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6월의 기록 142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142건 표시

01 · 월

순살 메뉴 기준 조리 전 중량을 800g 에서 700g 으로 12.5%를 줄임.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용

부분육 운영 기준 조정 안내

굽네치킨을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6월 1일부터 닭다리살 순살, 윙봉, 통다리 메뉴의 중량을 부득이하게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국내 계육 시장은 소비자 선호가 높은 닭다리살 순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매년 수급 불안이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종계, 육계의 대량 살처분이 이어지며 생산 기반 전반의 공급 부담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굽네치킨은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원가 상승분을 최대한 감내하며 기존 운영 기준을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나 공급 불안과 원가 상승이 장기화됨에 따라 일부 메뉴에 한해 운영 기준 조정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굽네치킨은 가격을 인상하거나 원료를 변경하는 대신, 지금의 맛과 품질 기준을 지키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믿고 드실 수 있는 원료와 변함없는 맛, 안정적인 품질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원래 충전 금액 60% 이상을 사용해야 환불이 가능하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 여파로 2주간 조건 없는 전액 환불을 한시적으로 진행.
  • 환불은 모바일 앱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가능, 앱으로 환불하는 경우에는 신청 후 7영업일 이내에 지정 계좌로 잔액 지급
  • 앱에 등록되지 않은 무기명 실물 카드는 매장에 방문해 현금으로 환불 가능
  • 참고로 2025년말 기준 스타벅스 코리아 선불금 잔액 규모는 4,275억 원이며 2020년 이후 선불충전금을 현금성 자산으로 운용해 408억 원의 이자 수익을 얻음

부산시가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간에 사용할 아시아드주경기장 임시 야구장 설계공모의 당선안을 발표함. 기존 종합경기장의 관람석을 활용하면서 야구 관람에 필요한 시야와 선수·관중 동선을 조정하는 계획이 제시됨. 이때의 성과는 임시구장 설계안 선정이며, 아시아드주경기장이 이미 야구장으로 전환되었거나 사직야구장 철거가 시작되었다는 뜻은 아님.

사직야구장

02 · 화

마이크로소프트가 Microsoft Build 2026에서 Azure용 자체 리눅스 배포판 Azure Linux 4.0의 공개 미리보기를 발표함. 발표 당일부터 Azure 가상 머신, VM Scale Sets와 컨테이너 이미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Azure Kubernetes Service(AKS)와 Windows Subsystem for Linux(WSL) 지원은 후속 제공 계획으로 안내함.

Azure Linux 4는 Fedora Linux를 업스트림으로 활용하는 RPM 기반 배포판으로, 클라우드 운영 환경에 맞춘 패키지·보안·이미지 관리의 일관성을 지향함. 공식 GitHub 저장소는 Fedora 패키징 소스에 선언적 설정과 필요한 변경 사항을 적용하는 빌드 방식을 공개함. 이 사건은 4.0의 정식 출시가 아니라 개발·평가용 공개 미리보기 시작을 기록함.

이영표가 KBS의 북중미 월드컵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해설을 준비하는 입장을 밝힘. 2014·2018년 대회 이후 다시 월드컵 방송에서 시청자를 만나게 됐으며,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전술과 경기 흐름을 설명하는 활동을 이어 감.

기형도문학관의 2026년 기획전시가 시작됨. 문화체육관광부 전시 안내에는 무료 관람 전시로 등록되었으며, 운영 기간은 12월 13일까지로 안내됨. 2026년 10월 확인 기준의 진행 중인 전시로, 종료일은 안내된 예정 일정임.

기형도문학관

법률 제21723호 공포와 함께 장애학생 사건의 전문가 의견 청취 관련 개정 규정 시행. 피해학생 또는 보호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장애인 관련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의 의견을 듣도록 강화한 변화. 같은 개정의 학교폭력 예방의 날·주간 규정은 2027년 1월 1일 시행 예정으로 구별되는 사항.

03 · 수

민선 8기의 시도지사 및 시군구청장과 광역 및 기초단체 의회 의원, 교육감을 뽑는 것으로, 당선자는 민선 9기 광역단체장 및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단체 의회 의원, 교육감이 됨.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함께 치뤄짐.

유출 사실을 공지사항으로 알림. 유출된 정보는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CI, DI, 휴대폰 번호 (마지막 4자리 암호화), 이메일 (도메인 제외 ID 부분 암호화), 환불 계좌번호 (암호화), 비밀번호 (단방향 암호화)

공지사항 전문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실 통지

등록일 2026.06.03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통지해 드리며, 티빙을 이용해 주시는 회원님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2026년 6월 2일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DB에 비인가 접근이 이루어져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신원 미상의 해커가 개인정보가 저장된 DB에 접속하여 개인정보 파일을 외부로 전송하여 발생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CI, DI, 휴대폰 번호 (마지막 4자리 암호화), 이메일 (도메인 제외 ID 부분 암호화), 환불 계좌번호 (암호화), 비밀번호 (단방향 암호화), 이외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정보 등입니다.

당사는 유출 사실을 인지한 후 공격자 IP의 접근을 차단하고, 클라우드 접근 통제 정책을 변경하였으며, 모니터링 정책을 변경하여 DB 접속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대응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나아가 당사는 추가적인 피해 확산 예방을 위한 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하였으며, 이용자 피해구제를 위한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객센터를 통해 유입된 사항에 대해 필요한 피해를 확인하고, 관련 구제 절차를 위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회원님의 혹시 모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동일한 계정 정보를 사용하는 티빙 및 기타 서비스의 비밀번호 변경을 권장드립니다.

개인정보 악용으로 의심되는 전화, 메일 등을 받으시거나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피해 등 접수 담당부서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피해 등 접수 담당부서: [CX팀 (1551-2391)]
  • 피해 등 접수 이메일: [tving@cj.net]

회원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후 추가 안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안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도중 서울 송파구를 중심으로 14개 투표소(송파 12·강남 1·광진 1)에서 오후 들어 투표용지가 동나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거나 발길을 돌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함. 선관위의 물량 예측·배부 실패로 유권자의 선거권(참정권) 행사가 직접 침해됨. 준비 부족과 위기 대응 체계의 총체적 부실이라는 비판이 쏟아졌고, 부정선거 의혹에 다시 불씨를 제공함.

개인정보위는 자료제출 요구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유출 경위, 피해 규모,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힘

미국 에너지부 전력국이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산업용 부하의 증가, 전력망 접속 대기와 송배전 설비 확충의 장기 소요 문제를 설명하며 마이크로그리드를 새로운 전원과 제어 능력을 더하는 수단으로 제시함. 지역 분산 전력과 저장장치를 결합하면 특정 대규모 부하에 전력을 조기에 제공하고 동시에 계통 안정성을 지원할 가능성이 있으나, 경제성·발전 연료와 배출량·계통 운용 규칙은 프로젝트마다 다름.

04 · 목

홈페이지에 별다른 공지는 올리지 않고 자라 한국 지사인 아이티엑스코리아가 이메일로만 알림. '고객정보 유출'이 아니라 '고객 데이터 관련 중요 안내'.

고객 데이터 관련 중요 안내

고객님께,

당사는 4월 16일경 고객의 주문 관련 정보가 저장된 제3자 운영 데이터베이스에 무단 접 근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였고, 본 사건을 관련 당국에 신고하였습니다. 해당 데이 터베이스에 비밀번호, 은행카드 정보, 기타 결제수단 정보 및 그 밖의 민감정보는 포함되 어 있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당사의 서비스 플랫폼은 전 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고객님께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당사는 보안 프로토콜을 적용하고 해당 접근 경로를 즉시 차단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 한 후 면밀한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본 사건은 4월 3일부터 4월 5일 사이에 발 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무단 접근이 이루어진 정보는 분석 목적으로 사용되는 정보에 한정되어 있었으며, 이메일 주소, 브라우징 데이터, 구매 이력, 내부 식별자 또는 기기 식별자, 고객 만족도 관련 정보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의심스러운 연락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결제 또는 추가적인 개인정보 제공을 요구하는 비정상적이거나 긴급한 요청을 받으 신 경우 신중하게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신뢰할 수 없는 출처의 링크를 클릭하거 나 첨부파일을 열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고 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티엑스코리아 주식회사 드림.

6월 4일 더비셔 공장에서 마지막 도자기 가마가 구워지며 1809년부터 이어온 217년 제조 역사가 막을 내림. 임피리얼 블루(Imperial Blue) 유약을 만든 디자이너 리처드 이턴이 마지막으로 나온 작품(그 유약을 입힌 그릇)을 직접 수령해 서명함. 보통 한 점에 스무 쌍 넘는 손이 거치던 '세계 최대 스튜디오 포터리'의 전통 생산이 끝난 순간으로, 한국·미국·중국 등 해외 법인은 법정관리 대상이 아니어 정상 운영됨.

덴비 포터리 컴퍼니

부산 금정경찰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다음 날 정이한의 선거사무소로 사용된 사무실 압수수색. 경찰은 음료 투척자와 정이한 사이의 통화 내역과 사건 전후 연락 정황 등을 토대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가능성 수사. 수사가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선거 전에는 강제수사와 수사 사실 공개를 유보했다가 투표 종료 뒤 압수수색 집행.

개혁신당 정이한 피습 자작극 사건

베를린의 헤르티 스쿨 기본권센터와 기어 재단이 이주 문제 공동 사업(Joint Initiative on Migration) 출범. 정책·외교·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행사에서 리처드 기어가 재단 공동 의장으로 기조연설.

독일 연방경제협력개발부 장관 림 알라발리 라도반도 연설했으며, 기본권센터장 비올레타 모레노락스와 국제법·이주 문제 전문가들이 사업에 참여.

