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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Hirokazu Kore-edaen·Koreeda Hirokazuen·Kore-eda Hirokazuen·是枝裕和ja·Hirokazu Koreedaen·هيروكازو كوري إدar·Корееда Хірокадзуuk·Χιροκάζου Κόρε-ένταel

가족과 기억, 상실, 사회에서 밀려난 사람들의 삶을 그려 온 일본의 영화감독·각본가·편집자. TV 다큐멘터리에서 출발해 《환상의 빛》으로 장편영화에 데뷔했으며,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어느 가족》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함. 한국영화 《브로커》와 프랑스에서 촬영한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넷플릭스 시리즈로 활동을 넓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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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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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는 가족의 일상과 관계를 통해 기억과 상실, 돌봄과 사회적 배제를 탐색해 온 영화인. TV맨 유니온에서 다큐멘터리를 연출하며 현장의 사람을 관찰하는 작업을 시작했고, 《그가 없는 8월이》와 《기억이 사라졌을 때》 등에서 개인의 삶과 사회 제도의 관계를 기록함.

1995년 《환상의 빛》으로 극영화에 데뷔한 뒤 《원더풀 라이프》에서 기억을 영화로 재현하는 상상을 펼침. 《아무도 모른다》는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걸어도 걸어도》는 가족 안에 남은 상실과 오래된 감정을 다룸. 복수극을 비튼 시대극 《하나》와 판타지 《공기인형》, 법정극 《세 번째 살인》을 통해 장르의 폭도 넓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와 《어느 가족》에서는 혈연과 함께 살아온 시간, 가족을 규정하는 제도를 질문함. 두 작품은 각각 2013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과 2018년 황금종려상을 수상함. 《괴물》에서는 사카모토 유지의 각본과 사카모토 류이치의 음악을 바탕으로 하나의 사건을 여러 인물의 시점에서 바라봄.

다른 언어와 제작 환경에서도 협업을 이어 감.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에서는 카트린 드뇌브·쥘리에트 비노슈와 프랑스에서 작업했고, 첫 한국영화 《브로커》에서는 송강호·강동원·배두나·이지은·이주영과 함께함. 배두나와는 《공기인형》에 이어 다시 협업함. TV 연속극 《고잉 마이 홈》과 넷플릭스의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아수라처럼》도 연출함.

2014년 독립해 제작자 집단 분복을 출범시키고 와세다대학교에서 영화 교육을 시작함. 직접 연출하는 작품 외에도 신진 감독의 영화 제작을 지원해 왔으며, action4cinema 활동을 통해 영화계의 지원체계와 제작환경 개선에 참여함. 2026년에는 근미래 가족극 《상자 속의 양》과 만화를 실사화한 《룩백》을 일본에서 선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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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TV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NONFIX에서 《그러나… 복지를 버리는 시대로》를 선보임. 복지행정에 몸담았던 환경청 관료 야마노우치 도요노리의 죽음을 통해 개인의 삶과 국가의 복지정책이 만나는 지점을 추적한 작품. 후지TV는 이 작품을 고레에다의 첫 텔레비전 연출작으로 소개하며, 작품은 갤럭시상 우수작품상을 받음.

고레에다가 연출·구성·프로듀서를, 모리모토 레오가 내레이션을 맡음. 원제는 《しかし…福祉切り捨ての時代に》.

고레에다는 후지TV NONFIX의 《또 하나의 교육: 이나 초등학교 봄반의 기록》에서 나가노현 이나 초등학교 아이들과 송아지 로라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담음. 교과서 중심 수업에서 벗어난 종합학습 현장을 장기간 관찰한 작품으로, 아이들의 자발적인 행동과 관계의 변화를 포착하는 그의 초기 연출 방식을 보여 줌. 작품은 ATP상 우수상을 받음.

이나 초등학교 봄반 아이들과 송아지의 3년간 성장을 담음. 고레에다가 직접 촬영한 홈비디오 영상을 중심으로 구성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TV 다큐멘터리 취재를 확장한 첫 논픽션을 아케비쇼보에서 출간함. 복지 관료 야마노우치 도요노리의 삶과 죽음을 추적한 책.

