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전 수 시간 만에 이란이 "진실한 약속 IV" 작전으로 이스라엘 텔아비브·하이파와 페르시아만 일대 미군 기지·친미 아랍국가를 향한 미사일·드론 공격을 개시. 바레인·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의 미군 시설과 영사관 등이 표적이 됨.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사실상 마비되어 오일 탱커를 포함한 150여 척의 화물선이 발이 묶이며 세계 연료 위기를 촉발.
2026년 3월
총 55건
2026년 3월 3일 6년 임기를 마치고 대법관에서 퇴임. 후임 대법관 제청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물러나 대법관 공백이 현실화. 퇴임사에서 '정치의 사법화' 시대에 법관의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가 《아모레스 페로스》 미사용 필름을 재구성한 전시 《수에뇨 페로》를 인간의 물성과 기억을 강조하는 반(反)AI 작업으로 설명함. 그는 생성 영상 확산이 화면에 대한 신뢰를 약화할 수 있다고 경고함.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나희석)는 공정거래위원회에 CJ제일제당, 대상, 사조CPK, 삼양사에 대한 고발요청권 행사. 공정거래법상 전속고발권을 가진 공정거래위원회는 검찰총장, 감사원장, 중소기업청장, 조달청장의 고발 요청이 있을 경우 검찰에 고발해야 함.
추론, 코딩, 에이전트 기반 워크플로 영역에서 최근 이루어진 주요 기술 발전을 하나의 프런티어 모델로 통합.
- GPT-5.4
- GPT-5.4 Thinking
- GPT-5.4 Pro
군경합동조사 TF는 무인기 제조업체 에스텔엔지니어링의 사내이사 오씨, 대표 장씨, 대북전담 이사 김씨를 일반이적죄, 항공안전법·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 무인기를 날린 오씨는 구속, 장씨와 김씨는 불구속. TF는 이들이 대학교 선후배, 친구 사이이며 같은 시민단체 활동,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함께 근무 등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고 밝힘. 또한, TF는 이들이 4차례 북한 비행 외에도 경기도 여주시에서 8차례(2025년 6월∼11월) 무인기를 날려 성능 시험한 사실도 추가로 확인.
Prompt guidance라는 이름으로 GPT 각 모델별 프롬프트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 공개
세 번째 개정 상법이 회사가 새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1년 안에 소각하도록 하고, 보유·처분이 필요한 예외에는 주주총회 승인과 목적 공개를 요구함. 자기주식이 계열사나 우호세력에 넘겨져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되는 관행을 제한하고, 소각을 통한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제고를 제도화하려는 조치. 행동주의 투자자들이 반복적으로 요구해 온 자기주식 소각과 자본 배분 개선이 법적 의무의 영역으로 이동한 변화.
2026년 3월 8일 사망한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의 신임 최고지도자로 지명됨. 개전 첫날 공습으로 최고지도자가 사살된 이후 권력 공백을 메우기 위한 신정 체제의 후계 조치로, 전쟁 와중에 이란 지도부가 재편됐음을 보여준 사건.
정부가 형법 일부개정법률을 법률 제21450호로 공포함. 기존 제98조의 제목을 ‘적국을 위한 간첩’으로 바꾸고,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를 위한 간첩행위를 별도로 처벌하는 제98조의2를 신설함. 부칙에 따라 공포 6개월 뒤 시행하도록 정함.
오픈클로(OpenClaw)를 기업 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 프라이버시 보호 강화하고 엔비디아 GPU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포크한 AI 에이전트 시스템. 젠슨 황이 2026년 GTC 행사에서 오픈클로를 극찬하며 자사의 네모클로 발표.
GPT‑5.4의 여러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대규모 작업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
자라가 존 갈리아노와 2년 창의적 파트너십을 맺고 자라 아카이브를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함. 이는 쉬인 등 초저가 경쟁자와 구분되는 자라의 하이패션 협업·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보여주는 사건임.
삼성전자가 한국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마지막으로 추가 공급하고, 미국 등에서도 남은 재고가 소진되면 판매를 종료할 방침이라고 확인함. 한국에서 2025년 12월 출시된 지 약 3개월 만의 결정이며 국내 공급·판매량은 약 6,000대로 보도됨.
초기 물량이 빠르게 매진됐음에도 추가 생산으로 이어지지 않아, 열성 이용자의 관심과 지속 가능한 대량 판매 사이의 차이를 드러낸 사례. 다중 힌지와 대형 유연 화면의 높은 생산비가 트라이폴드 대중화의 제약으로 남아 있음을 보여준 결과.
