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컴, 한게임·원큐·서치솔루션 통합
네이버컴이 한게임커뮤니케이션·원큐·서치솔루션을 통합하며 검색과 온라인 게임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 구조 형성. 검색 기술과 이용자 기반을 온라인 게임 서비스와 결합한 초기 성장 단계. 이듬해 NHN으로의 사명 변경으로 이어진 기업 재편.
1999년 네이버컴으로 설립되어 검색 포털 네이버를 운영해 온 대한민국의 인터넷·기술 기업. 한국어 검색을 중심으로 지식iN·블로그·카페 등 이용자 참여형 서비스를 키우고, 뉴스·쇼핑·결제·지도 등 일상적인 온라인 활동을 연결해 온 사업자.
한게임과 결합한 NHN 시기를 거쳐 2013년 게임 사업을 분리하고 네이버로 사명 변경.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 웹툰을 통해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넓혔으며, 스마트스토어·네이버페이·클라우드·자체 인공지능 모델 등으로 검색 외의 사업 기반 확대.
한국어 콘텐츠의 축적과 소상공인·창작자의 온라인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뉴스 유통과 추천·검색 노출, 개인정보 보호 등 플랫폼의 영향력에 따르는 책임을 지속적으로 마주하는 기업.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하며, 코스피시장에 종목코드 035420으로 상장.
네이버컴이 한게임커뮤니케이션·원큐·서치솔루션을 통합하며 검색과 온라인 게임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 구조 형성. 검색 기술과 이용자 기반을 온라인 게임 서비스와 결합한 초기 성장 단계. 이듬해 NHN으로의 사명 변경으로 이어진 기업 재편.
네이버가 여러 종류의 검색 결과를 한 화면에 모아 제시하는 통합검색 서비스 도입. 검색어와 관련된 자료를 정보의 유형별로 나누어 보여주며 이용자의 다양한 검색 의도에 대응하는 방식의 출발. 이후 지식iN과 블로그 등 이용자가 생산한 콘텐츠를 검색 결과에 결합하는 기반으로 발전.
네이버컴이 Next Human Network의 약자인 NHN으로 사명 변경. 검색 포털 네이버와 게임 포털 한게임을 함께 운영하는 기업 정체성 확립. 이 사명은 2013년 게임 사업의 인적분할과 네이버 주식회사로의 변경 전까지 사용.
NHN이 코스닥시장에 주식 상장. 인터넷 검색과 온라인 게임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 공개 자본시장에 진입한 이정표. 이후 2008년 코스피시장 이전 상장으로 연결.
네이버가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글·사진 등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블로그 서비스 시작.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쌓고 이웃과 교류하는 공간으로 발전하며 한국어 생활 정보와 개인 창작의 주요 통로로 정착. 초기 서비스의 시작은 2003년 6월이며, 2023년에는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누적 블로그 3,300만 개와 글 28억 건을 발표.
네이버가 웹툰 정식 서비스 시작. 정해진 요일마다 작품을 연재하는 방식과 아마추어 작가가 정식 연재에 도전하는 구조를 발전시키며 온라인 만화의 창작·유통 기반 확대. 이후 모바일 감상, 해외 서비스, 영상화 등 지식재산 활용으로 이어진 콘텐츠 사업의 출발점.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서비스 시작. 이용자가 인터넷 활동으로 얻은 기부용 콩이나 직접 기부금을 통해 공익단체의 모금에 참여하는 방식 마련. 일상적인 온라인 활동을 소액 기부와 연결하고 공익단체의 후원 기반을 넓히려 한 서비스.
NHN이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인 코스피시장으로 이전 상장. 종목코드 035420으로 이어지는 네이버의 증권시장 이력.
스마트폰과 풀브라우징 휴대전화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네이버 웹 서비스 시작. 작은 화면과 이동통신 환경에 맞춰 검색과 주요 서비스를 제공하며 PC 중심 포털의 이용 경험을 모바일로 확장. 이후 모바일 검색 개편과 앱 서비스 개발의 기반 마련.
