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코볼 버전 공개 (COBOL-60)
미국 정부 인쇄국(GPO)을 통해 'COBOL Report Apr60'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출판 및 배포
미국 정부 인쇄국(GPO)을 통해 'COBOL Report Apr60'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출판 및 배포
『사상계』는 함석헌·천관우 등 비판적 지식인의 글을 통해 자유당 정권의 부정선거, 권위주의 통치, 분단 현실과 민주주의의 과제를 꾸준히 다룸. 이러한 논의는 학생·지식인층 사이에서 자유와 민주주의, 정치 참여의 필요성을 성찰하는 지적 토대를 형성함.
4·19 혁명 뒤에는 학생과 시민의 저항을 민주혁명으로 해석하고, 새 민주정치의 방향과 장면정부의 과제를 비판적으로 논의하는 지면을 마련함. 『사상계』가 혁명을 직접 조직한 주체는 아니었으나, 4·19 전후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 담론을 형성하고 확산한 대표적 종합교양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됨.
미국의 고고도 정찰기 U-2가 소련의 스베르들롭스크(현 예카테린부르크) 상공에서 S-75(SA-2) 지대공 미사일로 격추. 당시 U-2는 파키스탄에서 이륙해서 소련의 군사 시설을 촬영하기 위해 소련 영공에 진입했으나 소련의 미사일에 피격됐고, 미국은 처음에는 기상 관측기가 경로를 이탈했다고 발표하면서 스파이 행위를 부인했으나 소련이 생포한 조종사와 기체 잔해, 정찰 사진을 공개하며 미국의 거짓말을 공개함.
이 사건으로 파리에서 열릴 미소 정상회담이 취소. 추후 영화 <스파이 브릿지>로 만들어짐.
미국의 배우 토니 골드윈.
미국의 연쇄 살인범 제프리 다머. (~1994년)
현지 시각 15시 11분, 칠레 발디비아 앞바다에서 계측 사상 최대 규모인 9.5의 초대형 지진(발디비아 대지진)이 발생. 수소폭탄 수십 개에 달하는 위력을 낸 이 지진은 진앙지 칠레뿐만 아니라 태평양 건너 하와이와 일본 등지에도 막대한 쓰나미 피해를 남김.
일본의 영화 감독 안노 히데아키.
대만의 정치인, 총통 옌시산. (1883년~)
대한민국의 성우 이선주.
대한민국의 성우 장주영.
대통령직 사퇴 후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와 함께 하와이로 망명. 처음엔 영구 망명을 생각하지 않았지만, 국내의 냉담한 여론과 허정 과도내각과 장면 정권이 귀국을 허락하지 않음
대한민국의 공무원 이병국.
대한민국의 언론인 김정훈.
미국의 배우 잭 리처드슨. (1870년~)
일본의 정치인 나가쓰마 아키라.
대한민국의 레슬링 선수, 기업인 김영남.
1960년 4·19 혁명 후 제2공화국 헌법(제3차 개헌)에 선거위원회 조항이 신설되어 '중앙선거위원회'가 행정부에서 분리·독립된 헌법기관이 됨. 이승만 정부의 3·15 부정선거에 대한 반성에서 비롯된 한국 최초의 독립 헌법상 선거관리기구. 같은 해 6월 선거위원회법도 제정·공포되며 제도적 기틀이 마련됨.
하와이가 1959년 50번째 주가 된 데 따라,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행정명령 10834호가 정한 별 50개(6개씩 5줄·5개씩 4줄 엇갈림 배열) 성조기가 1960년 7월 4일부터 공식 국기로 시행됨. 알래스카 승격으로 1년간 쓰였던 49개 별 국기를 잇는 디자인으로, 60년 넘게 이어진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래 쓰인 성조기.
대한민국의 정치인 추경호.
피터 웨이슨이 「On the Failure to Eliminate Hypotheses in a Conceptual Task」를 발표함. 참가자에게 2-4-6이 어떤 규칙에 맞는 수열이라고 제시한 뒤, 새 수열을 제안해 숨은 규칙을 찾게 하는 과제. 실제 규칙은 단순히 오름차순인 세 수였지만, 참가자들은 자신이 세운 더 좁은 가설에 맞는 사례를 주로 시험하고 그 가설을 깨뜨릴 사례는 충분히 시험하지 않는 경향을 보임. 가설을 지지하는 증거만 찾고 반증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지 않는 경향을 보여준 고전적 연구로, 이후 확증 편향 연구의 주요 출발점 가운데 하나로 인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