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BAFTA 펠로십 수상
리들리 스콧이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BAFTA 펠로십 수상. 광고·영화·텔레비전에 걸쳐 이어 온 경력을 바탕으로, 영화와 방송 분야의 뛰어난 공헌을 기리는 BAFTA 최고 영예의 수상자에 합류.
리들리 스콧이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BAFTA 펠로십 수상. 광고·영화·텔레비전에 걸쳐 이어 온 경력을 바탕으로, 영화와 방송 분야의 뛰어난 공헌을 기리는 BAFTA 최고 영예의 수상자에 합류.
《아가씨》의 감독 박찬욱과 제작자 임승용(Syd Lim)이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비영어영화상을 수상함.
《아가씨》는 세라 워터스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2016년 국내 개봉 이후 영국 개봉과 국제 배급을 거침. 2018년 2월 18일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BAFTA 비영어영화상을 수상함.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2018년 BAFTA 영화상 시상식에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각색상 수상. 앞선 작품상 공동 수상 및 Fellowship과 구별되는 아이보리 개인의 각본 부문 수상.
플레이어가 가짜뉴스 거물이 되어 가짜 전문가·음모론·감정 자극 등 허위정보 유포 기법을 직접 써 보게 하는 브라우저 게임을 공개함. 약한 분량의 조작을 능동적으로 경험시켜 면역을 기르는 '능동적 접종(active inoculation)'의 첫 본격 도구. 100만 회 넘게 플레이됐고, 한 번 플레이로 가짜뉴스 신뢰도가 평균 21% 낮아진 효과가 2019년 학술지로 입증됨.
David Beerling 등 연구진이 농경지에 분쇄한 규산염 암석을 적용해 탄소제거와 토양 관리 효과를 함께 추구하는 전략을 제시함. 강화 풍화를 농업 시스템에 대규모로 적용하는 연구 방향을 구체화함.
그룹 최대 브랜드로 성장한 Booking.com의 인지도를 반영해 모기업 명칭을 Booking Holdings Inc.로 변경한다고 발표함. Booking.com이 모기업으로 전환된 것이 아니라 기존 상장 모기업의 이름이 바뀐 것.
크리에이티브 커먼즈가 개편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개함. 기존의 공식 제휴기관 중심 구조에 개인 회원과 국가별 챕터를 포함하고, 공개교육·저작권 개혁 등 주제별 협력 활동에 참여할 경로를 마련함.
기존 네트워크는 국가별 라이선스 번역과 법률 지원을 맡는 공식 제휴기관 중심으로 운영됨. CC는 창작자·사서·교육자·활동가로 참여층이 넓어졌지만 공식 제휴기관 외에는 협업과 의사결정에 들어갈 구조가 부족했다고 설명함.
개편은 공개 협의와 공동체 연구를 거쳐 추진됨. 주제별 작업 모임은 참여 의사가 있는 사람에게 열고, 정식 회원은 국가별 챕터를 통해 운영에 참여하도록 구분함. 프로젝트 참여 자체에는 정식 회원 자격을 요구하지 않음.
국립극단이 연극계 미투 운동으로 드러난 성폭력·폭력 문제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는 입장문을 발표함. 극단 제작 과정의 이윤택·이명행 관련 성추행 사건과 오동식의 폭력 사건을 거론하고, 예방과 사건 발생 뒤 대응이 충분하지 못했다고 사과함.
국립극단은 성폭력과 인권침해에 대한 인식 및 대응체계의 부족을 인정하고 계약서의 관련 조항을 법률자문을 통해 보완하겠다고 밝힘. 임직원뿐 아니라 협업 배우와 스태프를 대상으로 지침과 정기교육을 마련하고, 피해자 보호를 우선하는 신고·대응체계와 작품별 담당자를 두겠다는 계획도 발표함.
앞서 2월 23일에는 공공예술단체·공연장 관계자들과 첫 법률자문 모임을 진행함. 사과문에 담긴 조치들은 당시 극단이 제시한 개선 방침으로, 피해 회복이나 제도 정착이 완료되었다는 발표는 아니었음.