NHN이 한게임 중심의 게임 사업을 NHN엔터테인먼트로 인적분할하고 존속회사 사명을 네이버로 변경. 검색·포털·모바일 사업과 게임 사업이 각각 독립된 상장회사 체제로 나아간 재편. 네이버는 8월 29일 코스피시장에서 변경상장되었으며, 현재의 NHN은 분할된 게임 회사의 후신.
공정거래위원회가 전원회의에서 네이버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검색·광고 서비스에 대한 동의의결 이행안을 확정. 자사 유료서비스와 일반 검색결과의 구별, 검색광고의 명확한 표시, 경쟁사업자 연결 링크 제공 등 이용자의 오인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시정방안 마련. 2013년 포털사업자 직권조사에서 시작된 사안에 공정위 최초로 동의의결 제도를 적용한 사례.
네이버는 검색산업 관련 분쟁조정 등을 위한 공익법인 설립과 소비자·중소사업자 지원 등 총 1,000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 추진에 합의. 다음의 40억 원을 합친 전체 구제안은 1,040억 원 규모. 동의의결은 위법 여부를 확정하거나 과징금을 부과하는 대신 사업자의 시정·구제방안을 받아들이는 절차로, 이번 결정 자체가 네이버의 법 위반을 확정한 판단은 아니라는 구별.
3월 12일 회의에서 이행안을 확정하고 다음 날 발표한 뒤 5월 8일 의결서로 구체화. 포털의 검색결과와 자사 사업을 어떻게 구별하고 이용자·중소사업자를 보호할지 공적 규율의 대상으로 삼은 전환점.
네이버가 쇼핑몰 서비스 샵N을 판매자의 온라인 매장 구축을 지원하는 스토어팜으로 전환. 기존 판매수수료를 없애고 판매자가 상품을 등록하고 독립된 매장을 운영하는 도구 제공. 2018년 스마트스토어로 이름을 바꾸며 검색·상품 비교·결제와 연결되는 소상공인 판매 기반으로 발전.
중소상공인과 창작자가 온라인에서 사업과 창작 활동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 꽃 시작. 판매·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술 도구와 데이터를 제공하고 교육·금융·물류 지원으로 범위를 넓힌 장기 사업. 플랫폼 이용자뿐 아니라 판매자와 창작자의 성장을 기업의 지속적인 사업 과제로 제시한 전환.
네이버가 웹툰 사업을 전담하는 네이버웹툰 주식회사 설립. 포털 내부 서비스로 성장한 웹툰을 별도 조직으로 운영하며 해외 서비스와 창작자 지원, 콘텐츠 사업을 확대할 기반 마련. 2004년 서비스 개시 이후 이어진 웹툰 사업의 법인 분리 단계.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 부동산의 경쟁사업자 배제행위에 대한 제재 방침 발표. 네이버와 제휴한 부동산 정보업체가 확인매물 정보를 경쟁사업자에게 제공하지 못하도록 한 계약조건이 카카오 등 경쟁사의 진입과 사업활동을 제한했다는 판단. 시정명령과 과징금 10억 3,200만 원 부과 결정.
네이버는 확인매물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투입한 비용과 노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취지로 반박하며 제재에 불복. 2021년 1월 20일 공정위 의결에 이어 행정소송 등으로 법적 다툼 진행.
별도 형사사건에서는 2025년 9월 18일 1심 법원이 네이버에 벌금 2억 원 선고. 2026년 7월 9일에는 네이버가 항소심에서 판결의 부당성과 금융업 진출에 미칠 영향을 주장. 행정 제재와 별도로 형사책임도 항소심에서 다투어진 사건.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의 쇼핑·동영상 검색 알고리즘 변경을 자사 서비스 우대행위로 판단하고 제재 방침 발표. 쇼핑 검색에서 스마트스토어 상품의 노출을 높이고 경쟁 오픈마켓 상품의 노출을 낮춘 행위, 동영상 검색에서 네이버TV의 노출에 유리한 요소를 적용한 행위 등이 쟁점.
