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SPC삼립세종생산센터 현장감독으로 회의실에 없는 틈을 타 SPC삼립세종생산센터 직원이 근로감독관의 가방을 뒤져 감독계획서 등 서류를 무단촬영한 사실이 적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해당 직원을 경찰에 고발하기로 함.
참고로 SPC삼립은 이틀 후 "관계 당국의 조사를 방해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는 황종현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 올림.
고용노동부는 SPC삼립세종생산센터 현장감독으로 회의실에 없는 틈을 타 SPC삼립세종생산센터 직원이 근로감독관의 가방을 뒤져 감독계획서 등 서류를 무단촬영한 사실이 적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해당 직원을 경찰에 고발하기로 함.
참고로 SPC삼립은 이틀 후 "관계 당국의 조사를 방해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는 황종현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 올림.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관의 감독 계획 서류를 무단 촬영, 배포한 SPC그룹의 감독 기간을 연장하고 추가 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힘. 감독 기간은 원래 11월 18일까지였지만, 11월 말까지로 연장, 조사 끝난 공장도 추가 감독 예정.
참고로 근로감독관은 특별사법경찰관 신분.
대만이 공업기술연구원과 리투아니아 전자기업 텔토니카의 협력을 통해 리투아니아 반도체 생산 역량 구축에 1,000만 유로 이상을 지원하고 기술훈련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 리투아니아가 ‘대만’ 명칭의 대표처 개설을 허용한 뒤 중국의 외교·경제 압박을 받던 시기의 지원. 대만 측은 대표처 개설의 대가가 아니라 권위주의 국가의 강압에 맞서는 민주주의 공급망 협력이라고 설명. 반도체 기술을 외교 파트너 지원 수단으로 사용한 사례.
케네디 우주 센터의 39B 발사대에서 발사. 지구 중심 궤도 도달 후 오리온 우주선을 실은 상단 분리, 달전이궤도투입을 수행한 뒤 오리온 분리, 10개의 큐브위성을 전개. 오리온은 2022년 11월 21일에 달의 첫 번째 플라이바이를 완료, 6일 동안 원거리 역행 궤도에 진입, 2022년 12월 5일에 두 번째 달 플라이바이를 완료.
참고로 두 차례 발사 취소가 있었음. 2022년 8월 29일 결함 있는 엔진 온도 판독값으로 1차 취소, 2022년 9월 3일 연료 보급 중 수소 누출로 인해 2차 취소.
로컬 네트워크의 서비스를 외부 인터넷에 안전하게 노출하는 기능 (Tailscale Funnel). 원래 테일스케일 설치 기기끼리만 통신하는 건데, 퍼널을 이용해서 테일스케일이 설치되지 않은 외부 이용자들에게도 아이피를 노출시키지 않고 서비스를 노출할 수 있음.
비슷한 서비스로 ngrok, Cloudflare Tunnel, Localhost.run, Localtunnel, Playit.gg, Bore 등이 있음.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제주 서귀포 칼호텔에서 3.0의 개선점과 보도 현장의 딜레마를 논의함. 재단의 1~10월 모니터링에서 자살보도 1,884건 중 미준수 보도는 495건이었고, 준수 협조 요청 뒤 수정된 기사는 38건으로 7.6%에 그침. 미준수 비중과 낮은 수정률을 근거로 현행 권고기준의 보완 필요를 의제로 삼음.
E. 진 캐럴이 뉴욕주 성인생존자법의 시행 첫날 도널드 트럼프를 상대로 성적 학대와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 제기. 성인생존자법은 공소·소멸시효가 지난 성폭력 피해에 대해서도 1년 동안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법률.
캐럴은 1990년대 백화점에서 발생한 성적 공격 자체에 대한 책임과 함께, 트럼프가 2022년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주장을 사기와 거짓말이라고 다시 비난한 데 따른 명예훼손 책임을 청구. 이 사건은 먼저 제기된 명예훼손 소송과 구분해 통상 ‘Carroll II’로 지칭.
전북 등지에서 꿀벌 실종·폐사 신고가 이어짐. 전년보다 피해 시작 시점이 빨라지고 규모가 커졌다는 현장 우려 제기.
