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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제이시스(Jaycees) 출신 인사들이 하와이의 음악·춤·역사를 기리고 지역 전통을 이어가기 위한 문화행사 ‘알로하 위크(Aloha Week)’를 시작함. 축제는 와이키키를 지나는 꽃 퍼레이드를 중심 행사로 내세우며, 전후 하와이 사회에서 지역 문화와 정체성을 공공적으로 드러내는 장이 됨.
알로하 위크는 이후 하와이 전역의 문화행사로 성장했고, 1991년 명칭을 ‘알로하 페스티벌(Aloha Festivals)’로 변경함. 알로하 셔츠·무무 등 하와이식 복식이 축제와 관광 이미지 속에서 널리 소비되는 배경이 된 사건으로 볼 수 있음.
호놀룰루 상공회의소가 하와이의 더운 여름에 맞는 편안한 남성 업무복을 찾기 위해 알로하 셔츠와 관련 디자인을 연구하는 조사를 지원함. 호놀룰루시·카운티도 6월부터 10월까지 직원의 오픈칼라 스포츠 셔츠 착용을 허용하는 결의를 통과시킴.
다만 당시 결의는 화려한 무늬의 알로하 셔츠를 정식 업무 복장으로 인정한 것은 아니었음. 알로하 셔츠가 공공부문 업무복으로 받아들여지는 과정의 초기 단계이자, 하와이의 기후와 지역 의류산업을 반영한 복장 규범 변화의 출발점으로 볼 수 있음.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정식 개원을 하루 앞두고 열린 예비회의에서 참석 의원 53명 중 49명의 찬성으로 김규식을 초대 의장으로 선출. 이튿날 중앙청 제1회의실에서 57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함. 김규식은 좌우합작운동을 제도 정치로 연결하고 통일 임시정부 수립을 준비하려 했으나, 입법의원이 제정한 법령은 미군정 장관의 동의를 받아야 효력이 발생하는 제약을 지님.
미국 맹인 해외재단(AFOB) 국제관계 고문으로 임명되어 해외(글로벌) 장애인 인권 신장을 위해 국제 순방을 하며 활동.
모든 성인 대축일에,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수품. 아담 스테판 사피에하 추기경의 개인 경당에서 비공개로 진행. 나치 점령기 동안 비밀 신학교에서 수학하며 준비한 끝에 사제가 됨. 서품 이튿날 바벨 대성당 성 레오나르도 경당에서 첫 미사 집전. 이후 로마 유학을 떠나 본격적인 신학 연구와 성직자의 길을 시작함.
김규식과 여운형, 1946년 5월부터 좌우 정치세력의 합작을 위한 회담을 진행한 끝에 7월 25일 좌우합작위원회를 발족. 김규식은 우측 주석, 여운형은 좌측 주석을 맡아 중도 우파와 중도 좌파를 각각 대표함. 좌우합작을 바탕으로 남북을 아우르는 통일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휴회 중이던 미소공동위원회를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함.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의사의 영결식이자 봉환식으로 광복 이후 한국에서 거행된 첫 국민장. 영결식은 서울운동장(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거행, 유해는 효창공원에 안장.
참고로 독립운동가 김승학 선생의 증손인 김병기가 당시 장례식의 장례 절차를 담고 있는 '삼의사 국민장 행사요령'을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기탁(기증). (2015년 8월 10일) 함께 기증한 유물은 봉오동전투도, 순국의사명부초, 광복군 국내 제2지대장 위임장 등 50여 점.
영국의 발명가 존 로지 베어드. (1888년~)
미국의 배우 잭 티보.
미국의 권투 선수 잭 존슨. (1878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정섭.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황녀 프엉타오.
러시아의 정치인, 혁명가 미하일 칼리닌. (187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