250쪽 분량으로 출간됐으며, 훗날 《雲は答えなかった 高級官僚 その生と死》라는 제목으로 복간됨.

후지TV NONFIX SPECIAL에서 《그가 없는 8월이》가 방송됨. HIV 감염 사실을 공개한 시인 히라타 유타카의 일상과 대외 활동, 고독과 약함을 기록한 작품. 고레에다는 취재자 자신과 대상자가 함께 보낸 시간을 영화 안에 드러내며, 관찰자의 개입과 관계 형성까지 다큐멘터리의 일부로 다룸. 제32회 갤럭시상 텔레비전 부문 선정상(選奨)을 받음.

원제는 《彼のいない八月が》. 후지TV와 TV맨 유니온이 제작한 NONFIX SPECIAL로, 방송기관의 편성일 기준 1994년 8월 30일 심야에 방송됨.

미야모토 테루의 소설을 각색한 《환상의 빛》이 일본에서 개봉함.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장편 극영화로,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 뒤 새로운 가족을 이루는 여성의 상실과 재생을 노토반도의 풍경 속에 담음.

에스미 마키코·아사노 다다노부·나이토 다카시가 출연함. 오기타 요시히사가 각본을, 나카보리 마사오가 촬영을, 천밍장이 음악을 맡음. 일본 개봉에 앞서 제5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나카보리 마사오가 촬영 부문 금 오셀라상을 받음.

고레에다는 NHK 다큐멘터리 《기억이 사라졌을 때》에서 새로운 기억을 쌓을 수 없게 된 한 남성과 가족의 생활을 기록함. 병원 입원 중 영양관리 문제로 발생한 전향성 기억상실을 출발점으로 삼아 의료제도의 문제와 가족의 일상, 인간에게 기억이 갖는 의미를 함께 물음. 작품은 방송문화기금상을 받음.

원제는 《記憶が失われた時》. 고레에다가 TV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병행하며 기억과 가족의 관계를 탐구한 작업.

《원더풀 라이프》는 죽은 사람들이 생전의 기억 하나를 선택하고 이를 영상으로 재현하는 장소를 무대로 삼은 두 번째 장편. 고레에다는 직접 쓴 각본에 전문 배우와 연기 경험이 없는 출연자들을 함께 배치하고, 기억을 이야기하고 재현하는 과정 자체를 영화에 담음. 1998년 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소개된 작품은 이듬해 일본에서 개봉했으며, 이후 30개국과 미국 200개 극장에서 상영되며 해외 관객층을 넓힘.

이우라 아라타, 오다 에리카, 데라지마 스스무, 이세야 유스케, 가가와 교코 등이 출연함. 고레에다가 감독·각본·편집을 맡고 촬영감독 야마자키 유타카와 협업함. 1998년 산세바스티안영화제 경쟁부문에 먼저 소개된 뒤 일본에서 개봉함.

세 번째 장편 《디스턴스》는 종교집단의 무차별 테러 이후 가해자의 유족들이 죽은 가족과 과거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림. 고레에다는 인물과 상황을 배우들에게 제시하고 즉흥적인 반응과 감정이 발생하도록 하는 실험적 연출을 시도함. 작품은 제54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선정되었고, 같은 해 5월 26일 일본에서 개봉함.

이우라 아라타·이세야 유스케·데라지마 스스무·나쓰카와 유이·아사노 다다노부가 출연함. 고레에다는 감독·각본·편집을, 야마자키 유타카는 촬영을 맡고 니시카와 미와가 조감독으로 참여함.

고레에다가 프로듀서를 맡은 《카쿠토》가 일본에서 개봉함. 그의 영화에 배우로 참여했던 이세야 유스케의 감독 데뷔작으로, 청년들이 우연한 사건에 휘말려 도시의 밤을 달리는 이야기를 담음. 자신의 연출작에 머물지 않고 다른 창작자의 첫 영화를 제작하는 역할로 활동을 확장한 사례.

