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콜세지의 첫 장편영화가 《아이 콜 퍼스트》라는 제목으로 시카고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 하비 카이텔이 뉴욕 리틀이탈리에 사는 청년 J. R.을 맡아 종교적 가치관과 연인에 대한 이중적 태도 사이의 갈등을 연기한 첫 장편 주연작. 추가 촬영과 재편집을 거쳐 1969년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로 극장에 개봉한 작품.
미국의 배우·영화제작자. 연기 수업과 오프브로드웨이 무대를 거쳐 마틴 스콜세지의 첫 장편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에서 주인공 J. R.로 출연. 《비열한 거리》의 찰리와 《택시 드라이버》의 스포트,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의 유다를 거쳐 《아이리시맨》의 안젤로 브루노까지 스콜세지와 오랜 협업.
《블루 칼라》의 자동차 공장 노동자, 《핑거스》의 피아니스트 지망생, 《배드 캅》의 부패한 형사처럼 생활의 압박과 내적 갈등에 놓인 인물들을 연기. 리들리 스콧의 《결투자들》·《델마와 루이스》, 제인 캠피언의 《피아노》·《홀리 스모크》, 테오 앙겔로풀로스의 《율리시즈의 시선》과 파올로 소렌티노의 《유스》에서는 시대극과 로드무비, 친밀한 관계와 기억의 문제로 역할의 폭을 확장.
쿠엔틴 타란티노의 장편 데뷔작 《저수지의 개들》에서 미스터 화이트 역과 공동제작을 맡고 뉴욕 오디션을 위한 비용도 지원. 《펄프 픽션》의 해결사 윈스턴 울프, 《스모크》의 담배 가게 주인 오기도 주요 배역. 《쓰리 시즌》에서는 출연과 총괄제작을 병행하며 독립영화 제작에 참여.
《벅시》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 《배드 캅》으로 인디펜던트 스피릿 남우주연상, 《피아노》로 호주영화협회 남우주연상 수상.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와 로카르노영화제의 공로상 수상자이자 액터스 스튜디오 전 공동회장. 미국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진 헌트, 《아우슈비츠의 문신가》에서 노년의 랄리 소콜로프를 맡아 텔레비전에서도 주요 배역으로 출연.
수록 이벤트가 없는 긴 구간은 빗금 두 개로 접어 표시합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비열한 거리》가 뉴욕에서 극장 개봉. 같은 달 2일 제11회 뉴욕영화제에서 먼저 상영되었으며, 26일 로스앤젤레스에서도 개봉.
로버트 드 니로가 빚을 갚지 않는 조니 보이 역으로 하비 카이텔과 호흡을 맞춘 작품. 드 니로와 스콜세지의 첫 장편 협업으로, 뉴욕 리틀이탈리의 소규모 범죄 집단과 가톨릭 신앙의 갈등을 함께 그린 이야기.
하비 카이텔이 가톨릭 신앙과 범죄 세계의 의무 사이에서 갈등하며 친구 조니 보이의 빚 문제에 휘말리는 찰리 역으로 출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엘리스는 이제 여기 살지 않는다》가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 남편을 잃은 앨리스가 어린 아들과 함께 새 삶과 가수의 꿈을 찾아 나서며 생계와 사랑, 독립 사이에서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엘런 버스틴이 앨리스, 하비 카이텔이 앨리스와 가까워지지만 폭력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벤 에버하트 역으로 출연한 작품.
아서 밀러의 희곡 《세일즈맨의 죽음》이 뉴욕 서클 인 더 스퀘어 극장에서 브로드웨이 재공연 개막. 조지 C. 스콧이 연출과 윌리 로먼 역을 맡고, 하비 카이텔이 둘째 아들 해피 로먼으로 출연한 무대. 오프브로드웨이에서 경험을 쌓은 카이텔의 첫 브로드웨이 출연작.
