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각종 사망
일제강점기의 관료 이각종. (1888년~)
일제강점기의 관료 이각종. (1888년~)
제1672차 본회의에서 채택. 유엔 총의 결의 A/RES/2373(XXII). 표결은 찬성 95, 반대 4, 기권 21. 핵확산금지조약의 초안을 승인하고 각국에 이 조약의 서명 및 비준을 권고한 결의문.
대한민국의 배우 오달수.
아서 C. 클라크의 장편소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미국 뉴아메리칸 라이브러리에서 하드커버로 최초 출간. 큐브릭과의 영화 기획 과정에서 각본과 병행해 집필되었으나, 영화가 먼저 공개된 뒤 소설 출간. 영화에서 시각적·상징적으로 제시한 사건과 인류 진화의 배경을 보다 명시적으로 서술하면서도, 목적지와 결말 등 일부 설정에서 영화와 차이를 보이는 별도 작품.
핵확산금지조약은 수탁국(depositary governments)인 미국·영국·소련의 수도인 워싱턴 D.C., 런던, 모스크바에서 서명 개방
본 조약을 체결하는 국가들(이하 "조약당사국"이라 칭한다)은,
핵전쟁이 모든 인류에게 엄습하게 되는 참해와 그러한 전쟁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제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여야 할 필연적 필요성을 고려하고,
핵무기의 확산으로 핵전쟁의 위험이 심각하게 증대할 것임을 확신하며,
핵무기의 광범한 분산방지에 관한 협정의 체결을 요구하는 국제연합총회의 제결의에 의거하며, 평화적 원자력 활동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의 안전조치 적용을 용이하게 하는데 협조할 것을 약속하며,
어떠한 전략적 장소에서의 기재 및 기타 기술의 사용에 의한 선원물질 및 특수분열성 물질의 이동에 대한 효과적 안전조치 적용 원칙을, 국제원자력기구의 안전조치제도의 테두리내에서, 적용하는 것을 촉진하기 위한 연구개발 및 기타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핵폭발 장치의 개발로부터 핵무기 보유국이 인출하는 기술상의 부산물을 포함하여 핵기술의 평화적 응용의 이익은, 평화적 목적을 위하여 핵무기 보유국이거나 또는 핵무기 비보유국이거나를 불문하고, 본 조약의 모든 당사국에 제공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확인하며,
상기 원칙을 촉진함에 있어서 본 조약의 모든 당사국은 평화적 목적을 위한 원자력의 응용을 더욱 개발하기 위한 과학정보의 가능한 한 최대한의 교환에 참여할 권리를 가지며, 또한 단독으로 또는 다른 국가와 협조하여 동 응용의 개발에 가일층 기여할 수 있음을 확신하며,
가능한 한 조속한 일자에 핵무기 경쟁의 중지를 성취하고 또한 핵군비축소의 방향으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고자 하는 당사국의 의사를 선언하며,
이러한 목적을 달성함에 있어서 모든 국가의 협조를 촉구하며,
대기권, 외기권 및 수중에서의 핵무기 실험을 금지하는 1963년 조약 당사국들이, 핵무기의 모든 실험폭발을 영원히 중단하도록 노력하고 또한 이러한 목적으로 교섭을 계속하고자 동 조약의 전문에서 표명한 결의를 상기하며, 엄격하고 효과적인 국제감시하의 일반적 및 완전한 군축에 관한 조약에 따라 핵무기의 제조 중지, 모든 현존 핵무기의 비축 해소 및 국내 병기고로부터의 핵무기와 핵무기 운반수단의 제거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국제적 긴장완화와 국가간의 신뢰증진을 촉진하기를 희망하며,
국제연합 헌장에 따라 제국가는, 그들의 국제관계에 있어서 어느 국가의 영토보전과 정치적 독립에 대하여 또는 국제연합의 목적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여하한 방법으로, 무력의 위협 또는 무력사용을 삼가해야 하며 또한 국제평화와 안전의 확립 및 유지는 세계의 인적 및 경제적 자원의 군비목적에의 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촉진될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제1조
핵무기보유 조약당사국은 여하한 핵무기 또는 기타의 핵폭발장치 또는 그러한 무기 또는 폭발장치에 대한 관리를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어떠한 수령자에 대하여도 양도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또한 핵무기 비보유국이 핵무기 또는 기타의 핵폭발장치를 제조하거나 획득하며 또는 그러한 무기 또는 핵폭발 장치를 관리하는 것을 여하한 방법으로도 원조, 장려 또는 권유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제2조
핵무기 비보유 조약당사국은 여하한 핵무기 또는 기타의 핵폭발장치 또는 그러한 무기 또는 폭발장치의 관리를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어떠한 양도자로부터도 양도받지 않을 것과, 핵무기 또는 기타의 핵폭발장치를 제조하거나 또는 다른 방법으로 획득하지 않을 것과, 또한 핵무기 또는 기타의 핵폭발장치를 제조함에 있어서 어떠한 원조를 구하거나 또는 받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제3조
① 핵무기 비보유 조약당사국은 원자력을, 평화적 이용으로부터 핵무기 또는 기타의 핵폭발장치로, 전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본 조약에 따라 부담하는 의무이행의 검증을 위한 전속적 목적으로 국제원자력기구규정 및 동기구의 안전조치제도에 따라 국제원자력기구와 교섭하여 체결할 합의사항에 열거된 안전조치를 수락하기로 약속한다. 본조에 의하여 요구되는 안전조치의 절차는, 선원물질 또는 특수분열성 물질이 주요원자력 시설내에서 생산처리 또는 사용되고 있는가 또는 그러한 시설외에서 그렇게 되고 있는가를 불문하고, 동물질에 관하여 적용되어야 한다. 본조에 의하여 요구되는 안전조치는 전기당사국 영역내에서나 그 관할권하에서나 또는 기타의 장소에서 동 국가의 통제하에 행하여지는 모든 평화적 원자력 활동에 있어서의 모든 선원물질 또는 특수분열성 물질에 적용되어야 한다.