발표 당시 쇼핑 부문 약 265억 원과 동영상 부문 2억 원의 과징금 및 시정명령 제시. 쇼핑 부문의 2021년 1월 27일 정식 의결에서는 과징금 266억 3,500만 원 확정. 네이버는 검색 품질과 이용자 편의를 위한 개선을 경쟁 제한으로 해석했다는 취지로 반박하고 행정소송 제기.
이후 2025년 10월 쇼핑 사건과 11월 동영상 사건에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단. 따라서 최초 제재 발표를 최종 확정된 위법 판단으로 단정할 수 없는 사안. 검색 플랫폼이 노출 순위를 정하는 권한을 자사 사업에 활용할 때 경쟁법상 책임을 어디까지 물을지 본격적으로 다룬 사건.
온라인 행사 NAVER AI NOW에서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 공개. 2,040억 개 매개변수 규모의 모델과 한국어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색어 교정 등 서비스 적용 방향 제시. 한국어를 중심으로 자체 AI 모델과 연산 기반을 확보하려 한 기술 전략의 이정표.
고용노동부가 네이버 직원의 2021년 5월 사망 이후 실시한 특별근로감독 결과 발표. 사망 직원에 대한 상급자의 폭언·모욕적 언행, 과도한 업무 압박 등 직장 내 괴롭힘과 회사의 부실한 대응을 확인하고, 다른 신고자에 대한 불리한 처우와 모성보호 관련 위반 등 노동관계법 위반사항도 적발.
재직자 4,0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는 응답자 1,982명의 52.7%가 최근 6개월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다고 응답. 전체 직원의 절반이라는 전수조사 결과가 아니라 응답자 기준의 비율.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등 약 86억 7,000만 원의 미지급 임금도 확인되어 이후 지급.
네이버는 구성원에게 사과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했으나 신고자 불리한 처우 등에 대한 일부 판단에는 이견 제시. 2022년에는 인권 전담조직과 신고·상담 체계 정비 등 후속 조치 추진. 노동부의 감독 결과와 개별 관계자의 최종 형사책임은 구분할 필요.
2025년 5월에는 사건 당시 경영진이었던 최인혁 전 최고운영책임자의 경영 일선 복귀를 두고 노동조합이 반대하며 책임과 재발 방지 문제가 재점화. 노조는 조합원 총투표의 복귀 반대 비율을 98.82%로 발표. 성장한 정보기술 기업의 성과 중심 문화, 직원 보호와 경영진 책임을 사회적 의제로 만든 사건.
네이버가 미국 현지시간 1월 5일 북미 개인 간 패션 거래 플랫폼 포시마크 인수 완료. 특수목적법인 Proton Parent를 통해 거래를 마무리했으며, 인수 완료 사실은 한국시간 1월 6일 발표. 기업가치 약 12억 달러와 포시마크의 가용 현금에 대한 대가를 포함한 주식 취득 대가 13억 1,000만 달러를 구분해 공시한 거래로, 글로벌 커머스 사업의 범위 확대.
대법원이 네이버 쇼핑 검색의 자사우대 행위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유지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 사건번호 2023두32709. 2020년 제재 발표와 2021년 정식 의결, 2022년 서울고등법원 판단에 이어 검색 알고리즘 변경의 경쟁 제한성을 다시 심리하도록 한 결정.
대법원은 자사 상품에 유리한 검색결과가 나타났다는 사정만으로 경쟁 제한의 의도나 효과를 곧바로 인정할 수 없으며, 경쟁사업자 배제의 구체적 위험과 시장 상황 등을 살펴야 한다고 판단. 스마트스토어의 성장과 경쟁사업자의 변화가 문제 된 행위 때문인지, 상품·서비스의 경쟁력과 시장 변화 때문인지 구체적으로 구별할 필요성 제시.
이 판단은 최초 제재의 정당성이 그대로 확정된 것도, 모든 쟁점에 대한 최종 취소 판결이 나온 것도 아닌 파기환송 단계. 2026년 4월 30일 서울고등법원에서 파기환송심 첫 변론 진행. 플랫폼의 자사우대와 이용자 편익을 구분하는 법적 기준을 둘러싼 중요한 후속 판결.