마틴 스콜세지 감독, 폴 슈레이더 각본의 《택시 드라이버》가 뉴욕에서 개봉. 로버트 드 니로가 불면증과 고립감 속에서 뉴욕의 밤거리를 운전하는 참전군인 트래비스 비클 역을 맡아, 도시의 폭력과 소외를 한 인물의 시선으로 보여주는 심리 드라마. 조디 포스터·시빌 셰퍼드가 함께 출연하고, 같은 달 25일 로스앤젤레스에서도 개봉한 작품.
하비 카이텔이 아이리스를 착취하는 인물 스포트 역으로 출연.
로버트 올트먼 감독의 서부극 《버팔로 빌과 인디언들》이 뉴욕에서 개봉. 버팔로 빌의 와일드 웨스트 쇼에 시팅 불이 합류하면서 흥행을 위해 꾸며진 서부의 영웅담과 원주민의 경험이 충돌하는 이야기. 폴 뉴먼이 버팔로 빌, 하비 카이텔이 그의 친척 에드 굿먼 역을 맡고, 아서 코핏의 희곡 《인디언들》을 바탕으로 공연과 역사 재현의 관계를 다룬 작품.
앨런 루돌프 감독의 《Welcome to L.A.》가 시애틀에서 개봉.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온 작곡가 캐럴 바버와 그 주변 사람들의 엇갈린 관계를 통해 도시인의 외로움과 불륜을 그린 앙상블 드라마. 키스 캐러딘이 캐럴, 하비 카이텔이 사업에 몰두하는 켄 후드, 제럴딘 채플린이 켄의 아내 캐런 역으로 출연하고 로버트 올트먼이 제작을 맡은 작품.
리들리 스콧의 장편 감독 데뷔작 《결투자들》 프랑스 개봉. 나폴레옹 군대의 두 장교가 사소한 충돌을 계기로 오랜 세월 결투를 거듭하는 이야기로, 조지프 콘래드의 원작을 바탕으로 명예와 집착, 폭력의 관계를 탐구한 시대극.
키스 캐러딘이 뒤베르, 하비 카이텔이 페로 역으로 서로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두 장교를 연기. 1977년 칸영화제에서 신인 감독 작품에 수여하는 상을 받은 스콧의 초기 대표작.
1978년 2월 10일 미국에서 개봉한 폴 슈레이더의 장편 연출 데뷔작. 자동차 공장 노동자들이 노조 사무실을 털었다가 조직의 부패와 마주하는 이야기를 통해 노동 현장의 갈등을 그린 드라마. 하비 카이텔이 제리 바토스키를 맡아 리처드 프라이어·야펫 코토와 세 노동자를 연기한 작품.
제임스 토백의 장편 연출 데뷔작 《핑거스》가 뉴욕에서 개봉. 하비 카이텔이 피아니스트를 꿈꾸면서 아버지의 채권추심 일을 맡는 지미를 연기하며 음악과 폭력적인 일상 사이의 갈등을 그린 작품.
앤서니 하비 감독의 서부극 《Eagle's Wing》이 영국에서 개봉. 미국 서부를 떠도는 사냥꾼과 원주민이 흰 말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추적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이야기. 마틴 신과 샘 워터스턴이 중심인물로 출연하고, 하비 카이텔이 사냥꾼 헨리 역을 맡은 영국 제작 영화.
베르트랑 타베르니에가 연출하고 로미 슈나이더와 하비 카이텔이 주연한 1980년 SF 드라마. 질병으로 인한 죽음이 드물어진 미래를 배경으로, 한 여성의 마지막 날들이 텔레비전의 구경거리가 되는 상황을 그린 영화. 카이텔이 몸에 이식한 카메라로 캐서린의 일상을 몰래 기록하는 로디를 맡은 작품.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범죄 코미디 《Wise Guys》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 조직의 돈을 경마에 걸었다가 잃은 말단 조직원 두 사람이 보스의 보복을 피해 달아나며 벌이는 소동을 그린 이야기. 대니 드비토와 조 피스코포가 두 친구로 출연하고 하비 카이텔이 카지노 관리자 보비 딜리어 역을 맡은 작품.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예수가 신적 소명과 인간적인 삶에 대한 갈망 사이에서 겪는 갈등을 상상한 드라마. 윌럼 더포가 예수, 하비 카이텔이 유다, 바버라 허시가 막달라 마리아 역으로 출연하고 폴 슈레이더가 각본을 맡은 작품.
