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 김인문. (193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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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모델 김유리. (1989년~)
1866년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에 의해 약탈되었던 외규장각 의궤 297책이 145년 만인 2011년 4월 14일을 시작으로 5월 27일까지 4차례에 걸쳐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대여 형식으로 반환.
- 2011년 4월 14일 1차
- 2011년 4월 29일 2차
- 2011년 5월 12일 3차
- 2011년 5월 27일 4차
대한민국의 아역 배우 김태연.
미국의 영화감독 시드니 루멧. (1924년~)
한국 최초 우주인 배출 3주년 기념일에 맞춰 개관.
우주영상 전문 상영관인 동 영상관은 17.8m 크기의 돔스크린과 150석 규모의 4축 진동객석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4차원 디지털 돔영상관. 총 7대의 프로젝터를 이용한 고화질 영상과 7.1채널의 생생한 음향, 그리고 진동, 바람, 물, 번개효과 등 체험효과까지 제공하는 기능을 갖춤.
2011년 4월 약 10년간 맡아 온 구글 CEO직을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에게 넘기고 집행 회장(executive chairman)으로 물러남. 일상적 경영은 페이지가 맡고 슈미트는 대외 관계·정책·인수합병 등 대외 업무에 집중. '3두 체제'를 마무리하고 창업자 주도 경영으로 복귀한 변화.
문화재 방재의 날은 숭례문 화재를 문화재 사랑의 날로 승화시키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대비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음.
알렉산더 해슬럼·스티븐 라이허·마이클 플라토우가 리더십을 개인의 고정된 자질이 아니라 공유된 사회 정체성을 형성하고 대표하는 집단 과정으로 설명한 《리더십의 새로운 심리학: 정체성, 영향력과 권력》을 출간함. 효과적인 리더가 집단의 전형적인 구성원으로 인식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우리’의 의미를 창출하고 현실에 구현해야 한다는 관점 체계화. 사회 정체성 접근을 리더십과 조직 연구에 종합적으로 적용한 대표 저작.
2010년경 디시인사이드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이용자 일부가 분화하며 일간베스트저장소가 형성됨. 일베는 과장된 도발, 금기 조롱, 반응을 유도하는 게시물과 은어를 통해 이용자 집단의 결속을 만드는 방식으로 빠르게 성장함.
이 공간에서의 트롤링은 단순히 상대를 화나게 하는 개인적 장난에 그치지 않고, 지역·성별·역사적 사건에 관한 혐오와 왜곡을 유희와 정체성 표지로 바꾸는 방식으로 작동함. 이후 일베는 한국 온라인 문화에서 트롤링, 혐오 표현, 극우 정치 문화가 만나는 대표적 사례로 논의됨.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이 2010년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역사마을'로 등재됨. 양반 가옥과 민가, 서원·정자가 자연과 어우러진 씨족 마을의 유교 생활 문화와 전통 경관을 인정받음.
덴비가 또 다른 영국 전통 도자 브랜드 벌리 포터리(Burleigh Pottery)를 인수함. 200여 년 역사의 두 도자 제조 유산을 한 그룹 아래 두며 사업을 넓힌 행보.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차한성 대법관)는 유신헌법을 비판하고 정부 정책을 비난하는 유언비어를 날조한 혐의(대통령긴급조치ㆍ반공법 위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오종상의 재심에서 일부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모든 혐의에 무죄를 선고(파기자판)하면서 대법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위헌이라고 판결. 대법원이 유신시절 선포된 대통령 긴급조치가 위헌이어서 무효라는 판결을 내린 것은 처음.
당시 유신헌법상의 발동 요건조차 갖추지 않고 한계를 벗어나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했기 때문에 위헌이라고 밝힘. 이번 파기자판과 함께 기존 긴급조치 1호가 합헌이라는 전제하에 내려졌던 기존의 대법원 판례들도 모두 폐기.
스페이스X가 팰컨 9 로켓으로 드래건 우주선을 저궤도에 올린 뒤 지구로 귀환시키는 데 성공함. NASA의 COTS 프로그램에 따른 시험 비행으로, 민간 기업이 자체 우주선을 발사해 궤도 비행과 회수까지 입증한 첫 사례가 됨. 이 성공은 스페이스X가 국제우주정거장 화물 운송을 맡을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