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미국 개봉
빌 홀더먼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오랜 독서모임을 이어 온 네 친구가 한 소설을 읽으며 사랑과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 다이앤 키턴·제인 폰다·캔디스 버건·메리 스틴버건이 주연을 맡고 앤디 가르시아가 미첼로 출연.
2018.05.18 미국 개봉.
빌 홀더먼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오랜 독서모임을 이어 온 네 친구가 한 소설을 읽으며 사랑과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 다이앤 키턴·제인 폰다·캔디스 버건·메리 스틴버건이 주연을 맡고 앤디 가르시아가 미첼로 출연.
2018.05.18 미국 개봉.
구글의 Git 개발팀이 저장소를 복제하고 변경사항을 가져오는 통신 방식의 새 버전을 발표함. 기존 방식은 필요한 브랜치가 하나뿐이어도 서버가 모든 브랜치와 태그 목록을 먼저 보내야 했으나, 새 방식은 필요한 참조를 선택해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됨. 대형 저장소의 불필요한 전송을 줄이고 이후 기능 확장을 쉽게 하려 한 개선으로, 발표 당시 Git 2.18 포함이 예정돼 있었음.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어느 가족》이 제71회 칸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함.
케이트 블란쳇이 이끈 경쟁부문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으로 선정함. 혈연과 제도 밖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다룬 영화로, 릴리 프랭키·안도 사쿠라·키키 키린 등이 출연함.
휘트니 필립스가 데이터 앤 소사이어티의 미디어 조작 이니셔티브 첫 실무자 중심 보고서로 《증폭의 산소: 온라인 극단주의자·적대자·조종자 보도를 위한 더 나은 관행》을 발표함.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주류 언론이 혐오 집단과 조작적 온라인 행위자의 메시지를 의도치 않게 증폭한 과정을, 기자 심층 인터뷰를 통해 분석함.
보고서는 극단주의·허위정보·온라인 괴롭힘을 보도하는 일이 공익적 감시가 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행위자에게 관심과 확산을 제공할 수 있다는 딜레마를 조명함. 급진적·인종차별적 메시지가 언론 보도를 거쳐 정당한 정보처럼 유통되는 ‘정보 세탁(information laundering)’의 위험을 핵심 문제로 제시함.
이어 뉴스 가치 판단, 명백히 거짓인 정보의 보도, 조직적 괴롭힘과 조작자의 취재 방식 등을 다루는 편집 실무 지침을 제안함. 온라인 허위정보와 극단주의를 다루는 저널리즘 윤리 논의에서, 무엇을 보도할 것인가뿐 아니라 어떻게 보도할 것인가를 함께 묻는 기준점이 된 보고서.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경남. (1959년~)
비트워든이 Windows·macOS·Linux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식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출시함. 금고 검색과 자격증명 조회·생성·수정, TOTP 조회, 비밀번호 생성 등의 기능을 명령줄과 자동화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됨.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시민들이 방송 보도를 직접 검토하는 시민방송심의위원회 프로젝트를 시작함. 방송 보도 사례를 안건으로 제시하고 시민의 평가와 참여를 요청함.
방송의 왜곡·편파·오보라고 단체가 판단한 사례를 시민들에게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됨. 국가의 법정 방송심의기구와는 구별되는 시민단체의 활동임.
민언련의 2020년 총회 자료는 관련 영상 제작을 2019년 4월까지 진행했으며 시민 참여 감소로 중단했다고 자체 평가함.
연방대법원 파기환송 뒤 열린 손해배상 재심에서 캘리포니아 배심원단이 삼성전자에 약 5억3900만 달러를 애플에 지급하라고 평결함. 이 가운데 대부분은 아이폰 외형과 화면 아이콘에 관한 디자인 특허 침해 이익으로 산정됨.
하버드대학교가 왕가위에게 명예 예술박사(Doctor of Arts) 학위를 수여함. 하버드는 그의 영화 경력과 국제 영화계에서의 활동을 함께 소개함.
문재인 대통령이 3월 26일 발의한 헌법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 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해 투표 불성립으로 처리된 사건. 대통령 4년 연임제, 기본권 확대, 지방분권 강화, 정부와 국회·사법부의 권한 조정 등을 제안했으나 여야 합의를 확보하지 못한 개헌 시도.