수원지법 안산지원 권창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산업안전보건법위반 및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를 받는 공장장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도주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
구글이 개발자 인증 정책에 대한 개발자와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숙련 사용자가 미인증 개발자의 앱을 설치할 수 있는 별도의 고급 절차를 제공한다고 발표함.
구글은 사용자가 위험을 인지한 상태에서 미인증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선택권을 유지하도록 하면서 일반 사용자에 대해서는 개발자 인증을 기본적인 보호 장치로 적용한다는 입장을 제시함.
개발자 인증 정책 자체를 철회하지는 않았으며, Keep Android Open 측이 문제 삼아온 Android 앱 설치 통제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계속됨.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이 2023년 국제무역위원회가 내린 애플워치 특허 침해 및 수입금지 판단에 대한 애플의 이의를 받아들이지 않음. 해당 판단은 수입금지 당시의 혈중 산소 측정 방식이 적용된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이후 변경된 제품의 침해 여부는 별도의 절차에서 심리됨.
오후 1시 17분, 금속성 나트륨 취급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순식간에 확산. 나트륨 때문에 화재 진화가 늦어짐. 소방청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대전시 대덕구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공장 측이 복층 공간 일부를 헬스장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도면상으로 해당 공간이 확인되지 않고 건축법상 허가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
2026년 3월 21일 미국이 벙커버스터 폭탄으로 이란의 나탄즈 핵시설을 공습. 러시아는 이를 "국제법의 노골적 위반"으로 규탄했고,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핵 사고 위험을 피하기 위한 군사적 자제를 촉구. 이에 이란은 이스라엘 남부 디모나의 원자력연구센터를 겨냥해 보복하며 핵 시설을 둘러싼 상호 공격이 격화.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와 임직원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임을 밝히고 본사와 대표의 사택을 압수수색.
워싱턴 D.C. 본부에서 열린 행사에서 30조 원을 투입해 2032년까지 달 표면에 지속 가능한 유인 기지를 건설하는 로드맵 발표.
- 1단계 - 구축, 테스트 및 학습
- 2단계 - 반 거주형 인프라 구축
- 3단계 - 상설 기지 완성
온라인 중심의 식품 부당광고 및 소비자 기만행위 대응을 위해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공식 출범시켜, 부당광고 정보수집, 현장점검, 기획단속 등의 통합 대응체계를 가동함.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 윤수정)는 대북 무인기 침투 관련, 에스텔엔지니어링 이사 오씨, 대표 장모씨, 대북이사 김모씨 3명을 일반이적죄와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 군경합동조사 TF가 송치한 범죄 혐의 중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군사기지법) 위반죄는 혐의없음 처분.
시흥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SPC삼립 시화공장 센터장, 생산팀장, 파트장, 라인장 등 관리직 직원 7명을 불구속 송치.
ARC Prize가 상호작용형 환경에서 탐색·세계 모델링·목표 설정·계획 능력을 평가하는 ARC-AGI-3를 공개함. 고정된 입출력 퍼즐을 넘어 행동의 결과를 관찰하고 전략을 수정하는 에이전트형 일반화 평가로 확장.
프로젝트 글래스윙이라는 코드명과 신규 모델 클로드 미토스의 벤치마크 및 블로그 포스트 초안 유출.
음성 모델로 향상된 정밀도와 낮은 지연 시간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고 정확한 음성 상호작용 지원한다고 발표.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나희석)는 대상 대표이사 임모씨와 사업본부장 김모씨, 사조그룹 계열사인 사조CPK 대표이사 이모씨의 구속영장 청구
SPC삼립이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상호를 ‘삼립(SAMLIP)’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함. 회사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맞춘 계열사 명칭 정비를 변경 배경으로 설명했으며, 이에 따라 상장 계열사 사명에서 ‘SPC’가 빠짐.
항소심에서 검찰은 박순관 아리셀 대표이사에게 20년 징역 구형, 박중언 총괄본부장에게는 징역 15년과 벌금 100만원 구형.
대전경찰청은 '전날 밤 유족에게 시신 2구를 인도해, 사망자 14명의 시신 인도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고 발표 .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전분당 과점 업체인 대상, 사조CPK, 삼양사, CJ제일제당에 대해 고발요청권 행사.