이세야 유스케가 감독·공동각본·주연을 맡고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프로듀서로 참여함. 이토 아쓰시와 다카노 핫세이가 함께 출연함.

고레에다는 니시카와 미와의 첫 장편 《산딸기》에서 프로듀서를 맡음. 오랫동안 소식이 끊겼던 아들의 귀환으로 한 가족의 겉으로 평온한 일상이 흔들리는 블랙코미디로, 니시카와가 자신의 오리지널 각본을 직접 연출함. 《카쿠토》에 이은 신인 감독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고레에다의 제작자 경력이 본격화됨.

니시카와 미와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고레에다가 프로듀서를 맡음. 원제는 《蛇イチゴ》, 국제 제목은 《Wild Berries》. 이 작품을 시작으로 니시카와와 제작 협업을 이어 감.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아무도 모른다》가 2005년 4월 1일 한국에서 개봉함. 엄마가 떠난 뒤 남겨진 네 남매의 생활을 따라가는 2004년 일본 영화.

《아무도 모른다》는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떠난 엄마를 기다리는 아키라와 세 동생의 이야기를 그림. 아키라는 남매가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동생들을 돌보지만, 엄마가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이들만의 생활은 점점 어려워짐.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감독·각본·편집을 맡았으며 야기라 유야, 키타우라 아유, 키무라 히에이, 시미즈 모모코가 출연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시대극 《하나》가 2007년 4월 19일 한국에서 개봉함. 아버지의 원수를 찾아 에도로 온 젊은 사무라이가 복수를 망설이는 이야기.

2006년 일본에서 제작된 《하나》는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에도의 한 마을에 머무는 사무라이 소자를 중심으로 전개됨. 그는 이웃들과 어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마음을 쏟으며, 원수를 발견한 뒤에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상대를 보고 결심이 흔들림.

오카다 준이치가 소자, 미야자와 리에가 오사에, 아사노 타다노부가 원수 카나가와 역으로 출연함.

고레에다가 처음 도전한 시대극으로, 복수극의 틀에 일상의 유머와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선을 결합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감독·각본·편집을 맡은 《걸어도 걸어도》가 2008년 6월 28일 일본에서 개봉함. 한국에서는 2009년 6월 18일 개봉함.

《걸어도 걸어도》는 먼저 세상을 떠난 장남의 기일에 모인 가족의 하루를 그림. 차남 료타는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부모의 집을 찾고, 가족의 식사와 대화 속에서 오래된 기억과 서로를 향한 감정이 드러남. 아베 히로시, 나츠카와 유이, 키키 키린, 하라다 요시오가 출연함.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의 경험에서 출발한 개인적인 작품으로, 가족의 일상에 남은 상처와 애정을 다룸.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가수 Cocco의 투어와 고향 오키나와의 일상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를 선보임. 노래와 환경, 한 예술가가 타인의 고통에 반응하는 방식을 함께 다룬 작품.

Cocco가 보낸 편지를 계기로 제작한 영화로, 야마자키 유타카가 촬영에 참여함. 극영화 활동과 병행해 이어 간 다큐멘터리 작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공기인형》이 2010년 4월 8일 한국에서 개봉함. 배두나가 사람의 마음을 갖게 된 인형을 연기한 일본 영화.

《공기인형》은 어느 날 마음을 갖게 된 인형이 주인이 없는 사이 거리로 나가 사람들을 만나고, 비디오 대여점 직원 준이치에게 사랑을 느끼는 과정을 그림. 배두나가 인형, 아라타가 준이치, 이타오 이쓰지가 인형의 주인 히데오 역으로 출연함. 고레에다가 감독·각본·편집을 맡아 타인과 연결되고 싶은 인물들의 고독과 공허함을 판타지로 표현함.

일본에서는 2009년 9월 26일 먼저 개봉함.

고다 요시이에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대만 촬영감독 리핑빈과 음악가 world’s end girlfriend가 참여함.