05 · 금

2026년 6월 5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이 경기 과천 선관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을 지고 동반 사의를 표명함. 노 위원장은 '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 '참정권 침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힘. 다만 노 위원장이 3월 대법관 임기 종료 후에도 위원장직을 유지해온 상태에서 나온 사퇴여서 '뒤늦은 책임'이라는 비판도 제기됨.

젠슨 황이 2026년 6월 5일부터 나흘간 방한해 SK·현대차·LG 등 주요 그룹 총수들과 연쇄 회동함.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에 들어갈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에 대해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세 곳 모두 공급 인증을 통과했다고 발표함. 6월 7일에는 SK하이닉스와 AI 시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는 다년간 기술 파트너십을 맺으며 한국 메모리 업계와의 동맹을 굳힘.

젠슨 황

대법관 임기 만료 후에도 6·3 지방선거 관리의 연속성을 이유로 위원장직을 유지하던 중, 2026년 6월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 선거 관리 부실과 거듭된 논란 속에 결국 물러난 결정. 약 4년에 걸친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임기를 마무리한 사건.

일본 중·참의원 의장단이 안정적인 황위 계승과 황족 수 확보를 위한 황실전범 개정 방향을 담은 국회 합의 초안을 정부에 전달. 여성 황족이 평민과 결혼한 뒤에도 황족 신분을 유지하도록 하고, 1947년 황적을 이탈한 옛 방계 황족의 남계 남성을 양자로 받아들이는 방안 포함.

그러나 여성 황족의 배우자와 자녀에게는 황족 신분과 계승권을 부여하지 않고, 황위 계승 자격도 남계 남성에게만 한정하는 현행 원칙 유지. 나루히토 천황의 외동딸 아이코 내친왕을 비롯한 여성 황족의 천황 즉위 가능성을 배제한 채 남성 계승자를 외부에서 충원하는 방향이 제시되면서, 여성 천황을 지지하는 여론과 괴리된다는 비판 확산

힉스 보손이 두 Z 보손을 거쳐 네 렙톤으로 바뀌는 과정을 분석하여 양자 얽힘의 강한 증거 제시. 표준모형의 붕괴 구조에 관한 가정 아래 4.7시그마 유의도를 얻은 결과로, 확정적 발견과 구별되는 증거 단계. 힉스 보손을 이용해 양자역학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는 방법의 확장.

ALICE가 중성 뷰티 중간자의 생성 확률을 LHC에서 이전에 탐색하지 못한 낮은 횡운동량 영역까지 측정했다고 발표. 입자 빔에 수직인 방향의 운동량을 1 GeV/c까지 내려 측정한 결과로, 개량된 추적 검출기와 자료 처리 체계가 무거운 쿼크 연구의 범위를 넓힌 사례.

06 · 토

CU 편의점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워크가 해커가 시스템에 침입하여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지하고 사과문을 올림.

개인정보 유출 사고 안내

항상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BGF네트웍스는 신원 미상의 해커가 시스템에 비인가 접근하여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는 본 사고를 인지한 즉시 대내외적 조치를 취하였으며, 관련 내용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공지사항 전문

개인정보 유출 사고 안내

항상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CU편의점 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는 2026년 6월 4일, 신원 미상의 해커의 공격을 통해 시스템에 비인가 접근하여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사고를 인지한 즉시 대내외적 조치를 취하였으며, 관련 내용을 아래와 같이 투명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1.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
  • 기본 정보: 이름, 휴대폰번호, 이메일주소, 주소, 성별, ID,
  • 인증 및 연계 정보: 비밀번호(단방향 암호화 처리됨), CI(연계정보)
  1. 유출 시점 및 경위
  • 발생/인지 일시: 2026년 6월 4일 15시 30분경
  • 유출 경위: 웹 취약점을 이용한 비인가 외부 침입
  1. 회사의 대응 조치 및 피해 확산 방지책
  • 즉각적 조치: 인지 즉시 공격 IP를 전면 차단하고 보완 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 보안 강화: 침해사고 대응팀을 가동하여 시스템 이상 징후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강화하고, 전체 보안 정책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 정부 기관 신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 기관에 즉시 신고하여 긴밀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1. 고객 행동 요령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있어 안전하지만,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경우 안전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시기를 권장합니다.

  • 출처가 불분명한 번호의 전화 수신, 문자메시지 내 URL 링크 클릭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를 사칭하여 금융 정보 등을 요구하는 행위에 속지 않도록 유의해 주십시오.
  1. 상담 및 피해 접수 채널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으시거나 피해 의심 사례가 발생한 경우, 아래 전담 창구로 연락해 주시면 신속하고 성실하게 안내 및 구제 조치를 진행하겠습니다.

[기타 전문 기관 신고 및 상담 안내]

  •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 (국번없이) 118 / privacy.kisa.or.kr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국번없이) 1833-6972/ koprc.go.kr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안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정비하겠습니다.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07 · 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스타벅스 미국 본사는 최근 재단 측에 보낸 회신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한다"며 "5월 단체의 요구 사항은 내부 고위 경영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고 함.

티빙은 공격자 사용자 자격증명 즉시 비활성화, 공격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된 아마존웹서비스(AWS) 액세스 키 폐기, 깃허브에 하드코딩된 자격증명 제거·교체, AWS 클라우드 접근 통제 정책 변경 등을 조치했다고 신고서에 적음.

08 · 월

온라인 형식에 6월 8일 애플 파크 대면 행사를 더해 열린 세계 개발자 회의로, 슬로건은 'All systems glow'. iOS 27, 아이패드OS 27, watchOS 27, macOS 골든 게이트, tvOS 27, visionOS 27이 발표되었고, 인공지능이 적용된 새로운 시리(Siri AI)도 공개됨.

https://www.youtube.com/watch?v=hF8swzNR1-o

로마 규정 당사국총회 의장단이 유엔 내부감찰실의 조사 보고서와 전문가 패널 의견 등을 검토한 후 카림 칸 검사장의 직무정지를 결정. 6월 8일 직무정지를 즉시 시행했으며, 최종 징계 결정을 위해 당사국총회 특별회의에 사안을 회부함. 의장단은 당시 정직 조치가 징계의 최종 결과를 미리 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명시.

한국 시각 새벽 1시 32분에 폐기기동과 비활성화를 마치고 위성 운용을 최종 종료한 기록. 여섯 차례의 기동으로 정지궤도보다 약 300km 높은 폐기궤도로 이동한 뒤 남은 연료를 배출하고 전원을 차단한 절차. 정지궤도의 충돌·간섭 위험을 줄이기 위해 통제가 가능한 상태에서 시행한 능동 폐기.

09 · 화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 5·미토스 5 출시. 동일 기반 모델을 사용하되 일반 이용용 페이블 5와 일부 안전 제한을 조정한 심사 파트너용 미토스 5로 구분. 페이블 5에 사이버보안·생물학 관련 위험 요청의 오퍼스 4.8 전환 장치 적용. 미토스 5는 출시 당시 Project Glasswing 파트너 중심의 제한 제공. 두 모델의 입력·출력 100만 토큰당 10달러·50달러 책정.

독일 뮌헨 지방법원이 구글의 AI 검색 요약이 단순한 검색 결과가 아니라 구글의 자체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 구글 AI 오버뷰가 두 출판사를 사기·부정 영업과 잘못 연결한 데 대해, 법원은 구글이 허위 주장 확산을 중단해야 한다는 임시명령을 내림. 기존 검색엔진 책임 제한 논리가 AI 생성 요약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 판결로 평가됨.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이 법률 제21777호로 공포되면서 공식 제명이 「인구전략기본법」으로 변경됨. 법률의 대부분은 공포 후 3개월이 지난 2026년 9월 10일부터 시행하고, 인구 관련 사업 예산의 사전협의를 규정한 제34조는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도록 규정함.

전부개정 방식이므로 2005년 제정된 종전 법률의 법률적 동일성과 연혁을 이어받으면서 목적·정책 범위·추진체계·위원회 권한을 전면적으로 변경한 공포.

인구전략기본법

10 · 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쿠팡에 과징금 6,246억 8,100만 원과 과태료 1,680만 원, 시정·공표명령, 고발 등을 의결함(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도 2억 4,800만 원)

  • 인증 서명키 관리·접근통제 부실로 인한 3,750만여 명 유출에 4,235억 7,500만 원 산정
  • 회원 1,117만 명의 타사 웹·앱 방문기록 무단 수집에 2,011억 600만 원 산정

종전 최대였던 SK텔레콤 유심 유출 과징금(1,348억 원)의 4.6배로 역대 최대 규모.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이 제휴마케팅 서비스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 2024년 12월~2025년 2월 회원 약 1,117만 명의 타사 웹사이트·앱 방문기록(URL·앱 이름)과 접속 시각, 접속 IP를 정보주체 동의 없이 수집·저장한 사실을 적발함. 수집된 정보는 이용자별로 식별 가능한 형태의 광고 데이터베이스에 보관됐으며, 법적 근거 없는 수집으로 판단됨. 개보위는 이 밖에도 쿠팡이 유출 사실을 제때 알리지 않은 통지 의무 위반과 개인정보 파기 의무 위반,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독립성 보장 위반, 조사 과정에서 관련 자료를 삭제하는 등의 조사 방해 행위까지 확인해 제재 수위를 높임. 개보위는 무단수집 행위에만 2,011억 6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고, 대규모 유출 제재분(4,235억 7,500만 원)과 합쳐 역대 최대인 총 6,246억 8,100만 원의 과징금을 의결함.