카를로 리차니 감독의 《Caro Gorbaciov》가 제45회 베네치아영화제에서 상영. 1937년 모스크바에서 체포를 앞둔 니콜라이 부하린이 자신의 항변을 담은 편지를 아내 안나 라리나에게 외우게 하는 하룻밤과, 이후 남편의 명예 회복을 위해 이어지는 아내의 노력을 그린 이탈리아 드라마. 하비 카이텔이 부하린, 플라미니아 리차니가 안나 역으로 출연한 작품.
팻 오코너 감독의 범죄 드라마 《해결사》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 뉴욕의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을 떠났던 닉 스타키가 복귀하면서 수사와 가족 사이의 갈등이 얽히는 이야기. 케빈 클라인이 닉, 하비 카이텔이 닉의 형이자 경찰 책임자인 프랭크 스타키 역으로 출연하고, 존 패트릭 섄리가 각본을 맡은 작품.
수잔 서랜든이 닉의 전처이자 형 프랭크와 재혼한 크리스틴 스타키 역으로 출연. 형제 사이의 오랜 갈등과 복잡한 가족 관계를 드러내는 인물.
잭 니콜슨이 감독과 주연을 맡은 《불륜의 방랑아》가 미국에서 개봉. 《차이나타운》의 후속작으로, 1948년 로스앤젤레스의 사립탐정 제이크 기티스가 불륜 조사 중 발생한 살인사건을 추적하다 부동산과 석유 개발을 둘러싼 이해관계에 휘말리는 이야기. 하비 카이텔이 기티스의 의뢰인이자 부동산업자인 제이크 버먼 역으로 출연하고 로버트 타운이 각본을 맡은 작품.
앨런 루돌프 감독의 범죄 미스터리 《위험한 상상》이 미국에서 개봉. 남편의 죽음에 연루된 두 여성의 관계와 사건의 진실을 경찰 조사와 회상을 통해 드러내는 이야기. 데미 무어와 글렌 헤들리가 친구 사이인 신시아와 조이스, 브루스 윌리스가 조이스의 남편 제임스, 하비 카이텔이 신시아의 진술을 듣는 존 우즈 형사 역으로 출연한 작품.
리들리 스콧 감독의 로드무비 《델마와 루이스》 미국 개봉. 주말 여행을 떠난 두 여성이 폭력 사건에 휘말린 뒤 도주를 이어가며 우정과 자유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는 이야기. 수전 서랜던과 지나 데이비스가 각각 루이스와 델마 역으로 출연.
브래드 피트가 두 사람의 여정에 끼어드는 젊은 히치하이커 J. D. 역으로 출연. 짧은 출연 분량에도 대중과 영화계의 주목을 받으며 이후 주연 배우로 성장하는 계기가 된 작품.
하비 카이텔이 도주 중인 두 여성을 추적하며 투항을 설득하려는 수사관 할 슬로컴 역으로 출연.
배리 레빈슨이 감독과 제작을 맡은 범죄 드라마의 한국 개봉. 갱스터 벤저민 벅시 시걸의 라스베이거스 호텔·카지노 건설 계획과 배우 버지니아 힐과의 관계를 다룬 작품. 워렌 비티가 벅시, 아네트 베닝이 버지니아, 하비 카이텔이 미키 코언 역으로 출연하고 제임스 토백이 각본 담당.