배두나 출연

고레에다는 스나다 마미의 감독 데뷔 다큐멘터리 《엔딩 노트》에서 프로듀서를 맡음. 스나다가 오랫동안 회사원으로 일했던 아버지의 암 진단 이후 마지막 나날과 삶을 정리하는 과정을 직접 촬영·편집한 작품. 고레에다와 이와이 슌지의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신인 감독의 첫 장편을 지원하며, 가족과 죽음을 다루는 독립 다큐멘터리의 제작에도 참여함.

스나다 마미가 감독·촬영·편집을 맡고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프로듀서로 참여함. 음악은 하나레구미가 맡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이 2011년 12월 22일 한국에서 개봉함. 떨어져 사는 형제가 가족의 재회를 바라며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은 부모가 헤어진 뒤 서로 다른 곳에서 사는 형제의 소원에서 출발함. 새 고속열차 두 대가 스쳐 지나가는 순간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각자의 바람을 품고 열차를 볼 수 있는 장소로 향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2011년 일본 작품.

실제 형제인 마에다 코키·마에다 오시로가 출연했으며, 고레에다가 감독·각본·편집을 맡음. 제59회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서 각본상과 SIGNIS상을 받음.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연속극 《고잉 마이 홈》이 간사이TV·후지TV 계열에서 방송을 시작함. 전편의 각본·연출·편집을 맡아 영화에서 다뤄 온 가족과 상실의 주제를 텔레비전 연속극으로 확장함.

아베 히로시가 아버지의 입원을 계기로 고향과 가족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회사원 료타를 연기함. 야마구치 도모코, 미야자키 아오이, 니시다 도시유키 등이 출연했으며 12월 18일까지 방송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2013년 12월 19일 한국에서 개봉함. 여섯 해 동안 키운 아이가 병원에서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 가족을 다룸.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료타는 아내와 아들과 함께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던 중, 출산한 병원에서 아이가 뒤바뀌었다는 연락을 받음. 친아들을 키우고 있는 가족과 만나면서 그는 자신이 쌓아 온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되돌아봄.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2013년 일본 영화로, 혈연과 함께 살아온 시간이 가족에게 갖는 의미를 물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2015년 12월 17일 한국에서 개봉함. 가마쿠라의 세 자매가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만난 이복동생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사치, 요시노, 치카는 오래전 집을 떠났던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에 참석함. 그곳에서 홀로 남겨진 이복 여동생 스즈를 만난 세 자매는 함께 살자고 제안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2015년 일본 영화로, 바닷가 마을에서 네 자매가 함께하는 일상을 따라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태풍이 지나가고》가 2016년 7월 27일 한국에서 개봉함. 작가의 꿈을 놓지 못한 사설탐정이 태풍 속에서 헤어진 가족과 하룻밤을 보내는 이야기.

《태풍이 지나가고》는 과거의 성취에 머물러 있는 료타와 그의 가족을 중심으로 전개됨. 료타는 사설탐정으로 일하면서도 유명 작가가 되기를 바라며, 태풍이 몰아친 날 전 아내 쿄코, 아들 싱고, 어머니 요시코와 예상하지 못한 시간을 함께 보냄.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2016년 일본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세 번째 살인》이 2017년 12월 14일 한국에서 개봉함. 살인을 자백한 피고인이 진술을 번복하면서 사건을 바라보는 변호사의 시선도 흔들림.

《세 번째 살인》은 재판에서 이기는 데 익숙한 변호사 시게모리, 범행을 자백한 미스미, 피해자의 딸 사키에를 중심으로 펼쳐짐. 미스미의 말이 바뀌면서 명확해 보였던 사건에 의문이 쌓이고, 변호사는 자신이 파악한 사실을 다시 살피게 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2017년 일본 영화로, 사건의 진실과 재판의 판단을 둘러싼 질문을 다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이 2018년 7월 26일 한국에서 개봉함. 연금과 좀도둑질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어느 가족》은 할머니의 연금과 훔친 물건에 의지해 생활하는 가족을 따라감. 이들은 추위에 떨고 있던 소녀를 데려와 함께 살지만, 뜻밖의 사건으로 흩어지면서 각자가 숨겨 온 사정과 바람이 드러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2018년 일본 작품으로, 함께 살아가는 관계와 가족의 의미를 다룸.

