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웨이슨이 「Reasoning about a Rule」을 발표하며, 조건문 규칙을 검증하기 위해 네 장의 카드 가운데 무엇을 뒤집어야 하는지를 묻는 선택 과제를 제시함. 예컨대 “한쪽 면에 모음이 있으면 다른 면에는 짝수가 있다”는 규칙에서, 참가자들은 대체로 규칙 위반 가능성을 확인하는 카드보다 규칙 문구에 직접 들어간 항목을 고르는 경향을 보임. 웨이슨은 이를 조건문의 대우 추론이 어려운 현상, 그리고 문장과 현실 사이의 일치·대응을 기대하는 사고 경향과 연결해 설명함. 이후 이 과제는 확증 편향 연구의 고전적 사례로 널리 인용되었으나, 후속 연구에서는 확증 편향 외에 일치 편향·긍정적 검증 전략 등 여러 설명이 제시됨.
더블데이가 필립 K. 딕의 장편소설을 미국 뉴욕주 가든시티에서 양장본으로 출간함. 핵전쟁 이후의 지구에서 현상금 사냥꾼 릭 데커드가 인간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 안드로이드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인간성의 경계를 탐구한 작품. 당시 딕의 장편 대부분이 페이퍼백으로 먼저 출간되던 상황에서 나온 양장 초판으로, 1960년대에 그의 작품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 출간 사례.
보이드는 인도 리시케시의 마하리시 마헤쉬 요기 아슈람에서 머문 비틀즈 일행을 카메라에 담음. 이 체류 때 제작된 빈티지 젤라틴 실버 프린트 18점 가운데 대다수는 보이드가 촬영하고 뒷면에 연필 서명을 남긴 작품임. 사진에는 비틀즈와 동행인들이 초월명상 교육 과정에 참여한 모습이 기록됨.
건설부, 국토계획기본구상 수립
건설부가 국토계획기본구상을 수립해 전국의 권역 체계와 산업·교통·수자원 개발 방향을 구체화함. 제1차 국토종합개발계획안 작성의 직접적인 토대가 됨.
돌리 파튼, 그랜드 올 오프리 회원으로 헌액
1969년 1월 4일 그랜드 올 오프리 정식 회원으로 헌액. 1959년 13세에 처음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지 약 10년 만의 정식 회원 가입.
미국 투어 중 데뷔 앨범을 애틀랜틱 레코드를 통해 북미에 발매. 1968년 9~10월 런던 올림픽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블루스 기반 하드 록 사운드가 담기며 〈Good Times Bad Times〉·〈Dazed and Confused〉 등이 수록. 영국 발매는 같은 해 3월 28일에 이어짐.
서독 외무부 정치국장 파울 프랑크가 대통령 특사로 방한해 박정희 대통령과 최규하 외무부장관 등 한국 정부 인사들과 회담함. 양국 정부는 관련자 대부분의 석방과 중형자 감형, 사형 미집행에 합의했으며, 외교적 압력과 국제 구명운동이 형 집행에 직접 영향을 미친 사건.
하비에르 바르뎀 출생
스페인의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
《카인의 후예》, 제6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유현목 감독의 《카인의 후예》가 제6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제작사 동양영화흥업주식회사가 수상자로 기록됨.
국립영화제작소가 제작한 《성년한국》이 제6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비(非)극영화 작품상을 수상함.
유현목, 《카인의 후예》로 제6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유현목이 《카인의 후예》로 제6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신영균, 《대원군》으로 제6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신영균이 《대원군》으로 제6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남정임, 《분녀》로 제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남정임이 《분녀》로 제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박노식이 《카인의 후예》로 제6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황정순, 《규방》으로 제6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
황정순이 《규방》으로 제6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정소영이 《규방》으로 제6회 청룡영화상 특별상(신인감독)을 수상함.
《수학여행》에 출연한 아역 배우들이 집단연기로 제6회 청룡영화상 특별상을 수상함.
이상현, 《수학여행》으로 제6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수상
이상현이 《수학여행》으로 제6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함.
김진규·신성일·신영균이 남자 인기상, 남정임·문희·윤정희가 여자 인기상을 받아 제6회 청룡영화상 남녀 인기베스트6에 선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