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컴, 한게임·원큐·서치솔루션 통합
네이버컴이 한게임커뮤니케이션·원큐·서치솔루션을 통합하며 검색과 온라인 게임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 구조 형성. 검색 기술과 이용자 기반을 온라인 게임 서비스와 결합한 초기 성장 단계. 이듬해 NHN으로의 사명 변경으로 이어진 기업 재편.
1999년 네이버컴으로 설립되어 검색 포털 네이버를 운영해 온 대한민국의 인터넷·기술 기업. 한국어 검색을 중심으로 지식iN·블로그·카페 등 이용자 참여형 서비스를 키우고, 뉴스·쇼핑·결제·지도 등 일상적인 온라인 활동을 연결해 온 사업자.
한게임과 결합한 NHN 시기를 거쳐 2013년 게임 사업을 분리하고 네이버로 사명 변경.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 웹툰을 통해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넓혔으며, 스마트스토어·네이버페이·클라우드·자체 인공지능 모델 등으로 검색 외의 사업 기반 확대.
한국어 콘텐츠의 축적과 소상공인·창작자의 온라인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뉴스 유통과 추천·검색 노출, 개인정보 보호 등 플랫폼의 영향력에 따르는 책임을 지속적으로 마주하는 기업.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하며, 코스피시장에 종목코드 035420으로 상장.
네이버컴이 한게임커뮤니케이션·원큐·서치솔루션을 통합하며 검색과 온라인 게임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 구조 형성. 검색 기술과 이용자 기반을 온라인 게임 서비스와 결합한 초기 성장 단계. 이듬해 NHN으로의 사명 변경으로 이어진 기업 재편.
네이버가 여러 종류의 검색 결과를 한 화면에 모아 제시하는 통합검색 서비스 도입. 검색어와 관련된 자료를 정보의 유형별로 나누어 보여주며 이용자의 다양한 검색 의도에 대응하는 방식의 출발. 이후 지식iN과 블로그 등 이용자가 생산한 콘텐츠를 검색 결과에 결합하는 기반으로 발전.
네이버컴이 Next Human Network의 약자인 NHN으로 사명 변경. 검색 포털 네이버와 게임 포털 한게임을 함께 운영하는 기업 정체성 확립. 이 사명은 2013년 게임 사업의 인적분할과 네이버 주식회사로의 변경 전까지 사용.
NHN이 코스닥시장에 주식 상장. 인터넷 검색과 온라인 게임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 공개 자본시장에 진입한 이정표. 이후 2008년 코스피시장 이전 상장으로 연결.
네이버가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글·사진 등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블로그 서비스 시작.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쌓고 이웃과 교류하는 공간으로 발전하며 한국어 생활 정보와 개인 창작의 주요 통로로 정착. 초기 서비스의 시작은 2003년 6월이며, 2023년에는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누적 블로그 3,300만 개와 글 28억 건을 발표.
네이버가 웹툰 정식 서비스 시작. 정해진 요일마다 작품을 연재하는 방식과 아마추어 작가가 정식 연재에 도전하는 구조를 발전시키며 온라인 만화의 창작·유통 기반 확대. 이후 모바일 감상, 해외 서비스, 영상화 등 지식재산 활용으로 이어진 콘텐츠 사업의 출발점.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서비스 시작. 이용자가 인터넷 활동으로 얻은 기부용 콩이나 직접 기부금을 통해 공익단체의 모금에 참여하는 방식 마련. 일상적인 온라인 활동을 소액 기부와 연결하고 공익단체의 후원 기반을 넓히려 한 서비스.
NHN이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인 코스피시장으로 이전 상장. 종목코드 035420으로 이어지는 네이버의 증권시장 이력.
스마트폰과 풀브라우징 휴대전화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네이버 웹 서비스 시작. 작은 화면과 이동통신 환경에 맞춰 검색과 주요 서비스를 제공하며 PC 중심 포털의 이용 경험을 모바일로 확장. 이후 모바일 검색 개편과 앱 서비스 개발의 기반 마련.
NHN이 한게임 중심의 게임 사업을 NHN엔터테인먼트로 인적분할하고 존속회사 사명을 네이버로 변경. 검색·포털·모바일 사업과 게임 사업이 각각 독립된 상장회사 체제로 나아간 재편. 네이버는 8월 29일 코스피시장에서 변경상장되었으며, 현재의 NHN은 분할된 게임 회사의 후신.
네이버가 쇼핑몰 서비스 샵N을 판매자의 온라인 매장 구축을 지원하는 스토어팜으로 전환. 기존 판매수수료를 없애고 판매자가 상품을 등록하고 독립된 매장을 운영하는 도구 제공. 2018년 스마트스토어로 이름을 바꾸며 검색·상품 비교·결제와 연결되는 소상공인 판매 기반으로 발전.