에밀 아돌리노 감독의 코미디 《시스터 액트》가 미국에서 개봉. 살인 현장을 목격한 라운지 가수 들로리스가 증인 보호를 위해 수녀원에 숨어들고 성가대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이야기. 우피 골드버그가 들로리스, 매기 스미스가 수녀원장, 하비 카이텔이 들로리스를 쫓는 범죄조직 인물 빈스 라로카 역으로 출연한 작품.
쿠엔틴 타란티노의 장편 감독 데뷔작 《저수지의 개들》이 프랑스에서 개봉. 서로의 신분을 숨긴 채 보석상 강도에 가담한 범죄자들이 작전 실패 뒤 은신처에 모여 내부의 밀고자를 의심하는 이야기. 하비 카이텔이 미스터 화이트 역으로 출연하고 공동제작에도 참여한 작품으로, 팀 로스·마이클 매드슨·스티브 부세미 등이 함께 출연.
아벨 페라라 감독의 범죄 드라마 《배드 캅》이 미국에서 개봉. 마약과 도박에 빠진 뉴욕의 부패한 경찰이 수녀 성폭행 사건을 수사하면서 자신의 죄책감과 용서의 문제를 마주하는 이야기. 하비 카이텔이 이름이 제시되지 않는 경위 역으로 중심을 맡고, 조이 룬드와 페라라가 공동으로 각본을 쓴 작품.
존 배덤 감독의 액션 드라마 《니나》가 한국에서 개봉. 사형선고를 받은 매기가 비밀기관의 훈련을 거쳐 암살 요원으로 살아가게 되지만 새로운 관계와 일상을 지키려 하며 조직과 갈등하는 이야기. 뤼크 베송의 《니키타》를 다시 만든 작품으로, 브리짓 폰다가 매기, 하비 카이텔이 임무의 흔적을 처리하는 빅터 역으로 출연.
제인 캠피온 감독의 《피아노》가 한국에서 개봉. 19세기 뉴질랜드로 이주한 에이다가 피아노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며 남편과 이웃 베인스 사이에서 자신의 욕망과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드라마. 홀리 헌터가 에이다, 하비 카이텔이 조지 베인스, 샘 닐이 남편 스튜어트, 안나 파킨이 딸 플로라 역으로 출연한 작품.
필립 카우프만 감독의 범죄 미스터리 《떠오르는 태양》이 한국에서 개봉. 로스앤젤레스의 일본계 대기업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두 수사관이 추적하며 조작된 영상 증거와 기업의 이해관계를 파헤치는 이야기.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을 바탕으로 숀 코너리와 웨슬리 스나입스가 수사관 콤비로, 하비 카이텔이 그레이엄 역으로 출연한 작품.
청부살인업자 두 명과 승부 조작을 거부한 권투선수, 갱단 두목의 아내, 식당을 털려는 연인의 이야기가 서로 얽히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범죄 영화. 존 트래볼타·우마 서먼·브루스 윌리스 등이 출연하며 사건의 시간 순서를 뒤섞어 인물들의 만남과 선택을 연결하는 구성. 사무엘 L. 잭슨은 빈센트 베가와 함께 두목의 서류가방을 회수하러 다니는 청부살인업자 줄스 윈필드 역.
하비 카이텔이 예상치 못한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호출되는 해결사 윈스턴 울프 역으로 출연.
웨인 왕 감독, 폴 오스터 각본의 《스모크》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뉴욕 브루클린의 담배 가게를 중심으로 아내를 잃은 작가와 아버지를 찾는 청년 등 이웃들의 삶이 교차하는 드라마. 하비 카이텔은 매일 같은 자리에서 거리의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담배 가게 주인 오기 역.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각본의 《황혼에서 새벽까지》가 미국에서 개봉. 멕시코로 도주하는 범죄자 형제와 인질로 잡힌 가족이 흡혈귀가 모인 술집에서 생존을 위해 손을 잡는 범죄·공포 영화. 하비 카이텔은 두 자녀와 여행하던 목사 제이컵 풀러 역.