대법원이 네이버 동영상 검색 알고리즘 변경과 관련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사건에서 네이버 패소 부분을 파기환송하고 공정위의 상고는 기각. 사건번호 2023두38219. 자사 동영상 서비스가 검색 상단에 노출되도록 알고리즘을 바꾼 행위가 이용자를 속여 끌어오는 위계에 의한 고객유인행위에 해당하는지가 핵심 쟁점.
대법원은 검색사업자가 결과의 품질과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알고리즘을 설계·변경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변경의 내용과 목적, 이용자의 인식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판단. 자사 서비스의 노출 증가만으로 부당한 고객유인을 단정하는 접근에 제동.
2026년 7월 8일 서울고등법원에서 파기환송심 첫 변론 진행. 최초 공정위 제재를 최종 확정된 법 위반으로 서술하거나 파기환송 자체를 모든 법적 다툼의 종결로 해석할 수 없는 사건. 쇼핑 검색 사건과 함께 플랫폼의 검색 편집 재량과 공정경쟁 의무의 경계를 드러낸 판결.
라인야후가 총무성의 1차 행정지도에 대한 대응 보고서 제출. 위탁업체인 네이버의 상당한 자본 지배를 받는 관계를 검토하도록 관계 회사들에 요청하고, 네이버가 제공하는 서비스 개발과 시스템 이용의 위탁을 종료하거나 축소하는 방침 제시. 정부의 자본관계 재검토 요구가 모회사·주주에 대한 회사 측 요청으로 이어진 단계.
소프트뱅크 주식회사가 실적 설명회에서 라인야후의 강한 요청을 받아 네이버와 자본관계 재검토를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 당시 A홀딩스 지분은 양사가 각각 50% 보유한 상태이며, 보안 관리와 사업 전략을 협의의 이유로 제시. 총무성의 7월 1일 보고 기한을 염두에 두고 있으나 협상 상대가 있어 구체적인 완료 시점을 제시하기 어렵다는 입장 표명. 정부의 행정지도, 라인야후의 요청, 주주 간 협상이 연결된 과정.
네이버가 회사의 미래 성장과 주주가치를 고려해 지분 매각을 포함한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중이라는 공식 입장 발표. 구체적인 결론이나 매각 합의가 발표된 단계는 아니며, 라인플러스 직원들 사이에서는 고용과 기술 이전에 대한 우려 확산. 같은 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일본 정부가 행정지도에 지분 매각이라는 표현이 없다고 확인했음에도 한국 기업에 매각 압박으로 받아들여지는 데 유감을 표하고, 네이버의 의사결정과 해외 사업을 지원하겠다는 입장 표명.
마쓰모토 다케아키 총무상이 자본관계 재검토 요구를 둘러싼 한국 측의 경영권 탈취 우려를 부인하고 이용자 개인정보를 보호할 체계 확보가 목적이라는 입장 재확인. 총무성은 위탁업체인 네이버의 자본 영향력이 라인야후의 충분한 관리·감독을 어렵게 하는 원인이라고 설명하며 자본관계까지 검토 대상으로 제시. 행정지도 목적을 둘러싼 비판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반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국회에서 네이버 노동조합과 간담회 개최. 우원식 의원은 일본 정부의 움직임을 ‘라인 강탈 시도’로 규정하며 한국 정부의 적극 대응을 촉구. 오세윤 네이버 노조 지회장은 국가적 압박에서 시작된 지분 매각 논의가 통상적인 거래와 다르다고 주장하고, 기술 유출과 국내 인력의 고용 불안, 해외 진출 기업에 남길 선례를 우려. ‘강탈’은 이날 제기된 정치적 비판이며 실제 지분 이전 완료나 위법한 탈취가 확인됐다는 뜻과 구분되는 주장.
마쓰모토 다케아키 총무상이 라인야후의 7월 1일 보고서에 인증·네트워크 분리, 위탁 축소·종료, 보안 관리 체계 개선의 구체적인 조치와 일부 조기 이행이 제시됐다며 긍정 평가. 단기적인 자본 이동이 어렵다는 회사의 보고에 대한 질문에는 자본관계 변경 자체가 목적은 아니라는 입장 재확인. 총무성은 제시된 대책의 이행과 추가적인 일정 단축 여지를 계속 확인하겠다고 밝혔으며, 자본관계 재검토 요구의 공식 철회를 선언한 것과는 구분되는 답변.
