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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29건

2019 20건
7년 전

2019년 3월 22일 밤 김학의가 태국행 항공편으로 출국을 시도하다, 출국금지 요청으로 자정 무렵 인천국제공항에서 제지. 재수사를 앞둔 핵심 피의자의 도피 시도로 큰 충격을 줌. 이때의 긴급 출국금지 적법성은 훗날 별도의 정치·법적 논란으로 비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별장 성접대 사건

법무부 장관이 과거사위원회의 활동 기한을 연장한 19일과 출국 전날인 21일 법무부 공익 법무관 2명이 차례로 출입국정보관리 시스템에 접속해 '김학의'라는 이름을 조회. 두 법무관 모두 관련 직무와 관련 없는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소속.

칭화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지식공학연구실(KEG)의 기술 성과를 사업화해 베이징에서 ZhipuAI가 설립됨. 이후 GLM 계열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회사의 핵심 사업으로 전개.

민갑룡 경찰청장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2013년 경찰이 확보한 별장 성접대 의혹 영상에 대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얼굴을 육안으로도 식별할 수 있었다고 밝힘. 경찰은 화질이 선명한 영상에 대해서는 별도 감정 없이 김 전 차관과 동일인이라고 판단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설명함.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중앙기념식이 열림.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독립유공자, 일본군 위안부·강제동원 피해자 등 각계 인사와 시민 약 1만 명이 참석함. 100년 전 만세의 함성을 기리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긴 대규모 국가 기념행사.

삼일절

문형욱은 2019년 2월 텔레그램에 번호를 붙인 비밀 대화방인 이른바 'n번방'을 개설하고 성착취물을 유통하기 시작함. 검찰은 문형욱이 텔레그램에서 이러한 대화방을 개설·운영한 시점을 2019년 2월로 파악함.

문형욱의 성착취 범행 자체는 그보다 앞선 2017년부터 이어졌으나, 텔레그램에서 여러 비밀 대화방을 운영하며 성착취물을 유통하는 'n번방' 구조가 형성된 시점으로 확인됨.

삼성전자가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7.3인치 태블릿형 화면이 되는 갤럭시 폴드를 공개함. 화면을 안쪽으로 접고 외부에 별도 화면을 두는 인폴딩 구조와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하는 사용자 경험을 제시했으며, 약 2,000달러의 높은 가격에도 대형 제조사가 세계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첫 폴더블 제품으로 주목받은 발표.

LG유플러스가 CJ ENM으로부터 케이블TV 1위 사업자 CJ헬로의 지분 50%+1주를 약 8천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함. 유료방송·미디어 시장에서 규모를 키워 SK텔레콤·KT와의 경쟁에 대응하려는 전략. 통신과 방송의 결합을 가속한 통신업계 인수합병(M&A)의 신호탄.

LG유플러스

구찌가 입 주변에 붉은 절개가 있는 검은색 발라클라바형 스웨터를 판매했다가 흑인 인종파별의 상징인 블랙페이스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음. 구찌는 사과하고 해당 제품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철수. 특정 혐오 표현을 직접 쓰지 않았지만, 역사적 인종차별 이미지를 불러낸 사례로 볼 수 있음.

영국 경쟁시장청 조사 뒤 Booking.com과 Agoda를 포함한 6개 호텔 예약 사이트가 검색 순위에 수수료가 미치는 영향, 객실 희소성을 과장할 수 있는 문구, 할인 비교가격, 필수요금 표시 방식을 개선하기로 약속함. 자발적 이행확약으로, 법원이 위법을 확정하거나 업체가 법 위반을 인정한 절차는 아니었음.

2019년 2월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시민장으로 영결식이 거행됨. 빈소에는 사흘간 6천여 명이 조문했고 시민 장례위원으로 약 2천 명이 함께함. 전국 곳곳의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도 추모와 헌화가 이어진 추모의 장.

김복동 평화의 소녀상

2019년 1월 28일 《망가 플러스 바이 슈에이샤》를 일본·중국·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제공하기 시작함. 《주간 소년 점프》와 《소년 점프 플러스》 등을 포함한 30편 이상을 무료로 제공함. 일본 내 게재와 같은 시점에 작품을 공개하는 해외 디지털 유통을 개시함.

슈에이샤

2019년 1월 직소가 유럽의 정치 조직·웹사이트로 무료 DDoS 보호를 확대. 같은 해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선거 개입과 해킹 시도에 대응하려는 조치. 선거 보호를 미국에서 유럽으로 넓힌 확장.

프로젝트 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