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맥라건 출생
영국의 음악가 이언 맥라건. (~2014년)
영국의 음악가 이언 맥라건. (~2014년)
대한민국의 가수 조영남.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한성수. (1920년~)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이장호.
이탈리아의 기업인 마시모 모라티.
대한민국의 배우 맹호림.
소련의 과학자, 광물학자 알렉산드르 페르스만. (1883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남상국. (~2004년)
나치 독일의 SS 친위대 전국지도자 하인리히 히믈러. (1900년~)
캘리포니아 조선회사가 미국 해사위원회를 위해 건조한 빅토리급 화물선의 진수. 제2차 세계대전 말 대규모 해상 수송 수요에 대응한 선박으로, 5월 1일 기공 뒤 한 달 안에 진수한 신속한 건조. 노스캐롤라이나의 메러디스 대학에서 이름을 따고 태평양과 대서양의 정부·상업 화물 운송에 투입된 출발점.
길이 455피트·폭 62피트의 일반 화물선으로 등록된 선체. 병참 물자를 대양 너머로 운반하기 위해 만들어진 선박이라는 점에서, 훗날 수많은 민간인을 태운 흥남 항해는 원래 설계 목적과 다른 긴급 운용. 메러디스 대학의 전시 모금과 지원 활동을 기리는 명명은 학교 공동체와 전시 조선 사업이 연결된 배경.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류영수.
영국 군정이 폭스바겐베르크를 압류해 신탁 관리를 시작한 전후 재건의 출발점.
점령군용 차량 생산 필요와 이반 허스트 소령의 재건 작업을 바탕으로 공장 해체를 피하고 민간 자동차 기업으로 전환할 기반 확보. 원료 조달과 품질 개선, 판매·정비망 구축을 지원한 영국군 관리기의 시작.
대한민국의 천주교 수녀, 시인 이해인.
오펜하이머·엔리코 페르미·아서 콤프턴·어니스트 로런스로 구성된 임시위원회 과학패널이 원자폭탄의 최초 사용 문제에 관한 의견서를 제출함. 과학자들의 의견이 기술적 시범부터 직접 군사 사용까지 갈렸음을 밝히면서, 전쟁을 종결할 가능성이 있는 순수한 기술 시범을 제시하지 못했고 직접적인 군사 사용에 대한 수용 가능한 대안도 찾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힘.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국제기구에 관한 연합국 회의가 폐막하며 50개국 대표가 국제연합 헌장에 서명. 헌장은 국제 평화와 안전 유지, 국가 간 우호관계 발전, 국제협력과 인권 존중을 기구의 목적으로 규정.
총회·안전보장이사회·경제사회이사회·신탁통치이사회·국제사법재판소·사무국의 6개 주요 기관을 설치하고,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의 지위와 표결 절차를 명시. 헌장은 각국의 비준을 거쳐 1945년 10월 24일 발효.
헨리 스팀슨 미국 전쟁장관이 트루먼 대통령에게 대일 경고와 전후 처리 구상을 담은 메모 및 선언 초안을 제출한 일. 일본 본토 침공의 큰 피해를 피할 가능성을 모색하면서, 항복과 점령·비군사화의 조건을 미리 알리자는 제안. 최종 승인된 문서가 아니라 포츠담 회담을 앞둔 검토안으로, 이후 선언의 형성 과정을 보여 주는 사료.
오펜하이머가 이끄는 로스앨러모스 연구진이 뉴멕시코 사막에서 플루토늄 내폭형 핵장치 Gadget을 폭발시켜 세계 최초의 핵폭발 시험에 성공함. 실험은 1945년 7월 16일 새벽 실시되었으며 로스앨러모스가 개발한 내폭 시스템의 실제 작동 가능성을 입증함. 이후 같은 기본 방식이 나가사키에 투하된 Fat Man에 사용됨.
트루먼·처칠·스탈린이 독일 포츠담에서 전후 처리 문제를 논의하는 정상회담을 시작한 일. 유럽의 국경과 독일 점령 문제가 주요 의제였지만, 회담 기간에 일본에 대한 항복 요구문도 마련된 배경. 미국·영국·소련의 회담 참가국 구성과 미국·영국·중국의 포츠담 선언 발표국 구성을 구별할 필요가 있는 회의.
『독립신문』 충칭판이 1945년 7월 20일 제7호 발행. 1943년부터 1945년까지 비정기적으로 간행된 중국어 판본의 마지막 확인 호수로, 임시정부의 대외 활동과 한국광복군 관련 소식, 국제 정세 및 항일전선 관련 기사를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