다섯 신인 감독이 10년 뒤 일본 사회를 상상한 옴니버스 영화 《10년: 일본》이 일본에서 개봉함.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함.

하야카와 지에·기노시타 유스케·쓰노 메구미·후지무라 아키요·이시카와 게이의 단편으로 구성. 고령화와 원전, 국가와 개인의 관계를 서로 다른 시선으로 다뤘으며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소개됨.

2022년 6월 8일 국내 개봉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베이비박스에 놓인 아기의 입양을 주선하려는 상현·동수와 아기의 엄마 소영이 동행하고, 형사들이 이들을 추적하는 과정을 묘사.

송강호가 상현, 강동원이 동수, 이지은이 소영, 배두나와 이주영이 형사 역으로 출연. 배두나는 수진을 맡아 《공기인형》 이후 고레에다 감독과 다시 협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한국의 배우·제작진과 한국어로 작업한 첫 한국영화.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먼저 상영된 뒤 한국 극장에서 관객을 만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총괄 연출에 참여한 첫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이 전 세계에 공개됨.

고레에다는 고야마 아이코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9부작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에서 쇼러너, 감독, 각본가를 맡음. 교토의 마이코 숙소를 배경으로 식사를 담당하는 키요와 친구 스미레의 일상을 그림. 츠노 메구미, 오쿠야마 히로시, 사토 다쿠마가 개별 에피소드 연출에 참여하여 고레에다와 신진 감독들의 협업으로 완성됨.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장편 《괴물》이 일본에서 극장 개봉함.

《괴물》이 2023년 6월 2일 일본 극장에서 개봉함. 안도 사쿠라, 나가야마 에이타, 구로카와 소야, 히이라기 히나타, 다나카 유코가 출연했으며, 도호와 가가가 일본 배급을 맡음. 같은 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갈라 프레젠테이션으로 소개됨.

한국에서는 2023년 11월 29일 극장에서 개봉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각색·편집한 《아수라처럼》이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에 공개됨.

고레에다는 무코다 구니코의 가족극을 새롭게 각색한 넷플릭스 시리즈 《아수라처럼》을 선보임. 1979년 도쿄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불륜을 알게 된 네 자매의 갈등과 관계를 그렸으며, 미야자와 리에, 오노 마치코, 아오이 유우, 히로세 스즈가 자매들을 연기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원안·감독·각본·편집을 맡은 《상자 속의 양》이 일본에서 개봉함.

아들을 잃은 부부가 아들과 같은 모습의 휴머노이드를 맞이하는 근미래 가족극 《상자 속의 양》이 일본에서 개봉함. 아야세 하루카와 다이고, 쿠와키 리무가 출연했으며, 작품은 앞서 제7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도 상영됨. 개봉 당일 도호 시네마즈 히비야에서는 고레에다와 주연 배우들이 무대인사에 참석하여 관객을 만남.

한국에서는 2026년 6월 10일 극장에서 개봉함.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를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실사화한 《룩백》이 일본에서 개봉함.

고레에다가 감독·각본·편집을 맡은 실사영화 《룩백》이 2026년 9월 11일 일본 전국 극장에서 개봉함. 데구치 나츠키와 마키타 아주가 출연하며, 만화를 함께 그리는 두 소녀의 관계와 창작을 향한 시간을 다룸. 앞서 같은 달 7일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공식 상영됨.

milestone 23건

고레에다는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한 뒤 독립 제작사 TV맨유니온에 합류함. 여러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제작을 경험하고 다큐멘터리 연출로 활동 범위를 넓혔으며, 현장 취재와 인물 관찰을 중심으로 한 이 시기의 경험은 이후 극영화의 연기 연출과 서사 구성에 중요한 토대가 됨.

