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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1969년의 기록 5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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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 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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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이동 중 여러 스튜디오를 옮겨 다니며 녹음한 2집을 미국에서 발매. 〈Whole Lotta Love〉의 리프와 중간부 사운드 실험이 하드 록의 표준적 어법으로 굳어지는 계기. 미국과 영국 차트 정상에 올라 밴드를 세계적 흥행 밴드로 올려놓은 작품.

레드 제플린

앨런 케이가 1969년 유타 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함. 박사 연구인 《The Reactive Engine》은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프로그래밍 언어·실행 환경인 FLEX의 구상을 다루며, 이후 객체지향 시스템과 개인용 컴퓨팅에 관한 그의 문제의식을 예고함. 유타 대학교 재학 중 이반 서덜랜드의 그래픽·상호작용 컴퓨팅 연구와 시뮬라 등의 영향을 접하며 객체와 동적 시스템에 대한 관점을 구체화함. 같은 해 스탠퍼드 인공지능 프로젝트(SAIL)에 연구원으로 합류해 교육용 개인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환경에 관한 연구를 이어감.

앨런 케이

다니엘 카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가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서 판단과 의사결정 문제를 함께 연구하기 시작함. 카너먼이 1968~1969년 진행한 대학원 세미나를 계기로 교류가 깊어졌고, 두 사람은 사람들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확률·위험·선택을 어떻게 직관적으로 판단하는지 공동으로 탐구함.

이 협업은 인간 판단이 합리적 계산과 체계적으로 어긋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보여주는 연구로 이어짐. 이후 휴리스틱과 편향 연구, 기준점과 손실회피를 중심으로 한 전망 이론의 토대가 형성되며 심리학·경제학·법학·정책 연구에 큰 영향을 남김.

카너먼과 트버스키의 공동 연구는 장기적 학문 협업과 개인적 우정의 출발점으로 평가됨.

대니얼 카너먼

필립 짐바르도가 네브래스카 동기 심포지엄에서 〈The Human Choice: Individuation, Reason, and Order versus Deindividuation, Impulse, and Chaos〉를 발표하며 몰개성화 이론을 종합적으로 정식화함. 이 글은 이후 1970년 《1969 Nebraska Symposium on Motivation》에 수록됨.

짐바르도는 익명성, 책임감 분산, 집단 규모, 각성, 감각 과부하 등 상황 요인이 개인의 자기인식과 자기통제를 약화시켜 충동적이거나 반규범적인 행동을 촉진할 수 있다고 설명함. 몰개성화를 단순한 군중 현상이 아니라 상황이 개인의 심리적 상태와 행동을 바꾸는 과정으로 다룬 고전적 이론화.

이 틀은 익명적 온라인 환경에서 자기 억제가 약화되는 과정을 설명하려는 온라인 탈억제 효과 연구의 주요 선행 이론이 됨. 다만 이후 연구는 익명성이 항상 무질서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집단 정체성과 해당 집단의 규범을 더 강하게 따르게 할 수도 있다고 보완함.

온라인 탈억제 효과

1969년 겨울 량정이 홍콩침회학원 시설에서 제1회 영춘권술 대회 겸 시연회를 열고 엽문과 여러 계열 지도자를 초청함. 량정의 대학 교습반 개설은 협회 공식 연혁상 1968년의 별도 사건이므로, 이 항목은 1969년 공개 대회에 한정함. 비공개 대련 중심이던 무술이 학교와 공개 행사의 틀로 옮겨간 사례.

코카-콜라는 붉은 아든 스퀘어 안에 상표와 흰 물결선을 배치한 새 그래픽을 도입함. 이 물결선은 다이내믹 리본 디바이스로 불렸으며 기존 광고 문구인 ‘Drink’ 대신 ‘Enjoy’가 쓰임. 포장과 광고에서 상표를 빠르게 식별하는 시각 요소가 됨.

코카-콜라 (음료)

찰리 멍거가 블루칩 스탬프스 이사회에 합류.

블루칩 스탬프스는 이후 멍거와 워런 버핏이 시즈 캔디와 웨스코 파이낸셜 등 여러 기업에 투자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됐으며, 훗날 버크셔 해서웨이에 편입.

멍거는 1976년 블루칩 스탬프스 이사회 의장에 취임.

찰리 멍거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