6·10 개인정보위 의결 — 위반 유형별

  • 동의 없는 온라인 활동기록 수집: 제휴마케팅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 2024년 12월~2025년 2월 회원 약 1,117만 명의 타사 웹·앱 방문기록(URL·앱명)·접속시각·IP를 동의 없이 수집·저장함 → 과징금 2,011억 600만 원.
  • 안전조치 의무 위반(유출): 인증 서명키 관리와 접근통제 미흡으로 회원 3,322만여 명 등 약 3,75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됨 → 과징금 4,235억 7,500만 원.
  • 유출 통지 의무 위반: 유출 사실을 법정 기한 내에 알리지 않음.
  • 개인정보 파기 의무 위반: 보관 기간이 지난 개인정보를 제때 파기하지 않음.
  •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독립성 보장 위반.
  • 조사 방해: 조사 과정에서 관련 자료를 삭제함.

합산 과징금 6,246억 8,100만 원과 과태료 1,680만 원이 부과됐고, 시정명령·공표명령이 함께 의결됨.

쿠팡 개인정보 관리 부실

서울중앙지법 민사37단독은 가수 이랑과 공연 총감독 강상우가 행정안전부·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공연대행업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함. 재판부는 2022년 제43주년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식 준비 과정에서 행안부와 재단이 이랑의 「늑대가 나타났다」를 다른 곡으로 바꾸거나 가수를 교체하라고 요구한 행위가 예술인으로서 보호받을 인격적 이익을 침해했다고 판단함. 국가와 재단에는 이랑과 강상우에게 각각 위자료 300만 원을 공동 지급하도록, 공연대행업체에는 별도로 강상우에게 1천만 원, 이랑에게 700만 원을 지급하도록 판결함.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AI 생성 콘텐츠의 표시와 라벨링에 관한 최종 실무규범을 발표함.

실무규범은 AI Act 제50조에 따른 생성·조작 콘텐츠의 기계 판독 가능한 표시와 딥페이크 및 공익 관련 AI 생성 텍스트의 공개 의무를 실제 사업자가 이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정리함.

2026년 8월부터 적용되는 AI 생성 콘텐츠 투명성 의무의 실무적 기준이 마련된 사건임.

AI 생성 콘텐츠 출처 인증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리들리 스콧을 2026년 아카데미 명예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 수십 년에 걸친 영화적 공헌을 기린 결정으로, 오스카 조각상 수여는 2026년 11월 15일 거버너스 어워즈에서 진행 예정.

대한민국과 EU가 브뤼셀 정상회담에서 디지털통상협정에 서명함.

기존 한·EU FTA 위에 디지털 경제의 거래 규범을 보완하는 별도 협정임. 데이터와 전자적 거래에서의 신뢰 및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서명 자체가 즉시 발효를 뜻하지는 않음. 2010년 FTA 서명과 2026년 디지털통상협정 서명은 서로 다른 사건임.

한·EU 자유무역협정

11 · 목

앤트로픽이 프런티어 언어 모델 개발 요청에 적용하던 페이블 5의 비공개 보호장치를 이용자에게 보이는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공식 개발자 계정을 통해 발표. 좁은 범위의 보호장치를 신속히 배포하려고 비가시적 방식을 택했으나 잘못된 절충이었다는 회사의 인정과 사과.

해당 주부터 탐지된 요청이 오퍼스 4.8로 전환된다는 사실을 매번 표시하고, API에서는 거절 이유를 반환하도록 바꾸겠다는 계획. 서버 측 대체 모델 전환도 며칠 안에 적용할 예정이라는 안내. 보호장치 공개 이후 우회 시도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무해한 요청까지 차단하는 오탐이 늘 수 있다는 설명과 AI 개발·생물학·사이버보안 분류기의 정확도 개선 방침.

와이어드가 앞선 6월 10일 보도에서 전한 AI 연구계의 반발과 회사의 변경·사과 성명에 이어 나온 공식 발표. 모든 AI 개발 제한의 철회나 변경 배포의 완료가 아니라, 보호장치의 투명성 논란에 대한 정책 변경 발표.

제3연방항소법원이 사건번호 25-2153의 구두변론 진행. 항소심은 웨스트로(Westlaw) 헤드노트의 저작권 보호 범위와 함께 로스 인텔리전스(ROSS Intelligence)가 이를 AI 검색도구 학습에 사용한 행위가 변형적 이용인지, 웨스트로와의 시장 경쟁 및 잠재적 라이선스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룸.

톰슨 로이터 대 로스 인텔리전스 저작권 소송

사이버 복원력법에 따라 회원국의 적합성 평가기관 통지에 관한 조항이 적용되기 시작함. 제품 유형에 따라 독립된 제삼자 적합성 평가가 필요한 경우를 준비하는 단계로, 보안 심사를 수행할 기관을 지정·통지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

유럽연합 사이버 복원력법

12 · 금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지시해 비상계엄의 명분이 될 군사적 긴장을 조성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함. 재판부는 일반이적·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인정함.
  • 이는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비상계엄 선포 여건을 조성할 목적으로 한반도에의 전시 상황을 작출하려 한 반국가・반국민적 범죄'라는 이유로 구형한 것과 같음
  • 공범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은 징역 30년,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징역 15년 선고
  • 비상계엄 요건 조성 목적을 알지 못했다는 이유로 무인기 작전 은폐 혐의로만 재판에 넘겨진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은 징역 3년·집행유예 5년 선고
event 접근 중단 지시 받아들임

클로드 페이블 5·미토스 5 접근 중단

미국 정부의 외국인 대상 수출통제 지시에 따른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 5·미토스 5 전체 고객 접근 중단. 국적 실시간 확인의 어려움에 따른 전면 중단 조치이며 다른 클로드 모델의 접근에는 영향 없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가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한 일반이적·직권남용 혐의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1심 징역 30년 선고. 재판부는 김 전 장관을 윤석열 전 대통령과 처음부터 작전을 함께 계획한 일반이적 공동정범으로 인정. 내란 사건과 별개로 이른바 '외환' 혐의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가 비상계엄 명분 조성을 위한 평양 무인기 투입에 가담한 일반이적·직권남용 혐의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 1심 징역 15년 선고. 재판부는 무인기 침투 작전이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침해했다고 판단. 계엄 핵심 군 지휘부였던 방첩사령관에 대한 '외환' 혐의 유죄 판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가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과 관련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 1심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선고. 무인기 작전을 직접 수행한 부대 지휘관으로 유죄가 인정됐으나, 함께 기소된 다른 피고인들과 달리 집행유예로 풀려남.

JTBC가 이날 만기가 도래한 미르제이차 56억 원, 제일티비씨제이차 150억 원 등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차입금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일부 채권에 대한 지급불능 상황 발생.

NICE신용평가는 이를 반영해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부정적)’에서 ‘CCC’로, 기업어음·전자단기사채 등 단기신용등급을 ‘A3’에서 ‘C’로 하향 조정. 한국기업평가도 장기등급을 ‘BB(부정적 검토)’, 단기등급을 ‘B(부정적 검토)’로 낮춤.

이후 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중앙피앤아이·메가박스중앙·JTBC가 잇따라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며 중앙그룹 전반의 유동성 위기가 본격화하는 계기가 됨.

스티븐 스필버그의 이야기 구상과 연출, 데이비드 켑의 각본으로 완성한 SF 영화.

에밀리 블런트, 조시 오코너, 콜린 퍼스, 이브 휴슨, 콜먼 도밍고 등이 출연한 외계 존재에 관한 영화. 《미지와의 조우》와 《E.T.》에서 이어 온 외계 생명에 대한 관심을 다시 다룬 스필버그의 2026년 연출작.

13 · 토

청계천박물관이 노무라 모토유키의 활동과 기증 기록을 조명하는 기획전을 개막함. 노무라는 1970~80년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청계천 빈민 구호활동을 했고, 당시 촬영한 기록은 철거 전 판자촌의 생활을 전하는 소장자료로 남았음.

전시는 노무라 컬렉션을 통해 주민들의 삶과 구호활동, 사라진 도시공간의 모습을 소개했으며 10월 11일까지 열렸음.

청계천박물관 청계천

제27회 서울퀴어문화축제의 주요 행사인 서울퀴어퍼레이드를 을지로입구역과 종각역 사이 남대문로·우정국로 일대에서 개최. 부스·무대 공연과 도심 행진으로 진행했으며, 전체 축제는 6월 1~28일 일정으로 운영.

14 · 일

서울회생법원이 중앙그룹 4개 계열사 - 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중앙피앤피아이로부터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서를 접수함.

  • 중앙홀딩스는 그룹 최상단 지주회사
  • 콘텐트리중앙은 콘텐츠·공간사업 중간지주회사
  • 메가박스중앙은 극장 운영 계열사
  • 중앙피앤피아이는 콘텐트리중앙의 최대주주로 연결되는 핵심 계열사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동시에 법원 회생절차에 들어가려는 움직임으로, 그룹 차원의 재무 부담과 유동성 위기가 본격적으로 드러난 사건으로 평가.

2026년 중앙그룹 재무위기

LHC의 주요 실험들이 3차 운전 기간의 마지막 물리 연구용 충돌을 기록함. 힉스 보손 연구와 새로운 강입자 발견, 중이온 물질 연구 등으로 이어진 기존 장치의 충돌 자료 수집이 고휘도 개량을 앞두고 한 단계 마무리됨.

이날 곧바로 모든 빔 운전이 끝난 것은 아니며, 이후 약 2주 동안 높은 빔 세기에서의 시험이 이어짐. 충돌 생산 중단 뒤에도 이미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는 연구는 계속됨.

15 · 월

신세계그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마트 부문 계열사 임원과 스타벅스코리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힘.