TV 다큐멘터리에서 쌓은 현장 취재와 인물 관찰의 경험은 이후 극영화의 주제와 제작 방식으로 이어짐.

고레에다는 후지TV를 위해 《영화가 시대를 반영할 때: 허우샤오셴과 에드워드 양》을 제작함. 대만 뉴시네마를 대표하는 두 감독의 작업을 살피며 영화와 사회·역사의 관계를 탐구한 다큐멘터리로, 극영화 데뷔 이전부터 동아시아 영화인들의 창작 현장에 관심을 기울였음을 보여 줌.

원제는 《映画が時代を写す時 侯孝賢とエドワード・ヤン》. 2023년 도쿄국제영화제 토크에서도 이 작품의 장면과 함께 두 감독과의 만남을 회고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아무도 모른다》의 야기라 유야가 제57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장남 아키라를 연기한 야기라는 14세의 나이로 이 상을 받음. 고레에다는 신인 아역들과 함께 실제 성장과 계절의 변화를 담으며,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살아가는 네 남매의 이야기를 완성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제66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함.

병원에서 아이가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된 두 가족을 통해 혈연과 함께 살아온 시간의 의미를 묻는 작품. 후쿠야마 마사하루, 오노 마치코, 마키 요코, 릴리 프랭키가 출연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끈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으로 선정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와세다대학교 이공학술원 교수로 취임해 영화 관련 강의를 맡음.

모교에서 자신의 영화 제작 경험을 교육으로 연결함. 대학은 영화의 다양한 요소를 학생들과 함께 생각하며 영화 세계의 매력을 전하는 강의를 맡을 예정이라고 소개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TV맨 유니온에서 독립해 제작자 집단 분복을 출범시킴. 니시카와 미와와 함께 영화·방송 작품을 만들고 젊은 창작자를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함.

분복은 정해진 조직보다 작품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흩어지는 공동체를 지향함. 같은 해 감독 지망생을 대상으로 각본·촬영·편집 과정을 함께 경험할 감독 조수를 모집하며 활동을 넓힘.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제39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작품상·감독상·촬영상·조명상을 수상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최우수 감독상을, 다키모토 미키야가 촬영상을, 후지이 노리키요가 조명상을 받음. 요시다 아키미의 만화를 각색해 가마쿠라에서 함께 살아가는 네 자매를 그린 작품의 성과.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도쿄 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린 증정식에서 제8회 이타미 주조상을 받음.

이타미 주조의 다방면에 걸친 창작 정신을 기리는 이 상이 영화감독에게 수여된 첫 사례. 영화와 다큐멘터리, 글쓰기를 넘나든 활동을 인정받음.

《세 번째 살인》이 제41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6개 부문을 수상함.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감독상·각본상·편집상을 받음.

야쿠쇼 고지가 남우조연상을, 히로세 스즈가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살인 용의자의 달라지는 진술을 따라가는 법정극으로, 고레에다가 연출과 집필·편집을 아우르는 작업 방식을 보여 준 작품.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어느 가족》이 제71회 칸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함.

케이트 블란쳇이 이끈 경쟁부문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으로 선정함. 혈연과 제도 밖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다룬 영화로, 릴리 프랭키·안도 사쿠라·키키 키린 등이 출연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제66회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서 영화 경력의 공로를 기리는 도노스티아상을 수상함. 아시아 영화인으로서는 첫 수상.

빅토리아 에우헤니아 극장에서 시상식과 《어느 가족》 상영이 함께 열림. 영화제는 그의 가족과 상실에 대한 작품 세계뿐 아니라 니시카와 미와·스나다 마미 등 새로운 감독의 작품을 지원한 제작 활동도 조명함.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해외 연출 장편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이 제76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됨.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제76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2019년 8월 28일 살라 그란데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됨. 카트린 드뇌브, 쥘리에트 비노슈, 에단 호크가 출연한 이 작품에서 고레에다는 프랑스의 배우 가족을 통해 모녀 관계와 기억, 연기의 문제를 다룸. 일본 밖에서 처음 연출한 장편으로, 파리에서 촬영하며 국제 공동제작으로 활동 범위를 넓힘.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영화를 통한 국제 상호이해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제48회 국제교류기금상을 받음.