중소상공인과 창작자가 온라인에서 사업과 창작 활동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 꽃 시작. 판매·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술 도구와 데이터를 제공하고 교육·금융·물류 지원으로 범위를 넓힌 장기 사업. 플랫폼 이용자뿐 아니라 판매자와 창작자의 성장을 기업의 지속적인 사업 과제로 제시한 전환.
네이버가 웹툰 사업을 전담하는 네이버웹툰 주식회사 설립. 포털 내부 서비스로 성장한 웹툰을 별도 조직으로 운영하며 해외 서비스와 창작자 지원, 콘텐츠 사업을 확대할 기반 마련. 2004년 서비스 개시 이후 이어진 웹툰 사업의 법인 분리 단계.
온라인 행사 NAVER AI NOW에서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 공개. 2,040억 개 매개변수 규모의 모델과 한국어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색어 교정 등 서비스 적용 방향 제시. 한국어를 중심으로 자체 AI 모델과 연산 기반을 확보하려 한 기술 전략의 이정표.
네이버가 미국 현지시간 1월 5일 북미 개인 간 패션 거래 플랫폼 포시마크 인수 완료. 특수목적법인 Proton Parent를 통해 거래를 마무리했으며, 인수 완료 사실은 한국시간 1월 6일 발표. 기업가치 약 12억 달러와 포시마크의 가용 현금에 대한 대가를 포함한 주식 취득 대가 13억 1,000만 달러를 구분해 공시한 거래로, 글로벌 커머스 사업의 범위 확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공동으로 경영통합 과정에서 존속하는 라인의 상호를 A홀딩스로 바꾸는 계획과 임원 구성을 발표. 상호 변경일은 2월 28일로 제시되었으며, 이해진은 대표이사 회장, 미야우치 겐은 대표이사 사장 겸 이사회 의장으로 예정. 3월 1일 이사 취임과 3월 2일 대표이사 취임을 구분한 발표.
일본 총무성이 라인야후에 통신 비밀 보호와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행정지도 실시. 안전관리·위탁업체 관리의 재검토, 모회사를 포함한 그룹 전체의 보안 관리 체계 강화, 이용자 대응을 요구. 네이버클라우드와의 시스템 연결과 위탁업체로부터 상당한 자본 지배를 받는 관계도 검토 대상으로 포함한 조치.
일본 총무성이 라인야후의 4월 1일 보고서를 검토한 뒤 두 번째 행정지도 실시. 공통 네트워크 분리 등 안전관리 조치의 구체적인 계획과 조기 실행, 모회사를 포함한 보안 관리 체계 재검토의 가속, 진행 상황 공개를 요구. 향후 위탁 관계와 시스템 운영을 줄이거나 분리하는 세부 계획의 제출로 이어진 조치.
라인야후가 3월 5일과 4월 16일 행정지도에 대한 보고서 제출. 인증·직원 시스템 분리, 위탁 관계의 종료·축소·유지 범위, 그룹 보안 관리 강화 계획 제시. A홀딩스의 자본관계 재검토를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에 요청했으나 양사가 단기적인 지분 이동은 어렵다고 답했다고 설명. 후속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밝힌 단계.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 기업 고객을 위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출시. 네이버 서비스 운영으로 축적한 기술을 컴퓨팅·데이터·보안·네트워크 등 외부 고객용 상품으로 제공하는 사업 확대. 이후 네이버클라우드로의 사명 변경과 인공지능·업무 협업 도구를 결합한 기업용 서비스로 연결.
DAN 23 행사에서 초대규모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와 대화형 서비스 클로바X 등 생성형 AI 제품군 공개. 한국어와 국내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이용자·창작자·판매자·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AI 도구를 제시한 단계. 검색·쇼핑·광고·기업용 클라우드와 생성형 AI를 연결하는 사업 방향 구체화.
네이버가 2013년 각 춘천에 이어 두 번째 데이터센터 각 세종 개관. 초대규모 AI와 클라우드 등 연산·저장 수요를 지원하는 기반시설로 구축되었으며, 서버 운영에 로봇 자동화와 자체 냉각 기술 등을 적용. 인터넷 서비스 기업에서 대규모 기술 인프라를 직접 운영하는 기업으로의 확장을 보여 주는 시설.
네이버·소프트뱅크·Z홀딩스·라인이 경영통합을 위한 기본합의서 체결. 라인을 공동 공개매수해 비상장화하고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의결권을 절반씩 갖는 합작 지주회사 아래에 통합 Z홀딩스를 두는 기본 구조 제시. 검색·커머스와 메신저·결제 사업을 결합하기 위한 협상 단계로, 12월 최종 계약과 2021년 통합 완료의 선행 절차.
네이버·소프트뱅크·Z홀딩스·라인이 경영통합에 관한 최종 계약 체결. 라인 비상장화, 네이버·소프트뱅크의 50대 50 합작회사 구성, 사업 분할과 주식교환을 통해 Z홀딩스 아래에 사업을 배치하는 거래 절차 확정. 2019년 11월의 기본합의를 구체적인 계약으로 발전시킨 단계.
