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출생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남. 이후 테헤란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와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광고·타이틀 디자인·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거치며 영화 이전의 시각 언어를 형성함.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남. 이후 테헤란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와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광고·타이틀 디자인·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거치며 영화 이전의 시각 언어를 형성함.
총독부가 한국어 신문에 대해서는 매일신보 하나만 남긴다는 방침 아래 1940년 1월부터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폐간을 압박함. 두 신문은 총독부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1940년 8월 10일 동시에 폐간. 이로써 1920년 문화정치 이후 이어지던 민간 조선어 신문 발행이 끊기고, 매일신보가 일본 패망 때까지 조선어 일간지 지면을 사실상 독점.
나치 독일 공군이 런던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습을 시작한 사건. 1940년 9월 7일 독일은 영국 공군 비행장 중심의 공격에서 런던과 도크랜드 등 도시·산업 지역을 집중 공격하는 방향으로 전술을 전환했으며, 이후 런던은 57일 연속 야간 공습을 겪음. 영국 본토 항공전의 양상과 민간인 피해가 크게 바뀐 분기점.
프랑스 도르도뉴 몽티냐크 인근에서 마르셀 라비다와 자크 마르살, 조르주 아녤, 시몽 코앙카스 등 네 청소년이 동굴에 들어가 대규모 선사시대 벽화를 발견. 황소·말·사슴 등 동물 형상과 기호가 동굴 벽과 천장에 밀집해 있는 후기 구석기시대 미술 유적의 발견.
라스코 동굴은 선사시대 미술과 인간의 상징 표현을 이해하는 대표적 유적으로 자리 잡았으나, 1948년 일반 공개 이후 관람객 증가에 따른 이산화탄소·습도 변화와 미생물 문제가 발생해 1963년 원동굴이 폐쇄됨. 발견에서 보존·복제 전시로 이어지는 문화유산 관리사의 중요한 출발점.
미국 워싱턴 주 타코마 시의 타코마 다리는 완공한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측풍에 진동을 타면서 요동치다가 다리가 붕괴. 사전에 통제해 인명 피해는 없었음. 이후 현수교를 비롯한 교량 설계에 많은 영향을 줌.
보몬트 뉴홀이 1940년 사진을 독립된 예술로 다루는 부서를 세움. 이후 에드워드 스타이컨(1947–1961)·존 자코우스키(1962–1991) 등이 이끌며 세계 최고 수준의 사진 컬렉션으로 성장. 사진을 미술관 미술의 정식 영역으로 끌어올린, 사진사적으로 중요한 제도화.
아시아 안팎으로 이동한 서양꿀벌 군집을 통해 바로아응애가 서양꿀벌에 정착. 이후 세계 양봉업의 주요 위협으로 확산,
콕세터가 W. W. 루즈 볼의 고전 수학 오락서 『Mathematical Recreations and Essays』 11판을 개정해 펴내며 생일 문제를 수록함(45쪽). 이 책은 생일 문제의 기원을 해럴드 대븐포트와 연결하는 서술의 표준 출처가 됨. 생일 문제가 레크리에이션 수학의 단골 문제로 자리 잡는 계기.
만 14세이던 1940년 일본군'위안부'로 강제 동원됨. 이후 약 8년간 중국·홍콩·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 일본군의 침략 경로를 따라 끌려다니며 성노예 피해를 입음. 어린 나이에 겪은 이 피해가 훗날 전시 성폭력 근절 운동에 나서는 계기가 됨.
함석헌이 1940년 평안남도 대동군 송산리에서 김혁이 운영하던 송산농사학원을 경영하던 중 계우회사건에 연루됨. 대동경찰서에서 약 1년간 구류 생활을 함. 이후 1942년 『성서조선』 필화사건으로 다시 1년간 미결수로 복역하게 되는 일제 말기 탄압의 전조가 된 사건.
1941년 릴리 P. 블리스 유증 기금으로 반 고흐의 대표작 《별이 빛나는 밤》(1889)을 입수함. 미술관 컬렉션을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소장품 중 하나가 됨. 설립 후원자의 유증이 어떻게 영구 컬렉션의 핵심으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대한민국의 배우 주현.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김구가 1941년 3월 16일 태극기에 조국 독립을 향한 결의를 붓글씨로 적고 서명해, 중국에서 활동하던 벨기에 신부 매우사(샤를 메우스)에게 건넴. 미국으로 건너간 매우사를 거쳐 도산 안창호 가족에게 전해졌고 1985년 독립기념관에 기증됨. 임시정부 지도자의 친필이 담긴 항일 유산으로, 2008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뒤 2021년 보물로 승격됨.
대한민국의 생물학자, 조류학자 윤무부. (~2025년)
대한민국의 만화가, 에니메이션, 영화 감독 김청기.
대한민국의 정치인 박병윤. (~2022년)
미국의 배우 라이언 오닐.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