  • 임원, 본사 직원 - 2026년 6월 17일 사내 연수원에서 교육
  • 매장 직원 - 2026년 6월 22일 점포별로 영상 시청 (오후 3시 영업 종료)
  • 강사진 - 오제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한국 근현대사 전공),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
  • 내용 - 올바른 역사 인식의 중요성과 기업 활동 시 노동·젠더·인권 등 사회적 감수성 교육

206억 원 규모 유동화 차입금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한 지 사흘 만에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 서울회생법원은 JTBC와 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중앙피앤아이 등 중앙그룹 계열사의 신청 사건을 회생합의부에 배당하고, 향후 대표자 심문 등을 거쳐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판단할 예정.

2026년 중앙그룹 재무위기

앤트로픽이 클로드 에이전트 SDK, claude -p, 클로드 코드 깃허브 액션 등 프로그램 방식 사용량을 구독 한도에서 분리해 별도 월간 크레딧으로 처리하려던 정책의 적용을 보류함. 회사는 6월 15일 공식 도움말을 업데이트해 “당분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고 밝히며, 해당 사용량이 기존처럼 클로드 구독 플랜의 사용 한도에서 차감된다고 설명함. 이에 따라 당초 제공될 예정이던 에이전트 SDK 월별 크레딧은 제공되지 않으며, 앤트로픽은 클로드 구독 기반 개발 사용을 더 잘 지원하기 위해 계획을 다시 조정하겠다고 밝힘.

레고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기반으로 한 첫 공식 조립 세트 「더피 타이거와 서씨 버드」를 공개하고 예약 판매 개시. 제품 번호 72537, 총 825개 부품으로 더피의 두 가지 표정과 가동식 신체, 서씨, 연애편지와 화분 등의 영화 속 요소 구현. 2026년 8월 1일 정식 출시 예정으로, 레고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장기 제품 협업을 여는 첫 세트.

영국 정부가 소셜미디어 사업자가 16세 미만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함. 게임 등 다른 온라인 서비스에서는 라이브스트리밍과 낯선 사람과의 통신 등 일부 기능을 제한하는 방안도 제시함.

16 · 화

일본은행이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인 무담보 콜금리 목표를 기존 0.75% 안팎에서 1.0% 안팎으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 일본 기준금리는 1995년 이후 31년 만의 최고 수준에 도달. 중동 정세에 따른 원유가 상승과 물가 전가 확산,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을 배경으로 금융완화 정도를 추가 조정한 조치.

원문

한 줄 정리

일본은행은 경기 둔화 위험은 낮아졌고 물가 상방 위험은 커졌다고 판단해, 31년 만의 높은 수준인 1.0%로 금리를 올리면서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둠

핵심 요약

일본은행은 2026년 6월 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무담보 익일물 콜금리 목표를 1.0% 안팎으로 유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정은 7대 1 다수결이었고, 새 기준은 2026년 6월 17일부터 적용됩니다. 이에 맞춰 보완당좌예금제도 적용 금리도 1.0%, 보완대출제도 기본대출금리는 1.25%로 조정했습니다.

결정 배경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일본 경제는 중동 정세의 영향으로 일부 약세가 있지만, 기업 이익의 높은 수준과 고용·소득 여건 개선에 힘입어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봤습니다. 둘째, 최근 근원 CPI 상승률은 정부의 에너지 부담 완화책 영향으로 2%를 밑돌고 있지만, 원유가 상승의 가격 전가가 기업 간 거래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이것이 소비자물가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일본은행은 특히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계속 상승하고 있어, 기조적 CPI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인 2%를 웃도는 수준으로 올라갈 위험이 있다고 봤습니다. 따라서 물가 목표를 지속적·안정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금융완화 정도를 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금리를 올린 뒤에도 실질금리와 금융환경은 여전히 완화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정책 방향도 비교적 명확합니다. 일본은행은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2%에 접근하고 금융환경이 완화적인 만큼, 앞으로도 경제·물가·금융 여건에 따라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하고 완화 정도를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인상 시기와 속도는 중동 정세가 일본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전망의 실현 가능성과 위험을 보며 판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대표와 내부 이견

반대표는 아사다 도이치로 위원이 냈습니다. 그는 중동 정세와 관련해 물가 상방 위험보다 생산·고용의 하방 위험이 더 크다고 보고, 기존 금융시장조절 방침을 유지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회의에 불참했습니다.

첨부된 경제·물가 판단에서는 일본 경제가 당분간 원유가 상승 때문에 감속하겠지만, 정부 대책과 완화적 금융환경, 높은 기업이익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 자체는 지속될 것으로 봤습니다. 물가는 원유가 상승과 임금 인상분의 가격 전가로 한동안 2%를 뚜렷이 웃도는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으나, 이후 원유가 영향이 약해지면 2% 안팎으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스페이스X가 AI 코딩 도구 커서를 개발한 애니스피어를 600억 달러 규모의 전액 주식거래로 인수하기로 합의함. 거래는 2026년 3분기 종료될 예정.
  • 앞서 양사는 2026년 4월 커서의 모델 학습을 xAI의 콜로서스 인프라로 확장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이후 스페이스X가 애니스피어를 인수하는 구조로 확대됨.
  • AI 코딩 도구 시장과 xAI의 개발자 대상 AI 전략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됨.

SK텔레콤이 전사적 AI 전환 전략인 ‘AX 혁신 2.0’을 시행하며 AI 에이전트에 사번을 부여하겠다고 발표함. AI 에이전트는 소속·직무·권한을 배정받고, 입사부터 퇴사까지 사람과 유사한 절차로 관리될 예정이며, 회사는 이를 위해 데이터·보안 접근 권한 규정 등 AI 에이전트 전용 거버넌스 체계도 마련할 계획임. SK텔레콤은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니라 구성원과 함께 일하는 업무 주체로 정의하고, 조직 업무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함.

release 개발사

GLM-5.2 공개

Z.ai가 장기 작업 능력과 최대 100만 토큰 문맥을 강화한 GLM-5.2를 공개. 코딩 에이전트의 장기 실행과 복잡한 디버깅·연구 작업을 겨냥해 학습·추론 구조를 개선하고 MIT 라이선스로 모델 가중치를 공개함.

Z.ai 개발사

워너브러더스가 2021년 1월 6일 미국 의사당 습격 사건에 대응한 경찰관을 다루는 숀 펜의 차기 감독 프로젝트를 발표. 펜이 각본·연출을 맡으며 발표 당시 브래들리 쿠퍼는 출연 협의 중인 상태. 제목과 개봉일이 확정된 완성작이 아니라 제작 추진 단계로 발표된 프로젝트.

17 · 수

앤트로픽이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 사무소 공식 개소를 알림. 회사는 한국을 클로드와 클로드 코드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는 핵심 시장으로 평가하며, 국내 기업 고객·개발자 생태계·AI 안전 및 보안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힘.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중 음료 컵을 맞고 쓰러졌다고 주장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자작극 가능성을 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보도됨. 경찰은 사건 이전 정 전 후보와 운전자 사이의 통화 기록을 확인했으며, 두 사람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알려짐. 개혁신당은 정 전 후보가 이미 탈당했다며 당도 이번 사안의 피해자라고 주장함.

개혁신당 정이한 피습 자작극 사건

앤트로픽이 고도 사이버 보안 능력을 갖춘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제한적으로 제공하던 프로젝트 글래스윙 프로그램에 SK텔레콤을 포함시킨 뒤, 미 백악관이 SK텔레콤의 접근을 철회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보도됨. 앤트로픽은 요청 이후 SK텔레콤의 미토스 접근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짐.

미국 정부는 SK텔레콤의 중국 관련성을 국가안보상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 근거는 공개되지 않음. SK텔레콤은 해외 보도에 인용된 익명 관계자 발언은 검증되지 않았으며 자사는 중국과 연계가 없다고 반박함. 이 사안은 이후 앤트로픽 Mythos·Fable 5의 외국 국적자 접근 제한 지시를 둘러싼 갈등의 선행 사건으로 거론됨.

2026년 6월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군사작전 중단과 최종 평화 합의 협상을 위한 60일짜리 양해각서에 서명함. 트럼프는 프랑스 베르사유궁에서 문서에 서명했고 페제시키안은 별도로 서명했으며, 양해각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재개,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해제와 제재 완화,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희석 등을 규정함. 항구적 종전이 아니라 이행 순서와 세부 조건을 추가로 협상하는 잠정 합의.

팀 쿡 애플 CEO가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글로벌 메모리·저장장치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으로 애플이 원가 상승분을 더 이상 자체 흡수하기 어렵다며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고 밝힘.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DRAM과 낸드 수요가 급증한 것이 배경으로 지목됨.

구체적인 인상 대상·시점·인상폭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아이폰·아이패드·맥 등 주요 기기의 가격 정책이 메모리 공급난의 직접적 영향을 받게 됐음을 애플 최고경영자가 공식 인정한 사건.

정이한이 피습 자작극 의혹 관련 경찰 수사와 언론 보도가 공개되기 전 온라인으로 개혁신당 탈당계 제출. 탈당 효력이 즉시 발생하면서 당 차원의 징계 대상에서 벗어났으며 이후 당 지도부와 연락 두절. 개혁신당은 정이한이 당의 조사를 피하기 위해 기습적으로 탈당한 것으로 보고 영구 복당 금지와 민형사상 대응 방침 제시.

개혁신당 정이한 피습 자작극 사건

개혁신당이 정이한의 피습 자작극 의혹과 관련해 부산 시민과 당원에게 공식 사과하고 자체 진상조사와 수사 협조 방침 발표. 이준석 대표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유권자의 신뢰를 악용한 중대한 선거범죄라며 당이 공천한 후보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고 표명. 천하람 원내대표는 정이한의 탈당을 당의 단죄를 피하기 위한 행위라고 비판하고 영구 복당 금지와 최고 수준의 민형사상 책임 추궁 예고.

개혁신당 정이한 피습 자작극 사건

18 · 목

코스피가 장중 9,0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처음으로 9,000포인트 고지에 도달함. 인공지능 반도체 호황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함. 종가 기준 9,063.84.