국회의 의결을 거쳐야 국민투표로 나아갈 수 있다는 현행 개헌 절차의 문턱을 넘지 못한 결과. 개헌안의 발의와 정책 논의가 곧 헌법 조문의 변경을 뜻하지 않으며, 1987년 헌법의 5년 단임 대통령제가 그대로 유지된 사례.
특별조사단은 일부 법관이 상고법원 반대 의견을 외부에 표출하려 할 때의 대응 방안이 담긴 행정처 문건 공개. 방안으로는 선제적인 설득 작업에 실패할 때 법관이 소속된 법원장이나 친분이 있는 법관을 통해 자제를 권고, 언론사 기자를 접촉해 보도 자제, 수위 톤다운 요청, 보수 언론을 통해 대응 논리를 유포하는 방법이 담김. 상고법원을 반대하는 법관들의 입장을 폄하하고 고립화하는 전략, 종래 진보 성향의 판사들이 돌출 언행을 한 전력을 부각하는 방안도 제시. 사법부가 VIP와 청와대의 원활한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대한 협조, 비공식적으로 물밑에서 돌출 판결이 선고되지 않도록 조율했다는 문건을 확인, 보고.
하지만, 법원행정처가 법관들을 뒷조사해서 기조실 컴퓨터에 저장하고 있는지의 여부로 의미를 축소하거나 비판적 법관들의 리스트로 인사상 불이익을 부과했음을 인정할 자료는 발견하지 못했다는 식으로 결론내림. 뒷조사는 했으나 블랙리스트는 없다는 식의 기묘한 결론에 보수지들은 블랙리스트가 없다고 보도하고, 진보지들은 뒷조사하고 감시했다고 보도함.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남북정상회담 개최. 배석자는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방안 및 4·27 판문점 선언의 신속한 이행을 논의.
기상청이 현업준비단을 구성하여 개발 중인 한국형수치예보모델의 예측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사전 점검함. 연구개발 결과를 일상적인 예보업무에 넘기기 위한 준비 절차로, 정식 현업 운영을 시작한 시점과는 구분됨.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를 시행함. 항공동맹 가입보다 깊은 수준의 운항망·판매 협력을 추진한 단계이며, 두 회사가 하나의 법인으로 합병한 것은 아님.
MSCI가 중국 본토 상장 주식인 A주를 MSCI 신흥시장(Emerging Markets) 지수에 단계적으로 편입하기 시작함. 2018년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친 초기 편입에서는 투자 가능 시가총액의 일부만 반영하는 5% 편입 비율이 적용됨. 글로벌 벤치마크 지수에 중국 본토 주식시장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사건으로, 이후 중국 자본시장 개방과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을 둘러싼 논의의 기준점이 됨.
새너제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 개발자 회의. iOS 12, macOS 모하비, watchOS 5, tvOS 12가 발표됨. 2016년과 마찬가지로 신규 하드웨어 발표는 없이 소프트웨어에 집중함. 77개국에서 약 6,000명이 참가함.
마이크로소프트가 깃허브를 75억 달러 상당의 자사 주식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함. 당시 2,80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이용하던 코드 호스팅·협업 플랫폼을 확보하면서, 깃허브의 독립 운영과 개발자의 언어·도구·클라우드 선택권을 유지하겠다고 밝힘. 오픈소스와 개발자 서비스 분야를 확대하는 전략적 거래로, 이날은 규제 심사 등을 전제로 한 계약 발표이며 인수 완료는 같은 해 10월 26일.
힉스 보손이 톱쿼크·반톱쿼크 쌍과 함께 생성되는 과정을 6.3시그마 유의도로 관측했다고 발표. 가장 무거운 기본입자인 톱쿼크가 힉스 보손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직접 확인한 결과로, CMS의 독립적인 측정과 함께 힉스 메커니즘 검증을 확장한 성과.
모리스 창은 2018년 6월 5일 TSMC 정기 주주총회 직후 회장직과 이사직에서 물러나며 경영 일선에서 은퇴.
후임 체제는 마크 류가 이사회 의장(회장), C.C. 웨이가 최고경영자(CEO)를 맡는 이원 지도체제로 구성. 두 사람은 이미 2013년부터 공동 CEO로 회사를 이끌어 왔으며, 모리스 창은 은퇴 이후 이사회에도 참여하지 않고 TSMC의 경영 활동에서 완전히 물러나겠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