테오 앙겔로풀로스 감독의 《율리시즈의 시선》이 대한민국에서 개봉. 하비 카이텔이 연기한 그리스계 영화감독 A가 마나키스 형제의 초기 필름을 찾아 발칸반도를 여행하며 전쟁의 상처와 개인의 기억을 마주하는 이야기. 사라예보로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영화와 역사의 흔적을 되짚는 작품.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범죄 드라마 《캅 랜드》 미국 개봉. 뉴욕 경찰들이 모여 사는 마을의 보안관 프레디 헤플린이 경찰 집단의 범죄 은폐와 부패에 맞서는 이야기. 실베스터 스탤론이 프레디를 연기하고 하비 카이텔·레이 리오타·로버트 드 니로가 함께 출연한 작품.
폴 오스터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룰루 온 더 브릿지》가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개막작으로 상영. 하비 카이텔은 총격으로 연주를 할 수 없게 된 재즈 색소폰 연주자 이지 마우러 역. 낯선 시신 곁에서 주운 가방 속 돌과 전화번호를 계기로 배우 지망생 실리아를 만나면서 사랑과 미스터리에 휘말리는 이야기.
제인 캠피언 감독의 《홀리 스모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서 개봉. 인도에서 종교 지도자를 따르게 된 호주 여성 루스와, 가족의 의뢰로 그녀를 설득하려는 미국인 전문가 P. J. 워터스의 힘겨루기를 그린 드라마. 하비 카이텔은 P. J. 워터스 역으로 케이트 윈슬렛과 호흡을 맞춘 작품.
변화하는 호찌민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토니 부이의 영화로, 1999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작품. 하비 카이텔이 제임스 헤이거로 출연하고 총괄제작에도 참여한 독립영화. 같은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관객상을 함께 받은 첫 장편영화.
조너선 모스토 감독의 《U-571》이 대한민국에서 개봉.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잠수함의 에니그마 암호기를 탈취하려던 미 해군 대원들이 적의 잠수함에 고립되어 탈출을 시도하는 전쟁 영화. 하비 카이텔은 베테랑 승조원 클루 역으로 매튜 매코너헤이·빌 팩스턴과 출연.
데이비드 에이어가 조너선 모스토·샘 몽고메리와 공동 각본을 맡은 작품. 미국 개봉일인 2000년 4월 21일과 구분되는 한국 극장 개봉 기록.
스티븐 브릴 감독의 《리틀 니키》가 미국에서 개봉. 지옥을 떠나 뉴욕에서 소동을 벌이는 두 형을 데려오기 위해 사탄의 막내아들 니키가 인간 세상으로 향하는 판타지 코미디. 하비 카이텔은 니키의 아버지 사탄 역으로 애덤 샌들러·퍼트리샤 아켓과 출연.
브렛 래트너 감독의 《레드 드래곤》이 대한민국에서 개봉. 은퇴한 FBI 수사관 윌 그레이엄이 연쇄살인범을 추적하기 위해 자신이 체포했던 한니발 렉터의 도움을 구하는 범죄 스릴러. 하비 카이텔은 그레이엄에게 수사 복귀를 요청하는 FBI의 잭 크로퍼드 역으로 출연.
폴커 쾨프의 다큐멘터리 《Dieses Jahr in Czernowitz》가 베를린영화제 포럼에서 처음 상영. 부코비나와 체르노비츠를 떠난 이주민과 그 후손들의 기억을 따라 고향·추방·언어의 의미를 살피는 작품. 하비 카이텔이 본인으로 참여.
존 터틀타웁 감독의 《내셔널 트레져》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보물 사냥꾼 벤저민 게이츠가 미국 독립선언문 등에 남은 단서를 추적하는 모험 영화. 하비 카이텔은 게이츠를 쫓는 FBI 요원 새더스키 역으로 니컬러스 케이지·다이앤 크루거와 출연.
