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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의 기록 1,0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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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연합 제39차 정상회의가 결정 Assembly/AU/Dec.959(XXXIX)를 채택해 Equal Earth 도법 사용을 대륙 차원의 정책으로 공식화함. 회원국에 국가 교육과정과 지도 활용 관행을 개정하도록 촉구하고, 이행을 이끌 챔피언 지정과 격년 진행 보고를 요청함.

앤트로픽의 클로드 소넷 4.6 출시. 코딩·컴퓨터 사용·장문 추론·에이전트 계획 기능 강화와 100만 토큰 컨텍스트 창 베타 제공. 출시 당시 Free·Pro 요금제의 기본 모델 적용 및 전체 클로드 요금제·API·주요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 입력·출력 100만 토큰당 3달러·15달러의 기존 소넷 4.5 가격 유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군경합동조사 TF 조사 결과 민간인 3명이 2025년 9월 27일·11월 16일·11월 22일·2026년 1월 4일 등 네 차례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함. 정부 차원에서 북측에 유감을 표명하고 항공안전법 처벌 강화, 남북관계발전법상 무인기 침투 금지 규정 검토, 9·19 남북군사합의의 비행금지구역 일부 복원 검토 등 재발방지 대책을 제시함.

정부 발표에 따르면 2025년 9월 27일과 2026년 1월 4일 비행분은 북한 지역에 추락했고, 2025년 11월 16일과 22일 비행분은 개성 상공을 거쳐 경기 파주시 적성면으로 돌아온 것으로 조사됨. 북측에 추락한 두 건은 북한이 앞서 공개한 내용과 해당 사실이 일치한다고 설명함.

정부는 비행제한공역에서의 미승인 무인기 비행에 대한 처벌 강화와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무인기 침투를 제한하는 법적 장치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와의 평화·안전 협력, 비행금지구역을 포함한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복원 검토도 함께 제시함.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월드랩스가 AMD, Autodesk, NVIDIA, Emerson Collective, 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Sea 등이 참여한 1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 발표. 2024년 대외 공개 당시의 초기 자금 확보와 구별되는 추가 자금 조달.

공간을 이해하고 생성하는 월드모델의 연구·개발을 확대하기 위한 자원 확보. 창작 도구를 넘어 로봇, 과학 연구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회사의 방향 제시로, 투자 참여와 이후 AMD의 기업 인수 계약은 서로 다른 거래.

2월 16일 발표된 새로운 컬렉션 전시가 18일부터 일반에 공개됨. 스페인의 민주화 이행 이후 약 50년을 다루며 사바티니 건물 4층에 여러 관람 경로를 구성함. 이전 컬렉션 해석을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새 학예 방향 아래 당대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재구성한 변화이며, 이후 예정된 재편 단계가 모두 완료되었다는 의미는 아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가 12·3 비상계엄을 주도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1심에서 무기징역 선고. 재판부는 군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해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한 행위가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한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 2024년 12월 3일 계엄 선포로부터 443일 만에 나온, 전직 대통령에 대한 헌정사 초유의 내란 우두머리 1심 판결.

선고 요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2026년 2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무기징역 선고.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부터 443일 만의 1심 판결.

재판부는 "군을 국회에 보낸 것이 이 사건의 핵심"이라며,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등 주요 인사를 체포해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막으려 한 국헌문란 목적이 인정된다고 판단. 포고령 발령과 국회 봉쇄, 주요 정치인 체포조 운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점검 및 직원 체포 시도 등 일련의 행위 자체가 폭동에 해당한다고 봄.

공동피고인

같은 사건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징역 30년, 내란을 설계한 인물로 지목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은 징역 18년,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징역 12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징역 10년,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은 징역 3년 선고. 김봉식과 목현태는 이날 법정구속됐고, 조지호는 건강상의 이유로 법정구속 면함. 반면 김용군 전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단장과 윤승영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은 무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비상계엄을 준비·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1심 징역 30년 선고. 재판부는 군의 국회·중앙선관위 투입을 사전에 계획한 핵심 실행자로 판단. 윤 전 대통령에 이은 내란 '2인자'에 대한 중형으로, 김 전 장관은 선고 당일 항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가 비상계엄을 사전에 설계한 인물로 지목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 징역 18년 선고. 재판부는 그가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명분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 체포 등을 구상한 별도 계획의 핵심 기획자라고 판단. 비선에서 계엄을 기획한 책임을 물은 중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가 비상계엄 당시 경찰력을 동원해 국회 통제 등에 관여한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게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 징역 12년 선고. 건강상의 이유로 이날 법정구속은 면함. 경찰 최고 수뇌부의 내란 가담 책임을 물은 판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가 비상계엄 당시 서울 지역 경찰을 동원해 국회 출입 통제 등에 관여한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 징역 10년 선고, 이날 법정구속. 계엄 당시 현장 경찰 지휘 책임을 물은 판결.

마이크로소프트가 필 스펜서의 은퇴와 아샤 샤르마의 Microsoft Gaming CEO 선임을 발표함. 맷 부티는 최고콘텐츠책임자로 역할을 확대하며, 콘솔·PC·모바일·클라우드와 여러 인수 스튜디오를 아우르는 사업을 새 경영진이 이끌게 됨.

직책과 조직 명칭은 발표 시점 기준이며, 같은 해 4월 조직 명칭이 XBOX로 바뀐 뒤의 호칭과 구분됨.

제53회 애니 어워드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을 포함해 후보에 오른 10개 부문을 모두 수상함. 연출·각본·음악·캐릭터 애니메이션·프로덕션 디자인·성우·편집 등에서 수상하며 시상식 최다 수상작이 됨.

정부는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을 분할해 HD현대케미칼과 통합하고, 롯데의 연산 110만 톤 규모 NCC와 중복·저수익 유도품 설비를 중단하는 대산 지역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하였다. 정유와 석유화학 설비의 통합효율을 높이는 한편 경량·고탄성 소재, 배터리 전해액용 유기용매, 바이오 나프타 기반 제품으로 전환하는 계획으로, 산업 차원의 감축 목표가 개별 단지의 실행계획으로 옮겨간 첫 사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