라인야후가 2023년 정보 유출 사고의 재발방지 조치 이행에 관한 최종 보고서를 일본 총무성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제출. 회사가 7월 21일 공지에서 두 기관의 보고서 접수를 확인하고 보고 절차 완료를 발표. 직원용·인증 시스템 분리와 주요 위탁 종료 후의 보안 개선 보고에 관한 절차로, 네이버 지분 매각이나 자본관계 협상의 최종 타결을 뜻하는 발표는 아닌 단계.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공동으로 경영통합 과정에서 존속하는 라인의 상호를 A홀딩스로 바꾸는 계획과 임원 구성을 발표. 상호 변경일은 2월 28일로 제시되었으며, 이해진은 대표이사 회장, 미야우치 겐은 대표이사 사장 겸 이사회 의장으로 예정. 3월 1일 이사 취임과 3월 2일 대표이사 취임을 구분한 발표.
일본 총무성이 라인야후에 통신 비밀 보호와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행정지도 실시. 안전관리·위탁업체 관리의 재검토, 모회사를 포함한 그룹 전체의 보안 관리 체계 강화, 이용자 대응을 요구. 네이버클라우드와의 시스템 연결과 위탁업체로부터 상당한 자본 지배를 받는 관계도 검토 대상으로 포함한 조치.
일본 총무성이 라인야후의 4월 1일 보고서가 충분한 보안 관리 체계 개편의 전망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두 번째 행정지도 실시. 네이버 측 위탁의 축소·종료·유지 범위와 일정을 구체화하고, 네이버로부터 상당한 자본 지배를 받는 관계를 포함한 경영 체계 검토를 서두르도록 요구. 자본관계 재검토 요청의 진행 상황과 조치 이행·실시 계획을 7월 1일까지 구체적으로 보고하도록 한 조치.
라인야후가 3월 5일과 4월 16일 행정지도에 대한 보고서 제출. 인증·직원 시스템 분리, 위탁 관계의 종료·축소·유지 범위, 그룹 보안 관리 강화 계획 제시. A홀딩스의 자본관계 재검토를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에 요청했으나 양사가 단기적인 지분 이동은 어렵다고 답했다고 설명. 후속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밝힌 단계.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 기업 고객을 위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출시. 네이버 서비스 운영으로 축적한 기술을 컴퓨팅·데이터·보안·네트워크 등 외부 고객용 상품으로 제공하는 사업 확대. 이후 네이버클라우드로의 사명 변경과 인공지능·업무 협업 도구를 결합한 기업용 서비스로 연결.
DAN 23 행사에서 초대규모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와 대화형 서비스 클로바X 등 생성형 AI 제품군 공개. 한국어와 국내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이용자·창작자·판매자·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AI 도구를 제시한 단계. 검색·쇼핑·광고·기업용 클라우드와 생성형 AI를 연결하는 사업 방향 구체화.
네이버가 2013년 각 춘천에 이어 두 번째 데이터센터 각 세종 개관. 초대규모 AI와 클라우드 등 연산·저장 수요를 지원하는 기반시설로 구축되었으며, 서버 운영에 로봇 자동화와 자체 냉각 기술 등을 적용. 인터넷 서비스 기업에서 대규모 기술 인프라를 직접 운영하는 기업으로의 확장을 보여 주는 시설.
네이버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요청을 받고 비판적 스포츠기사의 노출 위치를 바꾼 사실을 인정하고 한성숙 대표 명의로 사과. 2016년 10월 연맹에 비판적인 기사가 이용자의 눈에 덜 띄도록 재배열된 일이 이듬해 공개되며, 포털 뉴스 편집의 독립성과 사업상 이해관계의 충돌에 대한 논란 확대.
네이버는 해당 요청의 수용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인정하고 스포츠 사업과 편집 조직의 분리 등 재발 방지 방침 제시. 2017년 11월에는 관련 임원에게 정직 1년의 징계 결정.