F. 게리 그레이 감독의 《쿨!》이 미국에서 개봉. 영화 제작자 칠리 팔머가 음반 사업에 뛰어들어 신인 가수의 성공을 돕다가 매니저와 범죄 조직 사이의 다툼에 휘말리는 《겟 쇼티》의 속편. 하비 카이텔은 음반 업계 인물 닉 카 역으로 존 트래볼타·우마 서먼과 출연.
존 터틀타웁 감독의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이 대한민국에서 개봉. 벤 게이츠가 링컨 암살에 연루됐다는 조상의 누명을 벗기 위해 파리·런던·미국의 단서를 추적하는 모험 영화. 하비 카이텔은 전편에 이어 FBI 요원 새더스키 역으로 출연.
2008년 10월 9일 ABC에서 첫 방송된 영국 BBC 동명 시리즈의 미국판 리메이크. 교통사고 뒤 1973년으로 돌아간 형사 샘 타일러를 중심으로 과거의 경찰 조직과 수사 방식을 그린 범죄 드라마. 하비 카이텔이 진 헌트를 맡아 제이슨 오마라·그레천 몰·마이클 임페리올리와 정규 출연한 시리즈.
제65회 칸영화제 개막작이자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상영된 웨스 앤더슨의 《문라이즈 킹덤》. 1965년 뉴잉글랜드의 섬을 배경으로, 함께 달아난 두 어린 연인과 이들을 찾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에드워드 노튼은 사라진 대원을 찾는 스카우트 대장 워드, 브루스 윌리스는 경찰관 샤프 역으로 참여. 빌 머리·프랜시스 맥도먼드·틸다 스윈턴 등도 함께 출연.
하비 카이텔이 스카우트 사령관 피어스 역으로 출연.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문을 연 웨스 앤더슨 감독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전간기 유럽의 가상 국가 주브로브카에서 호텔 지배인 구스타브와 로비 보이 제로가 유산과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모험담.
레이프 파인스와 토니 레볼로리가 두 주인공을 맡고, 에드워드 노튼은 이들의 여정에 개입하는 헨켈스 경감 역으로 출연. 《문라이즈 킹덤》에 이어 노튼과 앤더슨의 협업을 이어 간 다인물 앙상블 영화.
하비 카이텔이 구스타브와 함께 탈옥을 준비하는 죄수 루드비히 역으로 출연.
2015년 5월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공개된 파올로 소렌티노의 영화. 알프스의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오랜 친구 두 사람을 통해 노년과 창작,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작품. 하비 카이텔이 새 영화의 시나리오를 완성하려는 감독 믹을, 마이클 케인이 은퇴한 작곡가 프레드를 맡은 공동 주연작.
로드리고 H. 빌라 감독의 《라스트 맨: 지구를 마지막으로 본 남자》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전쟁의 후유증을 겪는 커트가 파국을 예언하는 노인의 말을 듣고 종말에 대비하면서 갈등에 휘말리는 SF 스릴러. 하비 카이텔은 거리의 예언자 노에 역으로 헤이든 크리스텐슨과 출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아이리시맨》이 대한민국 극장에서 개봉. 로버트 드 니로가 전쟁 참전 뒤 노동운동과 조직범죄의 세계에 들어서는 프랭크 시런을 연기하고, 알 파치노·조 페시와 함께 노년의 회상 속에 드러나는 충성, 배신, 후회를 그린 범죄 서사극. 드 니로가 제인 로즌솔·스콜세지 등과 제작에도 참여한 작품.
하비 카이텔이 필라델피아의 조직범죄 두목 안젤로 브루노 역으로 출연하며 스콜세지·드 니로와 다시 협업.
