계산한 2017년 값과 잘 맞아, 2017~2022년에 압력이 한 방향으로 크게 변했다는 해석은 배제됨. 1989년 값과도 일치하는 범위에 있어 계절적 변동을 더 신중히 설명할 근거가 되었으나, 모든 시기의 압력이 일정했다는 뜻은 아님.
유럽의회와 이사회가 핵심원자재의 안정적·지속가능한 공급 체계에 관한 규정(EU) 2024/1252를 채택함. 법은 34개 핵심원자재와 17개 전략원자재를 목록화하고, 2030년까지 채굴 10%, 가공 40%, 재활용 25% 등의 정책 기준을 규정함. 4월 채택은 5월 발효와 구분되는 입법 단계.
유럽연합이 규정(EU) 2024/1183을 채택해 기존 eIDAS를 개정함. 회원국이 디지털 신원 지갑을 제공할 법적 의무와 자격증명·전자서명·정보 공유에 관한 공통 원칙을 마련함.
대법원이 김성수 후손과 인촌기념회가 제기한 서훈 취소 결정 취소소송에서 원심을 확정함. 2018년 정부의 서훈 취소가 적법하다는 판단이 최종 확정됨.
《동조자》 미국 HBO 첫 방송
비엣 타인 응우옌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7부작 《동조자》가 미국 HBO와 Max에서 공개되기 시작함. 박찬욱과 돈 맥켈러가 공동 쇼러너·제작총괄을 맡았으며, 박찬욱은 각본과 1~3화 연출에도 참여함.
비엣 타인 응우옌의 퓰리처상 수상 소설을 바탕으로 베트남전 말기와 미국 망명 이후의 이중간첩을 다룸. 호아 쉬안데가 주인공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여러 미국인 인물을 연기함. 박찬욱과 돈 맥켈러가 공동 쇼러너·제작총괄을 맡았으며 HBO·A24·Rhombus Media가 공동제작하고 모호필름이 제작에 참여함. 박찬욱이 1–3화, 페르난두 메이렐리스가 4화, 마크 먼든이 5–7화를 연출함.
일본 총무성이 라인야후의 4월 1일 보고서가 충분한 보안 관리 체계 개편의 전망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두 번째 행정지도 실시. 네이버 측 위탁의 축소·종료·유지 범위와 일정을 구체화하고, 네이버로부터 상당한 자본 지배를 받는 관계를 포함한 경영 체계 검토를 서두르도록 요구. 자본관계 재검토 요청의 진행 상황과 조치 이행·실시 계획을 7월 1일까지 구체적으로 보고하도록 한 조치.
퀄컴이 미국 델라웨어 연방법원에 Arm을 상대로 별도 계약 위반 소송 제기. Arm이 퀄컴의 아키텍처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제공해야 할 기술과 지원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는 주장. 누비아 라이선스 관련 기존 소송과 별개로 시작된 사건으로, 이후 라이선스 종료 통지와 고객 관계 방해, 향후 기술 라이선스 협상에서의 의무 이행 문제까지 쟁점 확대.
광주지법 민사13부가 《북조선 5·18아리랑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의 허위 주장으로 명예와 인격권이 침해됐다고 판단해 지만원에게 관련 단체와 개인에 대한 총 9,000만원 배상을 명령함. 해당 저서의 출판·배포 및 허위 내용 재게시도 금지하고 위반 시 건당 200만원을 지급하도록 명령함. 이 사건은 2025년 항소심을 거쳐 2026년 대법원에서 확정됨.
최불암의 《수사반장 1958》 특별출연
MBC 프리퀄 《수사반장 1958》 첫 회에 최불암이 노년의 박영한으로 특별출연. 은퇴한 박영한이 떡과 양말을 챙겨 경찰서를 찾아가 순경들을 격려하고, 이제훈이 연기한 손자 박 형사를 만나는 현재 시점의 장면. 손자를 바라보던 박영한이 옛 동료들과 현장을 누비던 때를 떠올리면서 1958년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구성. 이제훈은 과거의 청년 박영한도 맡아, 최불암의 원조 반장과 새로운 주인공을 한 인물의 생애 안에서 연결. 원작 종영 이후 35년 만에 박 반장을 다시 연기한 최불암의 등장은 옛 시청자의 기억과 청년 형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이어 준 장면.
약 5개월 만에 기체상태 데이터 복구
지상팀이 보이저 1호의 정상적인 기체상태 자료를 다시 수신. 직접 수리할 수 없는 메모리 칩을 대신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메모리 구역에 나누어 배치한 결과. 기체상태 자료의 복구가 먼저 이루어졌고, 과학 자료 복구는 뒤이어 진행됨.
검찰이 피비파트너즈 노동조합 탈퇴 강요와 승진 차별 등에 관여한 혐의로 허영인 회장과 그룹·계열사 관계자들을 기소. 별도 고용법인의 노무관리에 그룹 경영진이 관여했는지가 재판 쟁점이 된 사건. 기소는 유죄 확정이 아님.
캐나다 오타와에서 INC-4가 시작됨. 플라스틱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협약문을 좁혀 가면서 생산량·유해물질 관리·재원 조달 등에 대해 국가·산업계·환경단체 간 입장 차이가 확인됨. 부산 최종 협상을 준비하는 중간 단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