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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1949년의 기록 6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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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9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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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항공대 생도와 해군 장교후보생에게 제공된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의 특별 기상학 과정에 참가함. 전시 복무에서 조종사의 원거리 비행장 안전 착륙을 돕는 비행 조건 예보 임무를 준비함. CAVU(Ceiling and Visibility Unlimited) 프로그램을 마치고 기상학 수료증을 받음.

찰리 멍거

전쟁 중 나폴리에서 번진 발진티푸스에 대응해 미군의 DDT 분말을 방역에 투입. 발진티푸스는 몸니가 옮기는 감염병으로, 질병을 매개하는 곤충을 제거하는 방식의 공중보건적 효용을 보여 준 사례. 약물의 명성을 높인 전시 경험.

1944년 1월 6일 세상을 떠난 아이다 타벨. 생물학을 공부한 학생과 교사, 파리의 독립 저술가를 거쳐 전기·산업사·탐사보도를 아우르는 경력을 남긴 생애. 스탠더드 오일에 대한 연구는 기업 권력을 문서와 증언으로 검증하는 저널리즘의 중요한 선례로 평가. 링컨 전기와 관세·노동조건에 관한 저술 역시 오랫동안 이어진 역사적·사회적 관심을 보여주는 유산. 여성 전문직의 길을 넓힌 실제 경력과 여성참정권에 대한 제한적 견해 사이의 긴장은 그의 삶을 평가할 때 함께 남는 쟁점.

패티 보이드는 패트리샤 앤 보이드라는 이름으로 잉글랜드 서머싯주 톤턴에서 태어남. 콜린 ‘조크’ 이언 랭던 보이드와 다이애나 프랜시스 드라이스데일의 첫째 자녀임. 훗날 모델과 사진가로 활동한 인물의 출생지·출생일 기록임.

일본 법원에서 치안유지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후쿠오카형무소에서 복역하게 된 윤동주. 독립을 지향하는 민족의식과 활동을 범죄화한 식민 통치의 법적 억압. 문학 활동을 이어 갈 수 없게 된 수감기의 시작으로, 작품 속 윤리적 질문과 생애의 정치적 조건을 함께 보게 하는 사건.

게토 밖에서 은신하던 에마누엘 링겔블룸과 가족의 은신처가 발각됨. 링겔블룸과 아내·아들은 다른 은신자들과 함께 독일군에 의해 살해됨.

기록을 남긴 구성원 대다수도 전쟁에서 살아남지 못했음. 전후에는 소수의 생존자들이 숨겨 둔 자료의 위치를 찾고 기록 활동의 실체를 전하는 일을 이어감.

링겔블룸 아카이브

대한민국 임시정부, 1944년 4월 임시헌장을 개정해 부주석제를 신설하고 국무위원을 증원한 뒤 조선민족혁명당 주석 김규식을 부주석으로 선출. 김규식은 4월 26일 김구 주석과 함께 취임 선서를 함. 한국독립당을 대표한 김구와 조선민족혁명당을 대표한 김규식을 중심으로 좌우 독립운동 세력이 참여하는 통일전선 내각을 구성함.

김규식 (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