실제 확인된 스포츠기사 재배열 사례를 통해 포털의 기사 배치 권한과 외부 청탁에 대한 통제 필요성을 드러낸 사건. 이 사례의 확인 범위는 프로축구연맹의 요청에 따른 스포츠기사 배치 변경이며, 정치기사 전반의 조직적 조작을 입증한 사건과는 구별.
드루킹 일당의 댓글·공감 수 조작 사건으로 뉴스 댓글 운영과 포털의 여론 형성 영향력이 쟁점이 된 가운데 네이버가 뉴스·댓글 서비스 개편안 발표. 한성숙 대표가 네이버의 직접 뉴스 편집 축소, 모바일 첫 화면의 검색 중심 개편, 언론사가 직접 편집하는 뉴스판과 개인화 추천 영역 도입 등의 방향 제시.
댓글 제공 여부와 정렬 방식 등에 대한 언론사의 선택권을 넓히고 비정상적인 댓글·공감 활동을 막기 위한 운영 개선도 추진. 발표 당일 모든 개편이 완료된 것은 아니며, 2019년 4월 4일에는 네이버가 직접 편집하던 주요뉴스·섹션별 뉴스 영역을 없애고 언론사 선택과 추천 중심으로 전환.
댓글조작 형사사건에서는 2020년 2월 13일 대법원이 드루킹 김동원 등의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사건을 판단. 이 형사사건에서 네이버는 업무방해 피해 회사의 지위. 외부 세력의 범죄와 플랫폼의 조작 방지·뉴스 유통 책임을 구분하면서도, 뉴스 편집 구조의 변화로 이어진 사회적 논란.
네이버가 연예인의 인격권 침해와 악성댓글 문제에 대응해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 새 기사뿐 아니라 기존 연예기사의 댓글도 작성·열람할 수 없도록 변경하고, 인물 이름을 검색했을 때 노출되는 연관검색어 서비스도 중단.
연예인을 향한 모욕과 사생활 침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네이버는 연예기사 댓글 구조를 개선할 방안을 마련할 때까지의 잠정 중단이라는 취지 제시. 국가인권위원회는 같은 날 온라인 혐오표현을 줄이려는 플랫폼의 자율적 대응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
많은 이용자가 참여하는 댓글창의 개방성과 기사 대상자의 인격권 보호가 충돌한 사례. 댓글 중단이 온라인 괴롭힘 전체의 해소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뉴스 서비스의 기능 제한을 통해 피해 예방 책임을 강화한 정책 변화.
네이버·소프트뱅크·Z홀딩스·라인이 경영통합을 위한 기본합의서 체결. 라인을 공동 공개매수해 비상장화하고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의결권을 절반씩 갖는 합작 지주회사 아래에 통합 Z홀딩스를 두는 기본 구조 제시. 검색·커머스와 메신저·결제 사업을 결합하기 위한 협상 단계로, 12월 최종 계약과 2021년 통합 완료의 선행 절차.
네이버·소프트뱅크·Z홀딩스·라인이 경영통합에 관한 최종 계약 체결. 라인 비상장화, 네이버·소프트뱅크의 50대 50 합작회사 구성, 사업 분할과 주식교환을 통해 Z홀딩스 아래에 사업을 배치하는 거래 절차 확정. 2019년 11월의 기본합의를 구체적인 계약으로 발전시킨 단계.
Z홀딩스와 라인이 주식교환 등 일련의 거래를 마무리하며 경영통합 완료.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절반씩 출자한 A홀딩스 아래에 Z홀딩스가 자리하고, 야후 재팬과 라인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 형성. 검색·메신저·커머스·결제를 결합하는 한일 기업 간 협력의 실행 단계.
네이버 아이디를 바탕으로 카드·계좌 간편결제, 송금, 포인트 적립·충전을 이용하는 네이버페이 정식 서비스 시작. 상품 검색에서 구매와 결제까지 이어지는 이용 흐름을 하나로 연결한 서비스. 쇼핑 플랫폼의 결제 기능을 기반으로 이후 금융 서비스 사업을 확장하는 출발점.