생성형 AI에 대한 광범위한 관심에 기여함. GPT-3.5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서비스 시작.
오픈AI가 2022년 11월 30일 대화형 AI 챗봇 챗GPT를 공개하며 전 세계적 생성형 AI 열풍을 일으킴. 거대언어모델 학습·추론에 엔비디아 GPU가 사실상 필수로 떠오르면서, 데이터센터용 AI 가속기 수요가 폭발하고 엔비디아 실적과 주가가 급등하는 'AI 붐'의 직접적 도화선이 됨.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영국 영화 협회 발행 잡지 《사이트 앤 사운드》의 2022년 감독 투표에서 역대 최고의 영화 1위로 선정. 세계 각국의 영화감독 480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시민 케인》과 《대부》를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영화인들이 평가한 대표적 영화 고전으로 자리 확인.
서울서부지법 김유미 영장전담판사는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경무관), 김진호 전 용산서 정보과장(경정)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 이임재 전 용산서장(총경)과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경정)에 대해서는 영장 기각. 이유는 제출된 자료만으로 증거 인멸, 도망한 우려에 대한 구속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고, 피의자의 충분한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는 것.
TSMC가 애리조나 1공장의 첫 장비 반입식을 열고 투자를 두 공장 400억 달러 규모로 확대한다고 발표함(12월 6일). 행사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팀 쿡(애플), 젠슨 황(엔비디아), 리사 수(AMD) 등 핵심 고객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함. 미국 내 첨단 칩 생산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TSMC의 해외 거점 전략이 본궤도에 오른 사건.
임무 기간은 2022년 11월 16일 ~ 12월 11일 (25일 11시간 36분). 바하칼리포르니아 앞바다 태평양에 스플래시다운(해상 착륙) 방식의 USS 포틀랜드 함을 통해 회수.
참고로 아르테미스 1호라는 전체 프로젝트에서 달 궤도를 돌고 지구로 돌아오는 실제 기체가 바로 오리온 우주선. 아르테미스 1호는 SLS(발사 로켓), 오리온(우주선), 그리고 지상 시스템이 함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첫 번째 통합 시험 비행. 여기서 SLS 로켓은 오리온을 우주로 밀어 올려주는 역할, 오리온은 그 안에서 우주비행사(1호 때는 마네킹)를 보호하며 달까지 여행하는 '집'이자 '운송 수단' 역할.
엔비디아가 호퍼(Hopper)와 Ada Lovelace GPU 아키텍처의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는 CUDA Toolkit 12.0을 출시함. 새로운 PTX 명령어와 C·C++ API를 통해 차세대 GPU의 기능을 개발자가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함.
CUDA Graphs와 Dynamic Parallelism 등 기존 프로그래밍 모델도 개선됐으며, 호퍼 기반 H100을 중심으로 대규모 AI 학습과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CUDA 기능이 확대됨.
생성형 AI 확산 직전에 등장한 CUDA 12는 H100을 비롯한 차세대 AI 가속기의 소프트웨어 기반을 제공하면서 이후 생성형 AI 인프라 확대를 뒷받침함.
미디어 아시아가 첫 작품 개봉 20주년을 맞아 《무간도》 삼부작을 4K 화질과 돌비 애트모스 음향으로 복원해 홍콩 극장에서 재개봉함. 첫 작품의 최초 개봉일과 같은 12월 12일에 세 작품을 함께 공개함.
일회성 흥행과 수상에 그치지 않고 20년 뒤에도 극장용 복원·재개봉이 이루어진 작품의 장기적인 문화적 위상을 보여주는 사건.
제니퍼 그랜홈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1954년 미국 원자력위원회의 오펜하이머 보안 인가 결정을 공식적으로 무효화하는 장관 명령을 발령함. 에너지부는 당시 절차가 원자력위원회 자체 규정을 위반했고 편향과 불공정의 영향을 받았다고 판단함. 이는 사망한 오펜하이머에게 보안 인가를 다시 부여한 것이 아니라 1954년 결정 자체를 무효화한 조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