미국 연방대법원이 마리화나 사용자 알리 대니얼 헤마니에게 적용된 연방 총기규제 조항에 대해 만장일치로 위헌적 적용이라고 판단함. 해당 조항은 불법 약물 사용자나 중독자의 총기 소지를 금지해 왔으나, 대법원은 단순한 약물 사용 사실만으로 모든 사용자를 총기 소지에서 배제할 수는 없다고 봄. 다만 약물에 취한 상태의 총기 소지자나 중독으로 인해 위험성이 입증되는 사람에 대한 제한 가능성은 남겨두며, 수정헌법 제2조와 현대 총기규제의 적용 범위를 둘러싼 논쟁을 확대한 판결이 됨.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이 보유한 220억 원 규모 기업어음(CP)의 조기상환 요구에 응하지 못해 1차 어음부도 처리됨. 중앙일보는 예금 부족으로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했다고 공시했으며, 해당 어음은 기한이익상실 발생에 따라 실제 만기 전 조기상환이 요구된 건이었음. 중앙일보는 주채권은행과 워크아웃을 추진 중인 만큼 채권자 간 형평성을 고려해 특정 채권자에게 개별 조기상환을 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힘.

국회가 제동장치를 제거한 고정기어 방식의 픽시 자전거를 법상 관리 대상으로 포함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법 개정안을 의결함. 개정안은 안전기준에 맞지 않게 자전거를 개조하는 행위를 처벌하고, 제동장치 등 안전요건을 갖추지 않은 자전거의 자전거도로 통행을 제한하는 근거를 마련함. 고정기어 방식의 픽시 자전거 자체를 금지하는 내용은 아니며, 브레이크를 제거한 운행 형태를 규제 대상으로 삼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미국 내 칩 설계·생산 협력에 합의했다고 언급한 뒤, 인텔 주가가 장중 약 11% 급등함. 애플과 인텔은 당시 계약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으나, 시장은 이를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가 대형 외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

구글 AI 칩 생산 가능성, 엔비디아 등 잠재 고객 유치 기대와 함께 인텔의 파운드리 전환 전략이 재평가받는 계기가 됨. 다만 실제 양산 계약과 물량은 공개되지 않아, 기대가 선반영된 주가 움직임이라는 한계도 남음.

2026년 6월 18일 미국이 전날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라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해제함. 이란도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행을 일부 재개하면서 유조선 운항과 국제 유가가 일시적으로 안정됨. 그러나 해협 통제 방식과 합의 이행 순서를 둘러싼 갈등이 남아 있었고, 6월 26일부터 무력 충돌이 재개된 뒤 미국은 7월 중순 봉쇄를 다시 시행함.

2026년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메타가 React와 StyleX 기반의 오픈소스 디자인 시스템 Astryx를 베타로 공개함. Astryx는 메타 내부에서 8년 동안 발전한 디자인 시스템으로, 회사 내 13,000개 이상의 앱에 사용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됨.

Astryx는 컴포넌트·테마·CLI·AI 에이전트 친화적 도구를 제공하며, AI 코딩 에이전트가 디자인 시스템의 구조와 사용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됨. 메타가 내부 디자인 시스템의 일부를 외부 개발 생태계에 공개한 사례라는 점에서 프런트엔드 개발과 AI 기반 UI 구축 흐름의 이벤트로 볼 수 있음.

부산 금정경찰서가 정이한과 음료를 던진 30대 남성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입건. 음료 투척자는 정이한과 개인적 친분이 있던 헬스장 트레이너 겸 관장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두 사람이 사건 전 여러 차례 연락한 기록 확보. 선거 캠프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정이한의 사건 당시 상태와 캠프 대응, 언론 발표가 이뤄진 경위 조사.

정이한 측이 음료 투척 사건 뒤 발표한 뇌진탕과 근좌상 진단의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의료법 위반 고발장 경찰에 접수. 정이한이 사건 현장에서 약 12㎞ 떨어진 부친 운영 병원으로 이송돼 진단받은 사실과 실제 진료 기록이 대외 발표 내용과 일치하는지가 쟁점으로 부상. 경찰이 피습 자작극 혐의와 별도로 진단서 발급 과정과 허위·과장 진단 가능성 수사 착수.

구글이 Android 개발자 인증 정책의 첫 시행일을 2026년 9월 30일로 확정하고 브라질·인도네시아·싱가포르·태국에서 우선 적용한다고 발표함.

인증된 Android 기기에서 앱을 설치할 때 개발자와 앱 등록 상태를 확인하는 체계를 적용하고, 제3자 앱스토어를 통한 앱 설치에도 개발자 인증 체계를 단계적으로 연결하기로 함.

Keep Android Open이 반대해 온 개발자 인증 정책이 발표와 시험 단계를 넘어 실제 시행 단계에 진입하게 된 전환점임.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 세션의 코드베이스·커넥터·대화 맥락을 바탕으로 대화형 웹 페이지를 만드는 Artifacts를 공개. 풀 리퀘스트 해설, 장애 분석, 대시보드와 출시 체크리스트처럼 개발 결과를 시각적으로 검토하는 자료를 코드 작업과 연결하는 기능.

세션이 진행되면 같은 링크의 결과물을 갱신하고 버전 이력을 보관하도록 설계. 출시 당시 CLI·데스크톱의 Team·Enterprise 조직에 베타로 제공하며, 텍스트 로그와 코드 차이를 넘어 팀이 결과를 확인하고 공유하는 흐름을 확장.

질병관리청 홍역 특집호가 2014~2025년 국내 홍역 환자 824명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함. 797명은 해외유입 또는 그와 관련된 사례였으며, 성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함. 높은 소아 접종률을 유지하는 것과 함께 성인의 면역 공백 및 의료기관 내 전파에 대응해야 한다는 과제를 제시함.

홍역

컨서번시가 회원 프로젝트와 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한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생성형 AI 사용 권고를 공개함. 도구 사용을 거부하는 기여자와 자발적 또는 고용상 요구로 사용하는 기여자가 모두 겪는 어려움을 다루며 실무적인 위험 감소를 목표로 함. 새로운 라이선스 정의나 강제 요건이 아니라 모범 관행을 제시한 권고라고 명시함.

19 · 금

한양증권이 보유한 220억 원 규모 중앙일보 기업어음에 대해 조기상환을 요구했으나, 중앙일보가 예금 부족으로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함. 전날 1차 부도 처리 뒤에도 결제가 이뤄지지 않아 최종부도로 확정됐으며, 중앙일보는 같은 날 주채권은행 하나은행에 워크아웃을 공식 신청함. 해당 어음은 원래 2026년 12월과 2027년 3월 만기였지만,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른 기한이익상실 조항이 발동되며 조기상환 대상이 됨.

해당 CP는 2026년 12월 7일 만기 120억 원과 2027년 3월 30일 만기 100억 원으로 구성됐으나, 중앙그룹 유동성 위기와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기한이익상실(EOD) 발생으로 한양증권이 만기 전 상환을 요구함.

중앙일보는 6월 18일 채권자의 지급 제시에 예금 부족으로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고, 6월 19일 은행 영업 마감까지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면서 최종 부도로 확정됨. JTBC의 206억 원 채무불이행에 이어 중앙그룹의 신문 계열사 중앙일보까지 지급불능이 드러난 사건.

2026년 중앙그룹 재무위기

존 점퍼가 약 9년간 몸담은 구글 딥마인드를 떠나 앤트로픽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발표. 그는 딥마인드에서 알파폴드 팀을 이끈 경험을 언급하며, 퇴사 뒤 잠시 재충전 시간을 가진 뒤 새 역할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힘.

디즈니·픽사의 《토이 스토리 5》가 미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가 다시 우디의 목소리를 맡아 팀 앨런의 버즈, 조앤 큐색의 제시와 호흡을 맞춤.

앤드루 스탠턴 감독과 케나 해리스 공동감독이 만든 다섯 번째 장편으로, 보니의 관심을 사로잡은 태블릿 릴리패드와 전통적인 장난감들의 관계를 다룸. 행크스가 1995년 첫 영화부터 맡아 온 우디의 이야기를 디지털 기기 시대까지 이어 간 작품.

21 · 일

Paramount+가 《The Agency》 시즌 2의 10개 에피소드를 미국에서 공개. CIA 런던 지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첩보 활동과 조직 내부의 의심, 요원들의 개인적 갈등을 이어 가는 시즌.

마이클 패스벤더, 제프리 라이트, 조디 터너스미스, 캐서린 워터스턴 등이 출연하며 리처드 기어도 보스코 역으로 재출연.

22 · 월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3부(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는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협조,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인력 대기 등을 지시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함. 재판부는 국헌문란 목적과 위법성 인식이 있었다고 판단했으며,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함. 특검 구형량인 징역 20년보다 5년 무거운 형량임.

단,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기각 판결.

혐의 판단

서울중앙지법은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열린 이른바 ‘안가 회동’에서 계엄 관련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허위 증언한 혐의로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 대해 공소기각 판결함. 재판부는 혐의의 유무죄를 판단하지 않고, 특검의 해당 혐의 수사 및 기소 권한에 문제가 있다고 보아 절차상 재판을 종결함.

혐의 판단

인도 전자제품 제조사 타타 일렉트로닉스가 일부 시스템에서 사이버 보안 사고를 확인했다고 밝힘. 랜섬웨어 조직 ‘월드 리크스’는 20만 건 이상, 약 630GB 분량의 탈취 자료를 다크웹에 공개했다고 주장했으며, 자료에는 애플 부품 설계·품질 검사 문서와 테슬라 제조 사양·조립 문서로 보이는 파일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일부 문서에는 애플의 독점·기밀 정보 표기와 테슬라의 ‘TRADE SECRET’ 표기가 확인됐다고 보도됨. 타타는 사업 운영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고, 애플은 관련 침해 사고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짐. 다만 공개된 모든 파일의 진위와 실제 유출 범위는 아직 최종 확인되지 않음.