바츨라프 마르호울 감독의 《페인티드 버드》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동유럽에서 보호자를 잃은 유대인 소년이 여러 마을을 떠돌며 폭력과 배척을 경험하는 전쟁 드라마. 하비 카이텔은 소년의 여정에 등장하는 신부 역으로 출연.
2024년 5월 2일 영국·아일랜드의 스카이 애틀랜틱과 미국의 피콕에서 공개된 6부작 드라마. 헤더 모리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아우슈비츠 생존자 랄리 소콜로프와 기타의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 하비 카이텔이 노년의 랄리를 맡아 작가에게 과거의 사랑과 수용소 경험을 전하는 장면을 연기하고, 조나 하우어킹이 같은 인물의 청년기를 맡은 구성.
하비 카이텔, 전미영화평론가협회 남우조연상 수상
하비 카이텔이 1991년 영화들을 대상으로 한 전미영화평론가협회 남우조연상 수상. 《벅시》의 미키 코언, 《델마와 루이스》의 할 슬로컴, 《위험한 상상》의 존 우즈 형사 등 세 작품의 연기를 함께 평가한 상.
하비 카이텔이 《배드 캅》으로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 아벨 페라라가 연출한 영화에서 마약과 도박에 빠진 뉴욕 형사를 맡아 타락과 죄책감, 구원의 문제를 드러낸 연기.
하비 카이텔, 《피아노》로 호주영화협회 남우주연상 수상
하비 카이텔이 《피아노》의 조지 베인스 역으로 호주영화협회상 남우주연상 수상. 제인 캠피언이 연출한 19세기 뉴질랜드 배경의 영화에서 말 대신 피아노로 자신을 표현하는 에이다와 가까워지는 인물을 연기.
하비 카이텔, 카를로비바리영화제 세계영화공헌상 수상
하비 카이텔이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에서 세계영화에 대한 뛰어난 예술적 공헌을 기리는 크리스털 글로브 수상. 미국 독립영화와 유럽 영화, 무대를 오가며 이어 온 오랜 연기 활동의 공로를 기리는 상.
하비 카이텔, 로카르노영화제 평생공로상 수상
하비 카이텔이 로카르노영화제 피아차 그란데에서 평생공로상인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 영화제는 헌정을 기념해 웨인 왕 감독의 《스모크》 상영을 마련하고, 독립영화와 국제적 감독들의 작품에 참여해 온 배우의 연기를 조명.
하비 카이텔, 연기 수업 시작
하비 카이텔이 법원 속기사로 일하던 중 직장 동료의 권유로 연기 수업을 시작. 이후 스텔라 애들러·리 스트라스버그·프랭크 코르사로에게 배우고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서 경험을 쌓으며 영화 연기로 진출.
그 외 사실들 4건
트리비아
엘런 버스틴·알 파치노와 함께 액터스 스튜디오 공동회장으로 활동. 뉴욕과 웨스트코스트를 기반으로 배우·극작가·연출가의 연구를 지원하는 비영리 회원 조직의 전 공동회장.
《핑거스》의 피아니스트 지망생 지미를 준비하며 피아노를 배우고 글렌 굴드의 연주 영상을 연구. 《택시 드라이버》의 스포트를 만들 때에는 해당 세계를 알려 준 자문자와 약 2주간 즉흥연기를 거친 뒤 스콜세지에게 제시.
《저수지의 개들》의 공동제작자로서 타란티노와 제작진의 뉴욕 배우 오디션을 위한 비용을 지원. 미스터 화이트 역 출연에 더해 신인 감독의 캐스팅과 제작을 뒷받침한 참여.
마틴 스콜세지가 배우들의 리허설 즉흥연기를 녹음하고 전사해 각본에 반영. 《비열한 거리》에서 조니 보이가 빚을 갚지 못하는 이유를 찰리에게 늘어놓는 장면도 로버트 드 니로와 하비 카이텔의 즉흥연기에서 나온 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