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의진 사망
대한민국의 소설가 곽의진. (1947년~)
대한민국의 소설가 곽의진. (1947년~)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감독의 《맵 투 더 스타》로 줄리앤 무어가 제67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죽은 어머니의 명성과 할리우드의 성공 욕망에 사로잡힌 배우 하바나 시그랜드 역의 연기.
엘리엇 로저가 캘리포니아 아일라비스타에서 6명을 살해하고 다수에게 부상을 입힌 뒤 사망함. 그는 성적·연애적 좌절과 여성에 대한 적대감을 담은 글과 영상을 남겼고, 이후 일부 인셀 커뮤니티에서 ‘성자’처럼 미화되며 모방과 찬양의 대상이 됨.
사건은 당시 모든 대중에게 ‘인셀 범죄’로 즉시 규정된 것은 아니었으나, 후대 인셀 공간에서 로저가 상징화되면서 여성혐오·성적 좌절과 대량폭력의 연결을 연구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자리잡음.
2014년 5월 22일 정주리 감독의 장편 데뷔작 《도희야》 국내 개봉. 작은 바닷가 마을로 전근한 파출소장 영남이 학대받는 소녀 도희를 보호하려다 마을의 폭력과 편견에 부딪히는 이야기.
배두나가 영남, 김새론이 도희 역으로 출연. 같은 해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배두나와 정주리는 이후 《다음 소희》에서 다시 협업.
대한민국의 정치인 류갑종. (1933년~)
닌텐도 DS와 Wii의 대상 게임에서 사용하던 공식 인터넷 통신 서비스 종료. 온라인 대전·교류 등 서버를 거치는 기능의 종료이며,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게임 기능까지 일괄 중단된 것은 아니라는 구분이 필요한 서비스 변화.
첫 장편 연출작 《로스트 리버》의 칸영화제 공개.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은 첫 장편 《로스트 리버》(Lost River)를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상영. 쇠락한 도시에서 집과 가족을 지키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어두운 동화로 풀어낸 감독 데뷔작.
쿠데타가 아니라고 발표했으나, 5월 23일 군부가 최종적으로 쿠데타 선언하면서 정권 장악
한강이 창비에서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를 출간함.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숨진 소년과 살아남은 이들의 목소리를 장별로 교차시키며 국가폭력과 기억, 애도의 문제를 다룸.
연구진이 LCROSS가 2009년 세 차례 관측한 지구 자료를 다시 분석한 논문을 공개함. 멀리서 본 지구의 수증기·오존 흡수와 바다에서 반사된 빛을 모델과 비교해, 외계행성의 환경을 연구할 관측 방법을 시험함.
달 탐사를 위해 얻은 자료가 지구를 하나의 행성으로 바라보는 연구에도 활용된 사례임. 표시 날짜는 arXiv에 논문이 공개된 날이며, LCROSS가 지구를 새로 관측한 날짜가 아님.
대한민국의 가수 이수연.
박지성이 현역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겠다고 발표함. 반복된 무릎 문제가 결정을 내리는 주요 배경이었음. 일본·네덜란드·잉글랜드에서 이어 온 선수 경력을 끝낸 뒤 유소년 지원과 축구 행정 등 새로운 영역으로 활동을 옮기게 됨.
대한민국의 아역배우 김준.
대한민국의 기업인 성호정. (1946년~)
존 터틀타웁 감독의 코미디 《라스트베가스》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오랜 친구 네 명이 빌리의 결혼을 앞둔 총각파티를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모여 우정과 노년의 삶을 돌아보는 이야기. 로버트 드 니로가 패디 역을 맡고 마이클 더글라스, 모건 프리먼, 케빈 클라인과 함께 네 친구를 연기한 앙상블 작품.
빔이 지나가는 관 바로 바깥에 새 픽셀 검출층인 IBL 설치. 입자가 지나간 위치를 더 가까이에서 측정하여, 특히 바텀쿼크를 포함한 입자가 충돌 지점에서 조금 떨어져 붕괴한 흔적을 구별하는 능력의 보강.
방송 50주년을 맞은 KBS 해피FM 《밤을 잊은 그대에게》 특집 첫날 특별 DJ를 맡아 1981년 하차 이후 33년 만에 다시 진행석에 앉음. 황인용은 이 프로그램을 자신의 방송 인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프로그램으로 회고하며 과거 청취자들과 당시 방송을 돌아봄.
닉올라스 로시 감독의 다큐멘터리 《Heaven Adores You》가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됨. 스미스의 음악과 생애를 포틀랜드·뉴욕·로스앤젤레스라는 도시의 풍경, 주변 인물들의 기억과 함께 구성한 작품임.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방위사업청 내에 부설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를 개소. 방산업체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무기체계 획득 과정에 필요한 전문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전담기관으로 운영을 시작.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를 개소함. 심사 과정에서 축적된 청구자료를 정책과 연구에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한 변화임. 자료 활용의 확대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 및 자료의 성격에 맞는 해석이 중요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