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주빈 사건 검찰 송치
서울지방경찰청은 2020년 3월 25일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함. 조주빈은 피해자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게 하고 이를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유통·판매한 혐의를 받음.
경찰 수사 단계에서 확보된 사건 기록과 조주빈의 신병이 검찰로 넘어가면서 사건은 추가 수사와 기소를 위한 검찰 단계로 전환됨.
서울지방경찰청은 2020년 3월 25일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함. 조주빈은 피해자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게 하고 이를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유통·판매한 혐의를 받음.
경찰 수사 단계에서 확보된 사건 기록과 조주빈의 신병이 검찰로 넘어가면서 사건은 추가 수사와 기소를 위한 검찰 단계로 전환됨.
바츨라프 마르호울 감독의 《페인티드 버드》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동유럽에서 보호자를 잃은 유대인 소년이 여러 마을을 떠돌며 폭력과 배척을 경험하는 전쟁 드라마. 하비 카이텔은 소년의 여정에 등장하는 신부 역으로 출연.
소프트뱅크가 2020년 3월 27일 일본에서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함. 초기에는 5G 스마트폰과 AR·VR·다시점 영상·클라우드 게임 등을 묶은 ‘5G LAB’ 서비스도 함께 제시함. 이동통신 사업을 단순 연결 서비스에서 콘텐츠·클라우드·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을 보여준 사건.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보육시설과 대학 기숙사가 닫히고 인터넷 이용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하자 아웃리치가 임시 지원 정책을 발표함. 2020년 5~8월 회차에서 영향을 받은 인턴의 요구 활동 시간을 주 30시간으로 낮추고, 멘토에게 프로젝트 범위를 조정할 수 있도록 안내함. 학사 일정 변경을 겪는 학생에게는 수업·시험 기간 주 10시간 활동을 허용하는 후속 정책도 적용했으며 활동비는 감액하지 않음. 원격 인턴십에서도 돌봄과 생활 조건에 따른 불평등이 발생한다는 현실에 대응한 조치였음.
최동훈 감독의 2부작 《외계+인》이 1·2부 동시 제작 방식으로 촬영을 시작함. 당초 3월 초 촬영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안전 우려로 일정이 미뤄진 뒤 3월 28일 촬영에 들어감. 두 편을 연속 촬영하는 장기 제작으로 진행됨.
경의선 문산~임진강 구간에서 전동열차 운행이 시작됨. 문산 이북의 비전철 구간이 전철화되면서 임진각 일대에 접근할 수 있는 광역교통 수단이 확대됨.
이는 남측 철도 이용 범위를 넓힌 변화로, 군사분계선을 넘는 남북 정기열차의 재개와는 구별됨. 접경지역 주민의 이동과 방문객의 철도 접근이라는 일상적 의미도 지닌 사업이었음.
CORE가 로스앤젤레스의 지역사회 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 지원을 시작. 지방정부 및 현장 기관과 협력한 검사 운영과 자원 연계는 이후 미국 여러 도시로 확대됨. 숀 펜이 공동 설립한 구호단체가 수행한 공중보건 대응 활동.
2020년 3월 31일 조선일보 편집국에서 퇴임식을 갖고 조선일보에서의 기자 생활을 마무리함. 퇴임식에서 “기자로 살아서 행복했다. 아부 안 하고 돈 안 밝히고 살아서 좋았다”고 말하며 기자 정신과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함. 퇴임 뒤에도 ‘김대중 칼럼’을 계속 집필하겠다는 뜻을 밝힘.
코로나19로 마스크 공급이 부족해진 상황에서 공적 마스크의 중복 구매를 확인하는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함. 약국 등 판매 현장을 연결해 한정된 물량의 배분을 지원했으며, 의료정보 기반을 감염병 위기 대응에 활용한 사례가 됨.
코로나19 유행으로 건설을 중단함. 방문객과 수입의 급감은 공사 재원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이후 일정과 재정 약정의 조정으로 이어짐.
한국 시각 오전 8시 59분에 9년간의 정규 기상관측 임무 종료. 기상관측은 천리안위성 2A호가 이어받았으며, 당시 해양관측과 통신 임무는 계속 수행한 상태. 위성 전체의 최종 운용 종료와는 구분되는 이정표.
대검찰청은 2020년 4월 9일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성착취 영상물 사범 사건처리기준'을 마련해 전국 검찰청에 시행함. 조직적·상습적으로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한 주범 등에 대해서는 법정 최고형까지 구형하도록 하는 등 기존보다 강화된 기준을 제시함.
새 기준은 성착취 영상물의 제작·유포·소지 등 행위 유형과 범행의 조직성, 상습성, 피해 정도 등을 반영해 구형 기준을 세분화함. n번방 사건을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검찰의 사건처리와 처벌 기준이 강화된 조치임.
등교가 연기된 가운데 중학교와 고등학교 3학년부터 원격수업으로 학기를 시작함. 다른 학년은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에 들어갔음. 학습 중단을 줄이려는 조치였지만 교사의 수업 준비, 기기와 통신망 접근성, 가정의 돌봄 여건에 따라 학습 경험이 달라질 수 있었음.
2020년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직후 일부에서 사전투표 조작 등을 주장하는 부정선거 음모론이 제기됨. 접히지 않은 투표지·규격 외 투표지 등을 근거로 들었으나, 선관위는 프린터 고정용 스티커 등 정상 절차라고 반박함. 이후 여러 선거무효 소송과 재검표로 이어지며 사회적 논란이 됨.
깃허브가 자바스크립트 패키지 레지스트리 npm의 인수를 마무리하고, npm이 깃허브 생태계에 공식 합류함. 깃허브는 npm 공개 레지스트리를 무료로 유지하는 한편, 레지스트리 인프라·다단계 인증·패키지 배포 경험을 개선하고 GitHub 풀 리퀘스트부터 npm 패키지 버전까지 변경 이력을 연결하는 공급망 보안 강화를 추진함.
장제원이 제21대 총선 부산 사상구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당선돼 3선 의원이 됨.
ESO가 은하 중심을 도는 별 S2의 궤도에서 일반상대성이론이 예측한 세차운동을 확인했다고 발표함. 별이 같은 타원 궤도를 그대로 되풀이하지 않고 장미꽃 모양처럼 궤도의 방향을 조금씩 바꾸는 효과임. 약 27년에 걸친 관측을 종합했으며, 중심 천체와 주변에 분포한 질량을 이해하는 데도 제약을 제공함.
Jon Yablonski가 오라일리에서 펴낸 『Laws of UX』 9장에서 테슬러의 복합성 보존의 법칙을 'Tesler's Law'라는 이름의 핵심 UX 원칙으로 정리·대중화. 테슬러 별세(2020년 2월) 두 달 뒤 출간되어 그의 통찰이 디자인 분야의 표준 언어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줌. 앞서 댄 새퍼의 『Designing for Interaction』(2010)도 이 법칙을 소개.
오피스 365 퍼스널·홈 구독이 마이크로소프트 365 퍼스널·패밀리로 전환됨. 기존 오피스 앱과 클라우드 저장 공간에 새로운 AI 기반 기능과 서비스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브랜드를 확대함. 일부 중소기업용 요금제와 ProPlus의 명칭도 변경했으나, 모든 오피스 365 제품을 일괄 폐지한 변경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