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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0건
올해

파이낸셜타임스가 허깅페이스가 2025년 말 엔비디아의 잠재적 5억 달러 투자를 거절했다고 보도. 제안은 허깅페이스의 기업가치를 70억 달러로 평가하는 조건. 허깅페이스와 엔비디아는 제안 자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으며, 허깅페이스는 단일 지배적 투자자가 회사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 표명. 실제 제안·거절의 정확한 날짜는 공개되지 않아 기사 공개일을 이벤트 날짜로 사용.

엔비디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김건희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통일교로부터 청탁 목적 금품 수수)에 대해 1년 8개월 징역형에 추징금 1281만 5000원 판결. 그외 자본시장법 위반(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은 무죄 무죄, 정치자금법 위반(명태균으로부터 여론조사 무상 제공)은 무죄 선고. 선고 2025고합1223.

김건희

대법원이 지만원의 저서 《북조선 5·18아리랑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와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지만원의 상고를 기각함. 이에 따라 5·18 민주화운동을 북한군 특수부대 개입에 따른 폭동·국가반란으로 묘사하고 관련 인물들을 북한 특수군으로 지목한 내용이 허위 사실에 기초한 명예훼손·인격권 침해라는 하급심 판단과 총 9천만원의 손해배상 책임이 확정됨.

2026년 1월 22일 재독 시민단체 코리아협의회가 2025년 10월 강제 철거된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아리’를 베를린 모아비트 ZK/U 예술·도시학센터 부지에 다시 설치하고 제막식을 열었음. 새 설치 장소는 기존 유니온광장 인근으로, 향후 1년간 임시 설치가 허가됨.

공공부지 철거 이후에도 시민사회와 예술기관의 연대로 소녀상이 다시 시민 공간으로 돌아온 사건. 일본 정부의 철거 요구와 지방 행정당국의 규제에도 기억과 전시 성폭력 반대 운동이 계속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후속 분기점.

쿠팡 주요 투자사인 그린오크스 캐피털과 알티미터 캐피털이 한국의 쿠팡 조사가 차별적이라며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무역법 301조에 따른 구제(보복관세 포함)를 요청하는 청원을 제출하고 한미 투자 보호 분쟁 의사를 통지함. 다음 날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 의원들에게 '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고, 쿠팡은 청원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한덕수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3년형 선고. 재판부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 구속 결정.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이 국민이 선출한 권력자인 대통령과 그 추종 세력에 의한 것으로, 위로부터의 내란이며 친위쿠데타임을 확인.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5부 (부장판사 백대현)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8개의 혐의와 관련한 1심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 (사건번호 2025고합1010)

재판장이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을 정상 참작한다고 밝힘. 이 때문에 내란을 두 번 해야 엄벌을 내리는 거냐는 조롱과 비판이 있었음.

그는 채널A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라늄 공장이 있는 평산군에 방사선과 중금속 오염도를 측정해 보려고 드론을 날렸고, 한국이 그 사실을 알 수 없는데 자기가 능력이 되니까 조사해 보려고 날렸다고 주장. 즉, 방사능 측정을 위한 과학적 실험이었다는 것.

이 인물은 세종대학교 내 에스텔엔지니어링이라는 무인기 제조 회사의 사내이사를 맡고 있는 13학번 오종택이며 윤석열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보좌역이자 대통령실 대변인실 행정요원 경력.

그외 세종대 재학 시절, 교문 앞에서 일본계 한국인 역사학자 호사카 유지 교수의 '위안부 역사 밝히는 일'에 불만을 품고 “왜곡된 친일 인식을 퍼뜨린다”며 1인 시위, 제11회 우남 이승만 애국상 청년 부문 수상, 한국대학생포럼(한대포)의 전 대표 경력이 있음.

미국과 대만이 대만 기업의 미국 내 반도체·에너지·인공지능 분야 직접투자 2,500억 달러와 대만 정부의 추가 신용보증 2,500억 달러를 핵심으로 하는 무역·투자 합의를 발표. 미국은 대만산 제품의 일반 관세를 20%에서 15%로 낮추고,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는 반도체 기업에 수입 물량의 무관세·우대 조건을 제공하기로 결정.

대만 반도체 역량이 관세와 시장 접근 협상의 자산으로 쓰인 동시에, 해외 생산 확대와 금융 지원을 대가로 요구받은 사례. 반도체 외교의 편익과 ‘실리콘 방패’ 약화 우려가 한 합의 안에서 교차한 장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류지미 판사 심리로 열린 설탕 담합 사건 공판(2025고단5821)에서 피고인 측은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한다고 함. 그러나 일부 피고인이 사실관계를 다투겠다는 의사를 전하면서 공판 절차는 진행. 재판부는 2월 12일 CJ제일제당 공판 진행, 3월 26일 삼양사 공판 진행한다고 함.

새벽 1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윤민우)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 결정문에서 "피조사인(한동훈) 가족이 행한 것으로 인정되는 조직적 게시글 활동은 그 내용과 활동 경향성으로 볼 때 당헌·당규의 위반이 분명히 인정된다." 라고 명시.

한동훈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라고 게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당일 기자들에게 "이미 윤리위원회 결정이 나온 마당에 그 결정을 곧바로 뒤집고 어떤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우선은 따로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고 인터뷰.