애플

일본 최고재판소 제3소법정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해산을 명한 도쿄고등재판소 결정을 유지하고, 교단 측의 특별항고를 기각함. 최고재판소는 종교법인격 상실은 법인격을 없애는 조치일 뿐 종교단체로서의 활동 자체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며, 교단과 신도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해도 해산 명령은 필요하고 불가피하다고 판단함.

이로써 2023년 일본 문부과학성의 해산 명령 청구로 시작된 사법 절차가 종결됨. 교단은 종교법인 지위와 세제상 혜택을 잃고, 이미 진행 중인 재산 청산 절차가 계속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의 도입을 두고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나 후회를 많이 한다”고 발언. 고환율 국면에서 해외주식 투자 수요를 국내 시장으로 돌리려는 취지였으나, 높은 매매 회전율과 반도체주 쏠림이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증권사 수수료 수익만 늘릴 수 있다고 지적함. 금융감독원은 앞서 해당 상품에 소비자경보를 발령했으며, 추가 투자자 보호 장치도 검토 중이라고 밝힘.

미국 대통령이 연방 정보시스템을 NIST 승인 양자내성암호 표준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제시한 행정명령 14412호에 서명. 연방기관의 암호자산 파악과 전환계획, 조달 및 기반시설의 암호 보호 강화 방향을 규정함. 서명일은 2026년 6월 22일이며 6월 25일 연방관보에 게재. 실제 개별 시스템의 전환 완료를 뜻하지는 않음.

23 · 화

미국 지수사업자 MSCI가 연례 시장분류 검토에서 한국을 신흥시장으로 유지하고,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Watch List)에도 포함하지 않음. 공매도 접근성은 개선됐다고 평가했지만, 역외 원화 거래 불가와 연장 거래시간대의 국내 외환시장 유동성 부족 등 외환시장 접근성 문제가 여전히 핵심 제약으로 지적됨. 정부의 외환시장 제도 개선 조치가 실제로 해외 투자자의 운용·결제 편의성을 높이는지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해석됨.

플래시라이트 캐피털 파트너스가 에스원 주주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독립적인 이사회 구성, 5개년 사업계획 공개, 최고경영자 선임·보수 체계의 투명성 강화, 초과현금 환원을 요구함. 펀드는 약 2%의 지분을 보유한 상태에서 에스원이 안정적인 보안사업과 현금흐름에 비해 낮은 기업가치 평가를 받고 있다고 주장함. 2025~2026년 상법 개정 뒤 강화된 소수주주 권리가 삼성 계열사의 이사회 독립성과 자본 배분을 실제로 바꿀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캠페인의 시작.

24 · 수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함. 이만희는 신천지 신도들을 상대로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조직적으로 압박·지시한 혐의를 받음.

이날 오전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뒤 법원이 영장을 발부하면서, 신천지의 정치권 당원 가입 동원 의혹은 불구속 수사 단계에서 구속 수사 단계로 전환됨. 다만 혐의의 구체적 사실관계와 법적 책임은 이후 수사와 재판을 통해 확정될 사안.

bunny.net이 Bunny DNS의 DNS 질의 과금을 전면 폐지하고, 계정당 최대 500개 도메인에 대한 DNS 호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함. DNS 질의 수 제한과 요청당 과금이 없어졌으며, 스마트 레코드와 헬스 모니터링 기능도 별도 유료 플랜 없이 포함됨.

Bunny DNS는 정적 레코드 조회를 넘어 지연시간 데이터, 상태 점검, JavaScript 기반 로직을 활용해 트래픽을 동적으로 라우팅할 수 있는 DNS 서비스임. bunny.net은 기존에 약 30만 개 도메인과 월 약 2,000억 건의 DNS 질의를 처리해 왔다고 밝힘.

다만 Bunny DNS 자체의 사용량 과금만 폐지된 것이며, bunny.net 플랫폼 계정에는 기존의 월 최소 1달러 사용 조건이 유지됨. 이번 무료화와 함께 자동 존 스캔, IPv6 네임서버 지원, DNSSEC, HTTPS·SVCB·TLSA 등 현대 DNS 레코드 지원 확대도 함께 강조됨.

구글이 반독점 분쟁 해결에 따른 구글 플레이 사업모델 개편의 구체적 시행안과 국가별 일정을 공개함. 개발자는 구글 플레이 결제와 함께 대체 결제수단을 제공하거나, 이용자를 자체 웹 결제로 연결할 수 있게 됨.

구글은 서비스 수수료와 결제 수수료를 분리하기로 함. 미국·영국·유럽경제지역에서는 2026년 6월 30일부터 구글 플레이 결제를 이용할 때 별도 결제 수수료 5%를 부과하고, 대체 결제 또는 외부 웹 결제에는 이 수수료를 적용하지 않음.

서비스 수수료는 신규 설치 이용자의 일반 비정기 거래 기준 20%, 연간 매출 첫 100만 달러 구간과 자동 갱신 구독은 10%로 책정됨. 일정 요건을 충족한 앱·게임 프로그램 참여 개발자는 신규 설치 이용자 거래에서 15%까지 낮은 서비스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음.

이번 개편은 2026년 6월 30일 미국·영국·유럽경제지역에서 먼저 시작되며, 한국과 일본에는 2026년 12월 31일부터 적용될 예정.

몬테레이에서 열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0대1로 패함. 이강인은 선발 출전했고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되었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함.

체코전 승리 이후 멕시코전과 이 경기에서 연패해 조 3위로 마쳤으며, 다른 조 결과까지 반영된 최종 순위에서도 32강 진출에 실패함. 경기 직후에는 각 조 3위 간 순위에 따른 진출 가능성이 남아 있었음.

손흥민 이강인 홍명보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이 한국 국가를 상대로 청구권 자금의 반환을 요구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가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됨. 패소 확정은 6월 24일에 이루어졌으며, 결과는 7월 10일 알려짐.

이 사건은 일본 기업의 강제동원 배상책임이 아니라 한국 정부의 자금 사용과 반환 의무를 다룬 소송임. 따라서 2018년 일본 기업 상대 배상판결이 취소됐거나 모든 개인청구권이 소멸했다는 의미는 아님.

25 · 목

애플이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메모리와 저장장치 공급이 빠듯해지고 부품 가격이 급등하자, 맥과 아이패드 등 일부 하드웨어의 판매 가격을 인상함. 애플은 그동안 원가 상승분을 고객에게 전가하지 않으려 했으나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고 설명.

미국 기준으로 맥북 네오는 599달러에서 699달러로, 512GB 맥북 에어는 1,099달러에서 1,299달러로, 1TB 맥북 프로는 1,699달러에서 1,999달러로 인상됨. 128GB 아이패드 에어는 599달러에서 749달러로 올랐으며, 홈팟과 애플 TV 가격도 함께 조정됨. 아이폰은 이번 인상 대상에서 제외.

AI 인프라 투자 붐이 메모리 공급을 흡수하면서 소비자 전자제품 가격에 직접 전가된 사례이자, 팀 쿡이 일주일 전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힌 뒤 실제 조치로 이어짐.

앤트로픽은 중국 알리바바와 자사 AI 연구소 큐원(Qwen) 에 연계된 운영자들이 허위 계정을 대규모로 만들어 AI 모델 클로드에 무단 접근했다고 주장함.

앤트로픽 측 주장에 따르면 이들은 2026년 4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2만5천 개의 허위 계정으로 클로드와 2,880만 건 이상 상호작용했으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에이전트 추론 등 핵심 역량의 출력을 확보하려 했음.

앤트로픽은 이를 고성능 모델의 응답을 자체 모델 학습에 활용하는 ‘적대적 증류(adversarial distillation)’ 공격으로 규정하고, 자사 모델 역량을 무단 추출하려는 최대 규모의 사례라고 주장함. 다만 이는 앤트로픽의 주장에 근거한 사안이며, 보도 시점에 알리바바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음.

26 · 금

인천지방법원은 교정시설 수용자 24명이 1인당 2㎡에도 못 미치는 공간에 과밀수용돼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함.

재판부는 특별한 사정 없이 수용자 1인당 도면상 면적이 2㎡ 미만이면 수인한도를 넘어 위법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서도, 각 원고가 실제로 해당 기준을 넘는 과밀수용 상태에 있었다는 점을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봄. 원고들이 청구한 손해배상액은 총 3,950만 원이며, 소송비용도 원고들이 부담하도록 판결함.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가 고가 귀금속·금거북이·명품 시계·미술품 등을 받고 인사·사업·공천 관련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인정해 징역 7년을 선고함. 특검은 결심공판에서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음.

호르무즈 해협 인근을 항해하던 화물선이 공격받은 뒤 미국이 이란의 휴전 위반이라고 규정하고 시리크 일대의 미사일·드론 저장시설과 해안 레이더를 공습함.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도 역내 미군 주둔지를 공격했다고 발표했으며, 양측은 서로 6월 17일 양해각서를 위반했다고 비난함. 임시 합의 체결 뒤 확인된 첫 본격적인 미·이란 교전 재개.

2026년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SBS 시리즈 《김부장》이 1·2회에 걸쳐 주인공의 북한 특수임무를 묘사한 약 3분 분량의 액션 시퀀스를 방영함. 제작진은 건물 폭파, 차량 추격·전복·수중 추락, 총격과 소지섭의 클로즈업 등을 모피어스 스튜디오의 생성형 AI 도구 AICRON으로 제작해 해당 장면 비용을 약 60% 절감했다고 설명함. 작품은 이후 넷플릭스 비영어 TV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나, AI 장면에 대한 별도 관객 인식 조사가 이루어진 것은 아님.