2026년 3월 28일 예멘의 후티 운동이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전쟁에 가담. 후티는 이스라엘의 "민감한" 군사 시설을 겨냥했다며 "모든 저항 전선에 대한 공격이 멈출 때까지" 공격을 이어가겠다고 선언. 같은 날 미 해병 원정대 2,500명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 작전을 위해 중동에 도착하며 전선이 한층 넓어짐.
화재로 다친 직원들은 경찰 조사에서 그동안 소방훈련이 서류상(형식적)으로만 이뤄졌다고 진술했. 유족들도 경찰에서 같은 취지의 내용을 주장. 안전공업은 소방안전관리대상 2급 업체로 연간 1회 이상 소방훈련과 직원들에 대한 교육이 필수.
구글이 Android Developer Console과 Google Play Console을 통한 개발자 인증 및 앱 등록 절차를 전체 개발자에게 단계적으로 개방한다고 발표함.
Google Play 밖에서만 앱을 배포하는 개발자도 Android Developer Console을 이용해 신원을 인증하고 자신의 앱과 서명 키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함.
앱 설치 과정에서 해당 앱이 인증된 개발자에게 등록됐는지를 확인하는 시스템 서비스인 Android Developer Verifier도 도입하기로 하면서 개발자 인증 정책이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됨.
대명소노그룹 인수 후 15년 만에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사명 변경
앤트로픽의 공식 npm 패키지인 @anthropic-ai/claude-code v2.1.88 버전에 대규모 소스 맵(.map) 파일이 실수로 포함되면서 약 51만 줄의 내부 TypeScript 소스 코드가 노출. 이번 사고로 시스템 프롬프트, 쿼리 엔진 상세 구조, 원격 측정 설정뿐만 아니라 'Undercover Mode' 및 'Bypass Permissions Mode'와 같은 내부 특수 모드 로직이 담긴 1,900여 개의 파일이 유출. 앤트로픽은 해당 패키지를 즉시 회수하고 사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사용자들에게 보안 버전 업데이트를 권고했으나, 이미 보안 연구원들과 GitHub 미러 등을 통해 유출된 전체 소스 코드가 확산된 상황.
두 악성 버전이 npm 에 게시. 설치하면 원격 접근 트로이목마(RAT) 배포. 공격자는 계정 가격 증명 탈취를 통해 GitHub Actions 를 우회해서, 수동으로 악성 패키지 업로드. 윈도우, 리눅스, 맥OS 모두 감염시킴.
정확히는 3월 30일 23:59 (UTC) 에 악성 버전이 게시됨.
군경합동조사 TF는 대북 무인기 침투 관련하여 범행에 관여한 국정원 행정 지원 부서 직원 1인, 정보사 소속 장교 등 현역 군인 2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 국정원 직원은 무인기 제작비 등 290여만 원 지원, 국정원 특이 동향 확인 등 범행 도운 혐의, 정보사 소속 장교는 무인기 비행에 직접 관여한 혐의. 또 다른 정보사 소속 장교는 오씨를 '가장 언론사' 운용 위한 공작 협업 대상으로 삼고 활동비 지원한 혐의.
에너지·인건비 급등과 소비 위축으로 적자에 빠진 덴비가 3월 11일 법정관리인 선임 의향을 알린 뒤 3월 31일 법정관리에 들어감. 관리는 FRP 어드바이저리가 맡았고, 고객의 구매 운동 '#SaveDenby'와 10만5천 명 넘는 의회 청원에도 인수자를 찾지 못함. 4월 들어 제조·디자인 부문이 문을 닫고 120여 명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할인 유통업체 홈바겐스 등이 막판 인수 의향을 보였으나 회생에는 이르지 못함.
AI 단편영화 《검침원》이 배우 염혜란을 닮은 얼굴과 표정·몸짓·목소리를 구현해 온라인에 공개됨. 제작자는 초상 사용 허락을 받았다고 소개했으나, 염혜란 소속사는 사전 협의나 동의가 없었다고 밝힘. 소속사 요청 뒤 영상이 비공개·삭제되면서, 생성형 AI 제작과 배우의 초상·음성 권리를 둘러싼 실제 분쟁 사례로 이어짐.
2026년 3월 초 레바논의 헤즈볼라가 하메네이 사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과 미사일 공격을 개시. 헤즈볼라는 1년 넘게 이어진 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선 "방어 행위"라고 주장. 이스라엘군은 이를 헤즈볼라의 공식 선전포고로 규정하고 레바논 남부·베이루트·베카 계곡을 타격하며 전선이 레바논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