② 본 조약 당사국은, 선원물질 또는 특수분열성 물질이 본조에 의하여 요구되고 있는 안전조치에 따르지 아니하는 한, (가) 선원물질 또는 특수분열성물질 또는 (나) 특수분열성물질의 처리사용 또는 생산을 위하여 특별히 설계되거나 또는 준비되는 장비 또는 물질을 평화적 목적을 위해서 여하한 핵무기보유국에 제공하지 아니하기로 약속한다.
③ 본조에 의하여 요구되는 안전조치는, 본 조약 제4조에 부응하는 방법으로, 또한 본조의 규정과 본 조약 전문에 규정된 안전조치 적용원칙에 따른 평화적 목적을 위한 핵물질의 처리사용 또는 생산을 위한 핵물질과 장비의 국제적 교환을 포함하여 평화적 원자력 활동분야에 있어서의 조약당사국의 경제적 또는 기술적 개발 또는 국제협력에 대한 방해를 회피하는 방법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1968년 7월 11일 한 달에 두 번 발행하는 《소년 점프》를 창간함. 기존 소년 만화지와 경쟁하기 위해 슈에이샤가 발행한 잡지임.
1968년 7월 페어차일드 반도체 출신의 로버트 노이스와 고든 무어가 캘리포니아에 인텔을 창립, 아서 록이 주선한 250만 달러로 출발. 집적회로 공동 발명자(노이스)와 R&D 책임자(무어)라는 검증된 기술자들이 세운 회사. 반도체 메모리에서 출발해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세계 컴퓨팅을 주도하게 되는 기업의 시작.
대법원이 정하룡·조영수·김중환·천병희·윤이상 등 12명에 대한 원심의 유죄 부분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냄. 수사기관이 구성한 대규모 간첩단 혐의가 상급심에서 그대로 유지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전환점.
닉슨이 공화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서 혼란과 범죄 문제를 강조. 표면적으로는 치안 회복 메시지였지만, 1960년대 민권운동·도시 폭동·인종 갈등의 맥락에서 백인 유권자의 불안을 자극한 암호화된 정치 언어로 해석됨.
ANSI X3.23-1968로 명명. 흔히 COBOL-68로 불림. 이 시점을 계기로 코볼이 서로 다른 컴퓨터 제조사 간의 호환성을 보장하는 상업용 표준 언어로 자리잡음.
야드버즈의 잔여 공연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지미 페이지가 로버트 플랜트·존 폴 존스·존 본햄을 규합함. 네 사람은 1968년 8월 런던 제러드 스트리트의 작은 연습실에서 처음 합주한 것으로 전해지며, 정확한 날짜는 공식 사이트도 8월 12일이 포함된 주간을 대략적인 시점으로 제시함. 새 편성은 9월 스칸디나비아 공연을 소화한 뒤 레드 제플린으로 이름을 바꿈.
지미 페이지·로버트 플랜트·존 폴 존스·존 본햄 편성이 1968년 8월 런던에서 첫 합주를 가진 뒤 스칸디나비아 투어에 나섬. 9월 7일 덴마크 글라드삭세의 틴 클럽 무대에서 네 명이 처음으로 청중 앞에 함께 연주함. 야드버즈의 잔여 공연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뉴 야드버즈’ 명의였으나 실질적으로는 새 밴드의 첫 무대.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용진.
스칸디나비아 투어 뒤 사용하던 '뉴 야드버즈' 명의를 버리고 10월 25일 레드 제플린으로 이름을 변경. 이름은 키스 문이 새 그룹 구상을 두고 '납 풍선처럼 추락할 것'이라고 농담한 일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지미 페이지가 회고. 야드버즈의 잔여 계약을 수행하던 임시 명칭에서 독립된 밴드명으로 전환함.
매니저 피터 그랜트가 미국 애틀랜틱 레코드와 대형 선급금 조건의 계약을 성사. 음악적 결정권과 녹음물 편집권을 밴드 쪽에 남기는 조건을 확보해 이후 앨범 중심 전략의 기반을 마련. 데뷔 앨범이 이미 자체 비용으로 완성된 상태에서 계약이 이뤄진 점도 협상력에 작용.
대한민국의 배우 김승호. (1917년~)
서울고등법원이 파기환송심에서 정하룡·정규명에게 사형, 조영수에게 무기징역, 윤이상에게 징역 10년 등을 선고함. 간첩죄 적용은 배제되거나 축소됐지만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등에 따른 중형이 유지됨.
고등학교 2학년 시절 동네 친구 3명과 함께 4인조 컨트리 록그룹 애트킨스(Atkins)를 결성해 주한 미8군 무대에서 연주를 시작함. 이후 파이브 핑거스·김 트리오 등을 거치며 록 음악에 몰두함. 훗날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가수가 되는 출발점.
1968년 Hennes가 사명을 Hennes & Mauritz로 변경하고 남성복과 아동복까지 취급 품목을 확장. 여성복 전문 매장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의류 브랜드로 범위를 넓힌 전환점. 이후 H&M이라는 약칭으로 재브랜딩되는 기반이 된 변화.
캐피털 인터내셔널이 미국 외 글로벌 주식시장을 포괄하는 주가지수 계열을 발표함. 국제 분산투자가 확산되던 시기에 비미국 시장을 측정할 벤치마크가 마련됨. 이 지수 계열은 훗날 모건스탠리의 라이선스와 MSCI 브랜드 도입을 거쳐 MSCI 글로벌 주식지수의 기원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