2024년 10월 6일 VLT/CRIRES+로 얻은 관측을 분석한 논문이 공개됨. 연구진은 물 분자 신호를 다시 확인했으나, 일산화탄소 신호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검출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함.

연구는 대기의 온도 구조와 운동의 가능한 범위를 좁히고, 목성 질량의 약 0.61배라는 질량과 새로운 궤도 경사 추정값을 제시함. 기존 분석과 다른 결과이며 관측과 모형에 따른 불확실성을 가진 추정값이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오래전 발견된 행성도 대기와 궤도에 대한 재관측을 통해 이해가 계속 바뀔 수 있음을 보여 줌.

28 · 일

국제결제은행이 2026년 6월 28일 《연례 경제보고서 2026》을 발표. 무역장벽 인상과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세계 성장세가 유지된 배경으로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와 무역 흐름의 조정 등을 분석.

높은 공공부채와 국채시장에서 커진 비은행 금융기관의 역할이 중앙은행과 금융안정에 주는 도전, 금융혁신·스테이블코인과 통화에 대한 신뢰 문제를 제시. 국제결제은행 자체의 정책 결정이 아니라 경제동향과 향후 정책 과제를 분석한 정기 보고서.

2025년에 수집한 산소 및 네온 원자핵 충돌 자료에서 제트가 에너지를 잃는 현상을 5시그마를 넘는 유의도로 관측. 납보다 작은 원자핵 충돌에서도 매우 뜨겁고 밀도 높은 물질이 제트에 영향을 준다는 결과로, 초기 우주와 비슷한 물질이 형성되는 크기와 조건을 시험한 성과.

29 · 월

홍명보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뒤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함. 6월 29일 MBC가 전한 귀국 전 기자회견에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고 팬들에게 사과했으며, 2027년 1월 아시안컵까지였던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게 됨.

2014년과 2026년 두 차례 월드컵 지휘가 모두 조별리그 탈락으로 끝남. 사퇴 이후에도 전술과 선수 기용에 대한 설명, 선임 절차의 공정성을 둘러싼 비판과 검증은 계속되었음.

홍명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의 지역별 첨단산업 투자 구상을 발표함. 신규 반도체 단지 후보지로 광주를 제시하고, 천안·온양에는 HBM과 첨단 패키징, 경북 구미에는 피지컬 AI·로봇과 삼성 내부용 AI 데이터센터, 인천 송도에는 바이오 투자를 집중하는 방침을 밝힘. 또한 울산의 전고체 배터리·BESS, 거제의 차세대 조선, 부산의 첨단 패키지 기판 투자 확대 계획을 함께 제시함.

이재용 발표: 삼성의 지역별 장기 첨단산업 투자 구상

  • 전체 방향

    • 향후 약 10년간 반도체·AI·배터리·디스플레이·바이오 등 첨단산업에 대규모 국내 투자 추진
    • 수도권 중심의 기존 생산·연구 기반을 유지하면서, 호남·충청·영남·인천 등 비수도권으로 산업 거점을 분산하는 구상
    • 단순 공장 증설이 아니라 생산시설, 소재·부품, 연구개발, 협력사 생태계를 함께 묶는 지역 산업 클러스터 전략
  • 광주: 신규 반도체 단지 후보지

    • 기흥·화성·평택과 용인 국가산단 투자 일정이 빨라지면서, 새로운 반도체 단지를 준비할 시점도 앞당겨졌다고 설명
    • 전력·용수·인력·인프라 지원 가능성을 고려해 광주를 신규 반도체 투자 후보지로 계획한다고 밝힘
    • 구체적인 부지·투자액·착공 시점은 후속 협의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확정될 사안
  • 충청권: HBM·첨단 패키징

    • AI 학습·추론용 HBM 생산에 메인 팹 수준의 공정과 첨단 패키징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명
    • HBM 팹과 기존 반도체 후공정 팹을 천안·온양 등 충청권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힘
  • 경북 구미: 피지컬 AI·로봇

    •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 AI 관련 산업을 구미에 집중 배치하는 방향 제시
    • 삼성그룹 내부용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관련 투자를 경북 구미에 집중하겠다고 밝힘
  • 울산: 전고체 배터리·BESS

    • 삼성SDI를 중심으로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와 BESS 투자를 울산에서 이어가겠다고 밝힘
  • 경남 거제: 차세대 조선

    • 삼성중공업이 거제에서 차세대 조선 사업을 확대하는 방향 제시
  • 부산: 첨단 패키지 기판

    • 삼성전기가 담당하는 최첨단 반도체 패키지 기판 투자를 부산 공장을 중심으로 확대
  • 인천 송도: 바이오

    • 바이오 사업을 송도에 집중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단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힘
  • 발표의 성격

    • 삼성 계열사의 미래 산업을 지역별로 분산 배치하는 장기 국내 투자 청사진
    • 광주·충청·경북·울산·거제·부산·송도를 연결하는 비수도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공급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함. 반도체 공급 확장에는 총 1,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제시하고, 이 가운데 서남권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에 400조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힘. 또한 2035년까지 AI 데이터센터 분야에 약 1,0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며, SK텔레콤을 중심으로 총 1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힘. SK하이닉스의 용인 600조 원·청주 100조 원 투자도 조기 집행하겠다고 제시함.

최태원 발표: SK그룹의 반도체·AI 데이터센터 장기 투자 계획

  • 전체 방향

    • 반도체 공급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두 축으로 하는 장기 국내 투자 계획 제시
    • 수도권 반도체 생산 기반을 확장하면서 서남권에 신규 반도체 거점을 조성하고, 충청·강원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기반을 구축하는 구상
    •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분야에 대응하는 투자 청사진
  • 반도체 공급 확장: 총 1,100조 원 규모

    • 반도체 공급능력 확대를 위해 총 1,100조 원 규모의 장기 투자 계획 제시
    • 기존 수도권 생산거점 확장과 신규 지역 클러스터 조성을 병행하는 방향
    • 구체적인 연도별 집행액·개별 팹 수·부지 세부 내용은 후속 절차를 통해 확정될 사안
  • 서남권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400조 원

    • 서남권에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데 400조 원 규모 투자 계획 제시
    • 기존 용인·청주 중심의 반도체 생산 기반을 보완할 새로운 대규모 거점으로 구상
    • 지역·부지·전력·용수·교통 인프라 등은 정부·지방자치단체와의 후속 협의가 필요한 단계
  • 용인·청주 반도체 투자 조기 집행

    •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투자 약 600조 원과 청주 투자 약 100조 원을 앞당겨 집행하는 방향 제시
    • AI용 메모리와 첨단 반도체 수요 증가에 맞춰 생산능력 확충 시점을 조정하는 취지
    • 기존 반도체 거점의 투자 가속과 서남권 신규 거점 조성을 함께 추진하는 이원화 전략
  • AI 데이터센터: 2035년까지 약 1,000조 원 규모

    •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2035년까지 약 1,0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제시
    • 이는 단일 건설사업이라기보다 데이터센터·전력망·통신망·서버·냉각설비·AI 반도체 등을 포괄하는 장기 산업 투자 구상
    • SK그룹의 AI·통신·반도체 계열사를 연계하는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
  • SK텔레콤: 총 1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 SK텔레콤을 중심으로 총 1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 제시
    • 충청·강원권 등을 아우르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거점 조성 구상
    •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증가할 연산·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인프라 전략
  • 투자 계획의 성격

    • 발표 수치는 장기간에 걸친 투자 목표·프로젝트 규모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
    • 실제 투자 집행은 부지 확보, 전력·용수 공급, 인허가, 수요 전망, 계열사별 이사회 결정 등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될 가능
SK텔레콤

미국 연방대법원이 작가 E. 진 캐럴에게 50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배심원 평결을 다시 심리해 달라는 도널드 트럼프의 상고허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대법원이 사건을 심리하지 않기로 하면서, 2023년 배심원이 인정한 트럼프의 성적 학대 및 명예훼손 민사책임과 배상 판단이 그대로 유지됨.

이 사건은 캐럴이 1990년대 뉴욕의 한 백화점에서 트럼프에게 성적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데서 시작됨. 2023년 연방 배심원단은 트럼프가 캐럴에게 성적 학대를 가했고, 이후 캐럴의 주장을 부인하는 과정에서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해 총 500만 달러의 배상을 명령함. 트럼프는 혐의를 계속 부인하며 재판에서 다른 여성들의 증언과 이른바 ‘액세스 할리우드’ 녹음이 부당하게 채택됐다고 주장했으나, 대법원은 별도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상고허가 신청을 기각함.

참고로 이번 결정은 500만 달러 배상 사건에 관한 것임. 트럼프가 2019년 캐럴을 비방한 발언과 관련해 별도로 8,330만 달러 배상을 명령받은 명예훼손 사건은 별개 절차로 진행되어 왔음.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광주제일고의 경기 도중, 배재고 일부 선수들이 광주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등의 구호를 외치고 “탱크데이”라는 표현도 사용.

해당 표현은 2026년 5월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연상시키며, 광주와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비하하는 의미로 해석돼 논란이 확산됨. 광주일고 측은 심판진에 항의했고, 경기는 잠시 중단.

