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협약 탈퇴 효력 발생
핀란드가 2025년 7월 10일 기탁한 탈퇴 통고의 효력이 발생함. 핀란드 정부는 변화한 안보 환경을 이유로 제시했으며, 이는 대인지뢰의 인도적 피해를 줄이려는 금지 규범과 국가 안보 정책 사이의 긴장을 보여주는 사례가 됨.
핀란드가 2025년 7월 10일 기탁한 탈퇴 통고의 효력이 발생함. 핀란드 정부는 변화한 안보 환경을 이유로 제시했으며, 이는 대인지뢰의 인도적 피해를 줄이려는 금지 규범과 국가 안보 정책 사이의 긴장을 보여주는 사례가 됨.
제83회 골든글로브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삽입곡 〈골든〉이 영화 주제가상을 수상함. 작품은 같은 시상식에서 두 개 부문을 수상함.
《소년의 시간》이 제83회 골든글로브에서 TV 리미티드·앤솔러지 시리즈 작품상, 스티븐 그레이엄의 남우주연상, 오언 쿠퍼의 남우조연상, 에린 도허티의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작품은 5개 후보 가운데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주요 부문을 석권함.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해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 명과 군 10여 명 등 총 30여 명 규모의 군경합동조사 TF를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함.
2026년 1월 12일, 전쟁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AI 가속 전략(AI Acceleration Strategy)'을 발표하고 GenAI.mil을 7대 페이스세팅 프로젝트(PSP) 중 하나로 지정함. 전략은 전투·정보·엔터프라이즈 세 축으로 구성되며, GenAI.mil은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 IL-5 및 그 이상 분류 수준으로 Gemini·Grok 등 프런티어 AI를 부처 전반에 제공하는 과제로 규정됨. 헤그세스 장관은 '모든 영역에서 AI 우선 전투력'을 천명함.
중국 합작사들의 2025년 소매판매 점유율이 낮아져 BYD와 지리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사실이 집계된 사건.
폭스바겐 합작사들의 중국 승용차 소매판매 점유율이 2024년 12.2%에서 2025년 10.9%로 하락. 약 25년간 유지했던 중국 시장 선두 지위가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로, 이후 일부 월간 판매 반등에도 현지 전기차·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가 핵심 과제로 지속.
나탈리 무스타에타·알렉상드르 싱의 단편 《Two People Exchanging Saliva》에 줄리앤 무어가 총괄제작자로 합류 발표. 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참여한 작품으로, 입맞춤을 금지하고 따귀로 거래하는 가상 사회를 배경으로 욕망과 통제를 다룬 디스토피아.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의 에이전트형 작업 방식을 일반 지식 업무로 확장한 코워크를 공개. 초기에는 macOS용 클로드 Desktop의 Max 요금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리서치 프리뷰로 제공.
사용자가 허용한 로컬 폴더와 연결 도구를 활용해 파일 정리·조사·문서 제작 같은 여러 단계의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 로컬 컴퓨터의 격리된 가상 환경에서 작동하는 초기 형태로 시작했으며, 1월 16일 Pro 요금제로 시험 제공 범위를 확대.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가 '미국의 혁신·기술 리더십 유지' 청문회를 열고 에이드리언 스미스 소위원장이 '한국 규제당국이 미국 기술기업을 공격적으로 표적 삼고 있다'며 쿠팡 사례를 거론함. 한국의 개인정보 제재가 미국 정치권에서 통상·외교 쟁점으로 비화하기 시작한 분기점.
분할 전 파리크라상 법인이 제과·외식 사업 부문을 신설 파리크라상으로 물적분할한 뒤 상미당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지주회사로 출범함. 신설 파리크라상은 상미당홀딩스의 100% 자회사로 기존 브랜드와 사업을 승계함.
새벽 1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윤민우)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 결정문에서 "피조사인(한동훈) 가족이 행한 것으로 인정되는 조직적 게시글 활동은 그 내용과 활동 경향성으로 볼 때 당헌·당규의 위반이 분명히 인정된다." 라고 명시.