2018년 2월 28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언론 드라마. 1971년 미국 정부의 베트남전 관련 기밀문서인 펜타곤 페이퍼 보도를 둘러싸고, 《워싱턴 포스트》 발행인 캐서린 그레이엄과 편집국장 벤 브래들리가 내리는 결정을 그린 이야기. 메릴 스트립과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역사극.
정부의 압력과 법적 위험, 신문사의 경영 이해관계 속에서 공익 보도의 책임을 선택하는 과정이 핵심 갈등. 리즈 해나와 조시 싱어의 각본을 스필버그가 연출·제작했으며, 그레이엄의 리더십과 언론 자유를 함께 조명한 작품.
비트워든이 Windows·macOS·Linux용 독립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함.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에 의존하지 않고 주요 데스크톱 운영체제에서 금고를 직접 이용할 수 있는 공식 클라이언트 체계를 마련함.
한국영상자료원이 KMDb를 전면 개편하고 한국영화사료관을 새롭게 선보임. 영화정보를 검색하는 기능에 더해 영화사 관련 원자료와 연구 성과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을 강화함. 포스터와 스틸 등 개별 자료를 찾는 데서 나아가, 자료가 만들어진 시대와 제작 맥락을 읽도록 서비스의 방향을 넓힘.
《Love Only》가 개봉함. 크리스토퍼 도일이 크리에이티브·비주얼 디렉터와 촬영감독으로 참여함.
《세 번째 살인》이 제41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6개 부문을 수상함.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감독상·각본상·편집상을 받음.
야쿠쇼 고지가 남우조연상을, 히로세 스즈가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살인 용의자의 달라지는 진술을 따라가는 법정극으로, 고레에다가 연출과 집필·편집을 아우르는 작업 방식을 보여 준 작품.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각색상을 받은 아이보리. 수상 당시 89세 271일로 아카데미 경쟁 부문 역대 최고령 수상 기록을 세운 성취.
시카고 자택에서 66세로 세상을 떠남. 사회신경과학의 창시자이자 외로움 연구의 대가로서 심리학의 지평을 신경과학으로 넓힌 학자로 추모됨. 사회적 유대가 인간의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유산을 남김.
박찬욱과 박찬경의 공동 프로젝트 PARKing CHANce를 조망하는 첫 대규모 전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함. 2010~2018년의 중·단편 영상 6편과 미공개 사진을 선보이며 영화와 현대미술을 넘나든 작업을 한자리에 모음.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5관에서 7월 8일까지 열림. 《파란만장》·《청출어람》·《고진감래》·《격세지감》과 ACC가 제작을 지원한 신작 《반신반의》 등을 소개함. PARKing CHANce는 두 형제의 성 PARK와 돌림자 CHAN을 결합한 이름으로,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공동 프로젝트임. 전시는 박찬욱과 박찬경이 함께 이어 온 영상·사진 작업을 조망함.
필름 헤리티지 파운데이션과 FIAF 전문가들이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필름의 상태를 평가하고 보존을 위한 긴급 조치를 돕는 활동에 참여함. 3월 11일부터 15일까지로 마련된 구조 작업은 현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속에 진행되었으며, 일부 활동은 16일까지 이어졌음.
2015년 뭄바이 교육에 참가했던 스리랑카 관계자들과의 인연이 현지 기관·정부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 기반이 되었음. 개별 작품의 디지털 복원 이전에 필름을 분류하고 위험을 줄이며, 현지에서 보존을 이어 갈 인력과 조직을 만드는 일이 중요함을 보여 준 사례임.
수전 골드버그 편집장이 4월 인종 특집을 앞두고 과거 지면에 인종주의적 시선이 존재했음을 인정하는 글을 발표함. 역사학자 존 에드윈 메이슨에게 아카이브 검토를 의뢰하고, 미국 유색인종의 삶을 주변화하거나 비서구 사회를 이국적 대상으로 묘사한 관행을 지적함. 사진과 탐험 보도의 성취뿐 아니라 누가 누구를 어떤 시선으로 재현했는지도 살펴보게 하는 자기성찰임.
QM - Qualification Model, 실제 발사체(FM, Flight Model))와 동일한 크기와 구조로 제작된 검증용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