배재고는 같은 날 사과문을 내어 광주일고 선수단과 관계자, 광주 시민에게 상처와 실망을 줬다고 사과하고 재발 방지 교육을 약속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선수단 관리 책임 등을 포함해 조사와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서울시교육청도 조사에 착수함.

https://www.youtube.com/watch?v=VaC2LuC1eaI

배재고 사과문 전문

금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광주제일고등학교와의 경기 중 우리 학교 일부 학생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인해 광주제일고등학교 선수단과 학부모님, 동문 여러분, 그리고 광주 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해당 학생선수를 즉시 제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였으며, 경기 후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 측에도 사과의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해당 응원은 상대 학교와 지역사회를 존중해야 하는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는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였으며, 역사적 의미와 지역사회에 대한 존중이 부족했던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었습니다. 학교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학교는 다음과 같은 후속 조치를 시행하겠습니다.

  • 첫째, 해당 학생선수에 대해서는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하여 학칙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둘째, 야구부 전원을 대상으로 스포츠맨십, 인권 감수성, 공동체 의식 및 선수 윤리에 관한 특별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 셋째, 이번 일을 계기로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타인에 대한 존중, 올바른 응원문화 정착을 위한 재발 방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학교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학생 인성교육과 올바른 응원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06.29

배재고등학교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 응원 논란

배재학당총동창회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중 발생한 배재고 학생선수들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광주제일고 선수단·학부모·지도자·동문에게 사과하는 입장문을 게시함. 총동창회는 알려진 내용이 사실이라면 단순한 응원 실수가 아니라 스포츠 정신과 상대 존중에 반하는 행위라고 밝힘.

학교 당국과 학교법인에는 발생 경위와 책임 소재의 철저한 조사, 책임자 엄정 조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함. 또한 사안을 일부 학생의 일탈로만 볼 수 없다며 학생선수 교육·지도·감독 체계의 점검과 함께, 도의적·관리적 책임을 이유로 배재고 교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함.

배재학당총동창회 입장문 전문

배재학당 동문 여러분, 그리고 광주제일고 동문 여러분!

오늘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과정에서 발생한 배재고등학교 학생선수들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와 관련하여 배재학당총동창회는 참담한 심정으로 깊은 유감과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알려진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단순한 응원 과정의 실수가 아니라 스포츠 정신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이며,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할 학생으로서는 결코 해서는 안 될 행동입니다. 특히 이번 사안은 특정 이념이나 사상과는 전혀 무관하게, 운동장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할 기본적인 품격과 예의를 저버린 행위라는 점에서 더욱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배재학당은 14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 속에서 인격과 품성을 중시하며, 상대를 존중하고 섬김을 실천하는 배재정신을 교육의 근간으로 삼아 온 민족의 명문학당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켰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상대 학교와 동문들께 큰 상처를 드렸다는 점에서 깊은 반성과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제일고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정정당당한 승부를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결코 있어서는 안 될 모욕과 상처를 드렸으며, 경기를 지켜보신 학부모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도 실망과 분노를 안겨드렸습니다.

또한 광주제일고 동문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동문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오랜 전통과 명예를 자랑하는 두 학교는 그동안 선의의 경쟁과 상호 존중 속에서 한국 야구와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로 광주제일고의 명예를 훼손하고 동문 여러분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하여 배재인 모두를 대신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실망과 분노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이번 사태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학교 당국과 학교법인이 이번 사안에 대하여 철저한 진상조사를 실시하고, 발생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또한 관련 규정에 따라 책임자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사태가 단순히 일부 학생들의 일탈행위로만 치부되어서는 안 됩니다. 학생선수들에 대한 평소 교육과 지도, 감독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였는지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이루어져야 하며,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학교 지도부 또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학교 최고 책임자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이번 사태에 대한 도의적·관리적 책임을 지고 교장은 즉각 사퇴하여야 하며, 학교법인 또한 책임에 대하여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책임 있는 지도부의 결단만이 실추된 배재학당의 명예를 회복하고, 상처받은 광주제일고와 국민 여러분께 최소한의 책임을 다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향후 학교 측의 조사와 후속 조치를 예의주시할 것이며,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킨 행위와 그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이 확인될 경우 관계자들에 대한 더욱 엄정한 책임 추궁과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배재의 명예는 어느 한 개인이나 특정 집단의 것이 아니라 모든 배재인이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입니다. 이번 사안을 결코 축소하거나 형식적으로 처리해서는 안 되며, 배재 공동체와 국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책임 있는 조치가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광주제일고 선수단과 학부모님, 동문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배재인은 이번 일을 뼈아픈 반성의 계기로 삼아 상대를 존중하고 섬기는 참된 배재정신을 되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

2026년 6월 29일

배재학당총동창회

제39대 회장 김동연 및 임원 일동 올림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 응원 논란

광주지방검찰청이 AI 안경을 무단 반입해 국가기술자격시험을 치른 40대 남성을 국가기술자격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함. AI 안경을 시험 부정행위에 이용한 사례가 국내에서 형사 사법처리된 첫 사례.

남성은 5월 15일 광주에서 열린 소방설비기사 시험에서 AI 안경을 사용한 혐의. 감독관이 수험생의 수상한 행동과 안경에서 빛이 들어오는 모습을 확인해 적발했으며, 남성은 AI 안경과 연동되는 프로그램이 시험 문제를 풀 수 있는지 확인하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짐.

시험 운영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험 문제 유출과 공모 여부 등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면서 경찰·검찰 수사로 이어진 사건. 약식기소는 검찰이 정식 공판 대신 서면 심리로 벌금형 등을 내려 달라고 법원에 청구한 단계로, 유죄판결이 확정된 상태는 아님.

물리 연구용 충돌과 마지막 고강도 빔 시험을 마친 LHC가 운전팀에서 장기 정비 담당팀으로 인계됨. 세 번째 장기 가동 중단 기간인 LS3에서 가속기와 실험 장비를 고휘도 체계로 바꾸는 작업이 진행됨.

2026년 CERN 안내에서는 개량된 LHC의 운전을 2030년경 재개할 계획을 제시함. 이는 이미 달성된 성과가 아니라 장비 제작·설치·시험을 거쳐야 하는 계획이며, 에너지 증대와는 다른 충돌 자료량 확대를 목표로 함.

30 · 화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 KBC광주방송 시사 프로그램에서 배재고 야구부의 광주제일고 대상 응원 구호 논란을 두고, 경기 중 상대를 야유하는 행위는 통상적인 스포츠 문화의 일부라는 취지로 발언함. 서울시교육청 등이 해당 학생 선수들을 징계할 경우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라고 주장함.

홍 전 의원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5·18 민주화운동 및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과 연결하는 것은 정치적 선전·선동이라고도 주장함. 해당 발언은 배재고가 구호를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규정하고 학생들을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힌 뒤 나옴.

앤트로픽의 클로드 소넷 5 출시. 자사 평가 기준 소넷 4.6 대비 추론·도구 사용·코딩·지식 업무의 에이전트 수행 능력 강화. 출시 당시 전체 요금제 제공과 Free·Pro 기본 모델 적용. 입력·출력 100만 토큰당 2달러·10달러의 출시 가격 적용. 출시 가격은 당초 한시 조건으로 안내됐으나, 8월 10일 갱신에서 상시 가격으로 전환.

행정안전부가 2022년 제43주년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식 준비 과정에서 가수 이랑의 공연곡 「늑대가 나타났다」를 바꾸거나 가수를 교체하라고 요구한 일과 관련해,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음. 참고로, 서울중앙지법은 행안부와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예술인의 인격적 이익을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이랑과 총연출자 강상우 감독에게 각각 300만 원을 공동 배상하라고 판결함. 행안부의 항소 포기로 해당 국가배상 책임이 확정됨.

2026년 6월 30일 빈트 서프가 Open Frontier 행사 패널에서 구글 부사장 겸 수석 인터넷 전도사 자리에서 곧 은퇴할 계획이라고 밝힘. 해당 패널에서 자율 AI 에이전트 사이의 상호운용을 위해 자연어에만 의존하기보다 엄밀한 프로토콜과 표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통일부가 제8차 남북회담 문서 공개를 통해 1991년 12월부터 1993년 1월까지의 비핵화 공동선언 협상과 핵통제공동위원회 관련 기록을 공개했음. 공개 대상은 32차례 회담에 관한 3,836쪽의 문서였음.

협상 기록은 선언의 문구만으로 알기 어려운 양측의 제안과 사찰 쟁점, 협의가 교착된 과정을 검토할 수 있게 하는 자료임. 1992년의 합의 성립과 실제 이행 실패를 구분하여 살펴보는 데 의미가 있음.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일자 미상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둔 2026년 4월 기준 선관위 휴직자가 176명(최근 10년 중 두 번째)으로 집계되며, 선거철마다 직원 휴직이 늘어 현장 인력 공백을 부른다는 논란이 다시 불거짐. 휴직 사유는 육아휴직(124명)이 가장 많았으나 대부분 실무를 맡는 시·도선관위(114명)에 몰려, 사전투표 장비·투표용지 관리와 개표 등 숙련 인력이 필요한 업무에 공백이 생긴다는 지적. 2022년 6월 22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반복돼 온 문제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맞물려 부실 관리 비판으로 번짐.

2026년 6월, 에밀 마이클 연구·공학 차관이 GenAI.mil의 일일 사용자가 150만 명에 이르렀다고 공개함. 출시 직후 8만 명에서 약 반년 만에 국방부 350만 인력의 절반 가까이로 늘어난 수치로, 미 연방 정부 최대 규모의 생성형 AI 도입 사례로 평가됨.

GenAI.mil

ICBL은 6월 15~18일 제네바에서 열린 대인지뢰금지협약 중간회의와 관련해 에스토니아·핀란드·라트비아·리투아니아·폴란드의 협약 복귀와 금지 규범 수호를 촉구함. 안보 위협을 이유로 한 탈퇴에 대해 장기적인 민간인 피해와 제거 부담을 강조하며 반대 입장을 밝힘. 협약 가입 여부뿐 아니라 당사국의 의무 준수, 생존자의 정책 참여와 피해자 지원도 함께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