네이버페이 사업을 분리해 네이버파이낸셜 설립. 간편결제·송금을 운영하던 조직을 별도 법인으로 전환해 금융 사업의 전문성과 독립적인 의사결정 구조 강화. 검색·쇼핑에서 형성한 이용자와 판매자 기반을 금융 서비스와 연결하는 사업 재편.
라인야후가 외부의 무단 접근으로 이용자·거래처·직원 등의 정보가 유출되거나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지. 공통 위탁업체 직원 PC의 악성코드 감염과 네이버클라우드·라인야후의 공유 인증 구조를 통해 침해가 확산된 사건. 최초 무단 접근은 2023년 9월 14일이며, 2024년 2월 추가 조사까지 반영한 영향 범위는 약 52만 건으로 집계. 이 수치는 사람 수가 아닌 데이터 건수이며 추정치를 포함.
라인야후와 일본 안팎 자회사가 사용하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의 직원용 시스템과 인증 시스템 분리를 2026년 3월 말까지 완료. 일본 사업의 서비스 기획·기능·개발 위탁은 2025년 12월 말, 네이버 기술·운영 시스템 이용은 2026년 3월 말 종료한 것으로 정리. 회계 감사·임시 백업용 잔여 데이터 삭제는 6월 말 완료. 일반 공개 서비스와 범용 API 이용, 일부 해외 사업 및 공동 계열사 협력은 위험 평가를 거쳐 유지된 예외.
인터넷 포털 사업을 목적으로 네이버컴 주식회사 설립. 같은 달 검색 포털 네이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한국어 정보 검색을 중심으로 사업 전개. 이후 한게임과의 결합, NHN으로의 사명 변경, 게임 사업 분할을 거치며 현재의 네이버 주식회사로 이어진 법인의 출발점.
이용자가 질문을 올리고 다른 이용자가 답변하는 지식 공유 서비스 지식iN 시작. 웹문서뿐 아니라 개인의 경험과 생활 속 지식을 검색 가능한 정보로 축적한 방식. 이용자가 정보의 생산자이자 소비자로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한국어 온라인 콘텐츠와 네이버 검색의 활용 범위 확대.
네이버의 일본 사업에서 모바일 메신저 라인 출시. 스마트폰에서 메시지를 주고받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출발해 스티커·통화·결제·콘텐츠로 이용 범위 확장. 일본과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네이버의 해외 사업이 검색 외의 분야로 성장하는 계기.
네이버가 첫 화면의 뉴스캐스트를 종료하고 뉴스스탠드를 전면 적용. 이용자가 언론사를 선택해 해당 언론사의 편집 화면을 보는 방식으로 뉴스 접근 경로 변경. 기사 제목을 통한 클릭 경쟁과 자극적인 편집에 대한 비판 속에서 이루어진 개편으로, 이후 언론사 유입량과 이용자 편의성을 둘러싼 논의 지속.
세월호 참사 보도 과정에서 유사한 내용을 반복 송고하거나 무관한 인기 검색어를 제목에 끼워 넣는 기사 어뷰징에 대한 비판 발생. 네이버가 4월 18일 언론사들에 어뷰징으로 의심될 수 있는 기사 작성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 대형 재난 보도의 정확성과 포털 노출을 위한 클릭 경쟁이 충돌한 사례.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야후 CEO가 정기주주총회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의 직원용 시스템·인증 기반 분리를 앞당기고 일본 사업의 위탁 관계를 종료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 자본관계에 대해서는 회사가 직접 결정할 사안이 아니며 모회사 등에 검토를 요청 중이라고 설명.
네이버 웹툰 사업의 미국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종목코드 WBTN으로 나스닥시장 거래 시작. 한국 포털의 웹툰 서비스로 출발한 사업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미국 공개 자본시장에 진입한 이정표. 상장 공모가격은 주당 21달러이며, 다음 날인 6월 28일에는 공모 절차 종결.
지식iN은 이용자가 질문과 답변을 직접 쌓는 방식으로 생활 속 경험까지 검색 가능한 지식으로 만든 서비스. 2012년 10주년 집계에서는 2,900만 명이 직접 참여하고 질문 수가 1억 건을 넘은 것으로 발표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