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혁 (야구인) 출생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윤혁.
미국의 시인 랭스턴 휴스. (1902년~)
신창원 출생
대한민국의 범죄자 신창원.
중앙정보부가 1967년 6월 5일부터 국내 관련자를 체포하고,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서독·프랑스·미국·영국·오스트리아의 해외 체류자들을 연행함. 일부 해외 연행은 현지 정부의 승인이나 적법한 사법절차 없이 강제송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이후 외교 갈등의 직접적인 원인이 됨. 중앙정보부의 공식 발표에 앞서 국내외 수사가 진행된 사건의 출발점.
최은석 (1967년) 출생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치인 최은석.
최준영 (성우) 출생
대한민국의 성우 최준영.
김진영 (1967년) 출생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김진영.
전인배 출생
대한민국의 성우 전인배.
에디 이건 사망
미국의 체육 선수 에디 이건. (1897년~)
우에다 유지 출생
일본의 성우 우에다 유지.
지수원 출생
대한민국의 배우 지수원.
서독 외무부가 1967년 7월 초 한국대사관에 해명을 요구하고 외교 각서를 전달하며 관련 공관원의 소환과 재발 방지를 요구함. 프랑스 정부도 자국에서 이루어진 연행에 항의하고 관련 대사관 직원의 소환을 요구함. 적법한 현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연행이 영토주권 침해 논란을 일으키며 국내 공안사건을 국제 외교 문제로 확대한 사건.
중앙정보부가 1967년 7월 8일부터 17일까지 일곱 차례에 걸쳐 동베를린 북한대사관을 거점으로 한 대남 공작단을 적발했다고 발표함. 문화예술계의 윤이상·이응노와 학계 인사, 유학생·교민 등 194명이 관련되었다고 주장하고 서울대학교 민족주의비교연구회도 연계된 반국가단체로 발표함. 이후 검찰 송치와 재판 과정에서는 발표된 관련자 규모와 간첩 혐의가 크게 축소됨.
비비안 리 사망
영국의 배우 비비언 리. (1913년~)
이소룡, 절권도 명칭을 처음 기록
1967년 7월 9일 자신의 수첩에 절권도(截拳道, Jeet Kune Do)라는 명칭을 처음 기록함. 상대의 공격이나 의도를 가로막는다는 뜻과 함께 단순성·직접성·자유를 핵심 원리로 제시함. 고정된 체계의 창시일이라기보다 계속 발전하던 개인적 무술 표현에 이름을 부여한 시점.
엽문의 지시를 받은 일곱 제자가 1967년 8월 24일 홍콩 영춘체육회를 정식으로 세우며, 홍콩에 등록된 가장 이른 국술 단체 가운데 하나가 됨. 이듬해 구룡 수거도에 회지를 매입해 영구 수련장을 마련하고 교습 자격과 대회를 관리. 개별 사범들의 느슨한 연결이 문파 표준을 관리하는 총회 체계로 제도화된 사건.
서울지검 공안부가 중앙정보부에서 송치한 관련자 66명 가운데 31명을 구속기소하고 5명을 불구속기소함. 국가보안법·반공법 등이 적용되었으며, 중앙정보부가 발표한 관련자 194명과 실제 형사재판에 넘겨진 인원 사이의 차이를 보여주는 기소 단계.
김대중, 구봉광산 매몰 광부 구조 보도로 주목받음
1967년 8월 충남 청양 구봉광산 붕괴로 지하에 매몰된 광부 양창선의 생존과 구조 과정을 취재·보도함. 당시 사회부 기자였던 김대중은 이 사건 관련 보도로 주목받으며 조선일보 내에서 이름을 알림. 양창선은 매몰 16일 만에 구조되어 전국적 관심을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