Z홀딩스와 라인이 주식교환 등 일련의 거래를 마무리하며 경영통합 완료.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절반씩 출자한 A홀딩스 아래에 Z홀딩스가 자리하고, 야후 재팬과 라인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 형성. 검색·메신저·커머스·결제를 결합하는 한일 기업 간 협력의 실행 단계.
네이버 아이디를 바탕으로 카드·계좌 간편결제, 송금, 포인트 적립·충전을 이용하는 네이버페이 정식 서비스 시작. 상품 검색에서 구매와 결제까지 이어지는 이용 흐름을 하나로 연결한 서비스. 쇼핑 플랫폼의 결제 기능을 기반으로 이후 금융 서비스 사업을 확장하는 출발점.
네이버페이 사업을 분리해 네이버파이낸셜 설립. 간편결제·송금을 운영하던 조직을 별도 법인으로 전환해 금융 사업의 전문성과 독립적인 의사결정 구조 강화. 검색·쇼핑에서 형성한 이용자와 판매자 기반을 금융 서비스와 연결하는 사업 재편.
라인야후가 외부의 무단 접근으로 이용자·거래처·직원 등의 정보가 유출되거나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지. 공통 위탁업체 직원 PC의 악성코드 감염과 네이버클라우드·라인야후의 공유 인증 구조를 통해 침해가 확산된 사건. 최초 무단 접근은 2023년 9월 14일이며, 2024년 2월 추가 조사까지 반영한 영향 범위는 약 52만 건으로 집계. 이 수치는 사람 수가 아닌 데이터 건수이며 추정치를 포함.
라인야후와 일본 안팎 자회사가 사용하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의 직원용 시스템과 인증 시스템 분리를 2026년 3월 말까지 완료. 일본 사업의 서비스 기획·기능·개발 위탁은 2025년 12월 말, 네이버 기술·운영 시스템 이용은 2026년 3월 말 종료한 것으로 정리. 회계 감사·임시 백업용 잔여 데이터 삭제는 6월 말 완료. 일반 공개 서비스와 범용 API 이용, 일부 해외 사업 및 공동 계열사 협력은 위험 평가를 거쳐 유지된 예외.
인터넷 포털 사업을 목적으로 네이버컴 주식회사 설립. 같은 달 검색 포털 네이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한국어 정보 검색을 중심으로 사업 전개. 이후 한게임과의 결합, NHN으로의 사명 변경, 게임 사업 분할을 거치며 현재의 네이버 주식회사로 이어진 법인의 출발점.
이용자가 질문을 올리고 다른 이용자가 답변하는 지식 공유 서비스 지식iN 시작. 웹문서뿐 아니라 개인의 경험과 생활 속 지식을 검색 가능한 정보로 축적한 방식. 이용자가 정보의 생산자이자 소비자로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한국어 온라인 콘텐츠와 네이버 검색의 활용 범위 확대.
네이버의 일본 사업에서 모바일 메신저 라인 출시. 스마트폰에서 메시지를 주고받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출발해 스티커·통화·결제·콘텐츠로 이용 범위 확장. 일본과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네이버의 해외 사업이 검색 외의 분야로 성장하는 계기.
네이버가 첫 화면의 뉴스캐스트를 종료하고 뉴스스탠드를 전면 적용. 이용자가 언론사를 선택해 해당 언론사의 편집 화면을 보는 방식으로 뉴스 접근 경로 변경. 기사 제목을 통한 클릭 경쟁과 자극적인 편집에 대한 비판 속에서 이루어진 개편으로, 이후 언론사 유입량과 이용자 편의성을 둘러싼 논의 지속.
세월호 참사 보도 과정에서 유사한 내용을 반복 송고하거나 무관한 인기 검색어를 제목에 끼워 넣는 기사 어뷰징에 대한 비판 발생. 네이버가 4월 18일 언론사들에 어뷰징으로 의심될 수 있는 기사 작성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 대형 재난 보도의 정확성과 포털 노출을 위한 클릭 경쟁이 충돌한 사례.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야후 CEO가 정기주주총회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의 직원용 시스템·인증 기반 분리를 앞당기고 일본 사업의 위탁 관계를 종료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 자본관계에 대해서는 회사가 직접 결정할 사안이 아니며 모회사 등에 검토를 요청 중이라고 설명.
네이버 웹툰 사업의 미국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종목코드 WBTN으로 나스닥시장 거래 시작. 한국 포털의 웹툰 서비스로 출발한 사업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미국 공개 자본시장에 진입한 이정표. 상장 공모가격은 주당 21달러이며, 다음 날인 6월 28일에는 공모 절차 종결.
지식iN은 이용자가 질문과 답변을 직접 쌓는 방식으로 생활 속 경험까지 검색 가능한 지식으로 만든 서비스. 2012년 10주년 집계에서는 2,900만 명이 직접 참여하고 질문 수가 1억 건을 넘은 것으로 발표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