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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13건

2022 20건
4년 전

감정 조작·비일관성·거짓 이분법·희생양 만들기·인신공격 등 다섯 가지 조작 기법을 막아 주는 짧은 접종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 광고로 송출하는 현장 실험을 진행함(Science Advances). 실험실 연구 6건과 유튜브 현장 연구(n=22,632)에서, 조회당 최대 0.05달러의 비용으로 시청자의 조작 기법 식별력이 높아짐을 보임. 진영과 무관하게 작동하는 영상형 프리번킹의 대규모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연구.

프리번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관련 공천 의혹, 통일교 청탁 의혹으로 구속 기소. 전날 23시 53분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 (구속 심문이 종료된 지 9시간 20분만). 특검이 구속 심사를 앞두고 8백여 쪽에 달하는 구속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임. 이는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의 수사 개시 42일 만.

헌정사상 최초 전직 대통령 부부(윤석열, 김건희) 동시 수감.

2022년 8월 11일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무죄를 선고한 파기환송심을 그대로 확정. 2013년 의혹 제기 이후 약 9년 만에 사건이 종결됐고, 제기된 혐의 대부분이 공소시효와 증거 문제로 처벌에 이르지 못함. 김학의는 약 14개월간 수감 생활을 함.

딥마인드와 유럽분자생물학연구소 산하 유럽생물정보학연구소(EMBL-EBI)가 알파폴드 단백질 구조 데이터베이스를 약 100만 개에서 2억여 개 예측 구조 규모로 확장함. 게놈이 해독된 100만 종 이상 생물의 단백질을 포괄하며, 과학계에 알려진 단백질 대부분의 예측 구조를 공개 접근 방식으로 제공함.

이로써 연구자들은 대규모 계산 자원 없이도 방대한 단백질 구조 정보를 검색·다운로드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구조생물학·신약 개발·질병 연구의 기반 데이터가 크게 확대됨.

2022년 7월 28일 대법원이 제21대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둘러싼 선거무효 소송(2020수5028 등)을 기각함. 사전투표지 약 4만5천 매의 QR코드를 재검표·판독한 결과 선관위가 부여하지 않은 일련번호나 중복 번호가 없었고, 원고가 부정의 주체·방법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함. 사법부가 4·15 총선 부정선거 주장에 근거가 없음을 확인한 판결.

2022년 7월 8일 독일 카셀대학교 학생회와 학생의회가 캠퍼스 내 평화의 소녀상 영구 설치를 추진해 본관 앞에서 제막식을 열었음. 독일 대학 캠퍼스에 세워진 첫 평화의 소녀상으로, 학생들이 전시 성폭력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역사 교육과 인권의 과제로 기억하겠다는 뜻을 드러낸 사례.

설치 이후 일본 측의 철거 요구와 압박이 이어졌으나, 학생사회와 시민사회가 소녀상을 전쟁범죄와 성폭력에 맞선 저항의 상징으로 지지하면서 독일 내 기억 운동의 거점 가운데 하나가 됨.

평화의 소녀상

세계적 공급과잉과 중국 수요 둔화로 국내 NCC의 가동률이 낮아지고, 에틸렌 가격에서 나프타 가격을 뺀 스프레드가 통상적인 손익분기점으로 거론되는 톤당 300~350달러를 지속적으로 밑돌기 시작하였다. 나프타를 수입하는 한국의 원료비 열위와 범용 제품의 높은 수출 의존도가 기업 실적에 직접 반영되면서, 업황 순환을 넘어 생산구조 자체의 수익성 문제가 표면화되었다.

샘 닐이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에서 앨런 그랜트 역으로 복귀함. 《쥬라기 공원》에서 함께했던 로라 던의 엘리 새틀러, 제프 골드블룸의 이언 맬컴과 다시 한 작품에 출연함.

2001년 《쥬라기 공원 3》 이후 약 20년 만의 앨런 그랜트 복귀이자, 1993년 원작의 주요 인물들이 다시 모인 작품이라는 점에서 시리즈의 세대 교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함.

샘 닐

샘 닐이 기존 Distinguished Companion of the New Zealand Order of Merit 훈격을 Knight Companion으로 변경받아 기사작위를 받음.

뉴질랜드 정부는 그의 오랜 영화 활동과 뉴질랜드 영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했으며, 이후 공식적으로 'Sir Sam Neill'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게 됨.

샘 닐

16시 발사. 1차 발사 실패 원인을 보강하여 독자 개발한 3단 엔진과 성능검증위성을 700km 목표 궤도에 안착. 한국이 세계 7번째로 1톤 이상 실용 위성 자력 발사국이 됨. 발사 42분 후 남극 세종기지와 성능검증위성 간의 초기 교신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