한동훈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라고 게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당일 기자들에게 "이미 윤리위원회 결정이 나온 마당에 그 결정을 곧바로 뒤집고 어떤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우선은 따로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고 인터뷰.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류지미 판사 심리로 열린 설탕 담합 사건 공판(2025고단5821)에서 피고인 측은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한다고 함. 그러나 일부 피고인이 사실관계를 다투겠다는 의사를 전하면서 공판 절차는 진행. 재판부는 2월 12일 CJ제일제당 공판 진행, 3월 26일 삼양사 공판 진행한다고 함.
미국과 대만이 대만 기업의 미국 내 반도체·에너지·인공지능 분야 직접투자 2,500억 달러와 대만 정부의 추가 신용보증 2,500억 달러를 핵심으로 하는 무역·투자 합의를 발표. 미국은 대만산 제품의 일반 관세를 20%에서 15%로 낮추고,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는 반도체 기업에 수입 물량의 무관세·우대 조건을 제공하기로 결정.
대만 반도체 역량이 관세와 시장 접근 협상의 자산으로 쓰인 동시에, 해외 생산 확대와 금융 지원을 대가로 요구받은 사례. 반도체 외교의 편익과 ‘실리콘 방패’ 약화 우려가 한 합의 안에서 교차한 장면.
《스타 트렉: 스타플릿 아카데미》가 파라마운트+에서 공개됨. 스타플릿 장교를 꿈꾸는 생도들의 교육과 우정, 경쟁을 중심에 놓고 새로운 세대가 공동체의 책임을 배우는 과정을 다룸.
완성된 탐사 승무원 대신 아직 성장 중인 인물들을 주역으로 삼아 학교와 훈련이라는 공간으로 세계관을 넓힘. 《스타 트렉》이 처음 방송된 지 60년이 되는 해에 등장한 새로운 실사 시리즈라는 의미도 있음.
대전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박진환)는 16일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 및 유인 등), 공용물건손상,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명씨에게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
군경합동조사 TF가 무인기 제작과 운용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민간인 용의자 1명에게 출석을 요구해 조사함.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당시 구체적인 신원과 조사 장소는 공개하지 않음.
30대 대학원생이 채널A 인터뷰를 자청해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를 자신이 보냈다고 주장하고, 평산군 우라늄 공장 주변의 방사선·중금속 오염도를 확인하려는 목적이었다고 설명함. 당시에는 2025년 9월부터 세 차례 비행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군경합동조사 TF는 총 네 차례의 침투를 확인함. 이 이벤트는 수사 전 당사자의 공개 주장으로 기록하며 이후 수사·재판에서 확인된 사실과 구분함.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함(2025고합1010). 재판부는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일부 국무위원의 계엄 심의권 침해, 계엄 선포문 사후 작성·폐기 및 비화폰 관련 조치 등을 유죄로 판단하고, 허위작성공문서행사와 허위 공보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부분은 무죄로 판단함.
재판부는 2025년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대통령경호처 인력을 동원해 저지한 행위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다른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행위 등을 유죄로 인정함. 계엄 선포문을 사후 작성하고 관련 기록을 폐기한 행위, 비화폰 통화 기록과 관련한 조치를 지시한 행위에도 유죄 판단을 내림. 반면 허위작성공문서행사와 허위 공보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부분은 무죄로 판단함. 형량 결정에서는 피고인이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함.
서울고법이 명진 스님과 조계종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심과 마찬가지로 제적 징계를 무효로 판단함. 명진 스님이 청구한 위자료 3억원은 소멸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인정하지 않음.
한국노총 제29대 임원선거에서 김동명 위원장과 류기섭 사무총장이 당선된 사건. 김동명은 제27·28대에 이어 세 번째 연속 위원장으로 선출되고, 류기섭은 제28대에 이어 사무총장으로 재선출된 지도부 구성.
정년연장, 노동시간 단축과 조직 쇄신 등을 향후 활동 과제로 제시한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