고레에다는 도쿄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교류기금상 시상식에서 수상함. 국제교류기금은 그의 작품이 동시대 일본사회를 성찰하고 세계 관객에게 인간에 대한 통찰을 전했으며,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과 《브로커》 등 국제적인 영화 제작을 통해 상호이해를 증진해 온 점을 평가함.

넷플릭스가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영화 및 드라마를 제작하는 첫 협력 계획을 발표함.

넷플릭스는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함께 영화와 드라마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함. 발표는 일본발 실사 콘텐츠 확대와 새로운 규모의 제작에 도전하겠다는 방향을 담음.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한국영화 《브로커》의 송강호가 제75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음.

제75회 칸영화제에서 《브로커》의 주연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한국어로 촬영한 고레에다의 첫 한국영화인 이 작품은 같은 달 26일 경쟁부문에서 공개되었으며, 송강호·강동원·배두나·이지은·이주영 등이 출연함. 아기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여정을 통해 혈연을 넘어선 관계를 탐색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스와 노부히로 등과 영화산업 지원체계 개선을 추진하는 action4cinema 설립에 참여함.

고레에다는 스와 노부히로 등 동료 영화감독들과 비영리단체 action4cinema를 출범시킴. 단체는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에 상응하는 일본의 통합 지원기관 설립을 촉구하며, 영화산업 조사와 정책 제안, 인력 양성, 노동환경 개선을 추진함. 고레에다는 공동대표를 맡음.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브로커》로 제16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감독상을 받음.

홍콩 고궁문화박물관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고레에다는 《브로커》로 감독상을 수상함. 한국 배우들과 한국어로 작업한 첫 한국영화가 아시아 영화계의 주요 시상식에서도 연출 성과를 인정받음.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괴물》의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가 제76회 칸영화제 각본상을 받음.

《괴물》은 제76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고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에게 각본상을 안김. 고레에다는 감독과 편집을 맡았으며, 사카모토 류이치가 음악을 담당함. 한 사건을 어머니, 교사, 아이들의 시점으로 비추는 작품으로, 고레에다의 연출작과 다른 창작자의 오리지널 각본이 결합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괴물》로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감독상을 수상함.

홍콩 서구룡문화지구 시취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고레에다는 《괴물》로 감독상을 받음. 전년도 《브로커》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시상식의 감독상을 수상함.

K2 Pictures가 영화 제작 펀드 추진과 함께 고레에다 히로카즈를 협력 창작자로 발표함.

K2 Pictures는 일본 영화 제작에 새로운 투자자를 유치하고 창작자에게 수익을 환원하는 방식을 추진하며 K2P Film Fund I 구상을 공개함. 고레에다는 이와이 슌지, 시라이시 가즈야, 니시카와 미와, 미이케 다카시, 애니메이션 제작사 MAPPA와 함께 협력 창작자로 발표됨.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아수라처럼》의 고레에다 히로카즈를 2025년 국제경쟁부문 연출상 수상자로 발표함.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는 2025년 수상작과 수상자를 발표하면서 《아수라처럼》의 고레에다 히로카즈를 국제경쟁부문 연출상 수상자로 선정함. 《소년의 시간》의 필립 바란티니도 같은 부문을 수상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총감독을 맡은 아라시 다큐멘터리의 프라임 비디오 공개 일정이 발표됨.

분복은 고레에다가 총감독을 맡고 이마나카 고헤이와 스나다 마미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5 - 嵐という時間 -》의 세계 독점 공개를 발표함. 작품은 아라시의 2026년 돔 투어와 활동을 마무리하는 다섯 멤버를 따라감. 2026년 12월 15일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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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사실들 4건

트리비아

기록

  • 영화 룩백 GV - 고레에다 히로카즈, 배두나 참석. 장소는 메가박스 코엑스.

    2026년 10월 8일 | 출처: www.youtube.com
갱신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